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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트 : 미래를 꿰뚫어보는 힘

Venkataraman, B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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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포사이트= Foresight : 미래를 꿰뚫어보는 힘 / 비나 벤카타라만 지음 ; 이경식 옮김
개인저자Venkataraman, Bina
이경식, 1960-, 역
발행사항서울 : 더난, 2019
형태사항479 p. ; 23 cm
원서명Optimist's telescope :thinking ahead in a reckless age
ISBN9788984059771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The optimist's telescope : thinking ahead in a reckless age. 2019."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Decision making --Social aspects
Risk --Sociological aspects
Forecasting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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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MIT 교수가 7년간 추적한 장기 의사결정의 핵심
“잠재된 ‘포사이트’를 깨워라!”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추천!
★애덤 그랜트,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오피니언 리더, CEO 필독서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책 《포사이트》가 나왔다. ‘선견지명’이라는 뜻의 ‘포사이트(Foresight)’는 장기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다. 즉, 미래를 꿰뚫어보고, 그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대비하는 기술을 말한다.
비나 벤카타라만 MIT 교수는 ‘왜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가’, ‘어째서 현재의 이익에만 치중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근시안적 사고를 바꿀 수 있는지 연구했다. 오늘의 만족만 추구하는 개인은 도태되고,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무너지며, 환경을 돌보지 않는 세계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지금의 선택이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잠재된 ‘포사이트’를 이끌어내 미래를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생물학, 심리학, 경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MIT 교수가 7년간 추적한 장기 의사결정의 핵심
“잠재된 ‘포사이트’를 깨워라!”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추천!
★애덤 그랜트,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오피니언 리더, CEO 필독서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책 《포사이트》가 나왔다. ‘선견지명’이라는 뜻의 ‘포사이트(Foresight)’는 장기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다. 즉, 미래를 꿰뚫어보고, 그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대비하는 기술을 말한다.
비나 벤카타라만 MIT 교수는 ‘왜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가’, ‘어째서 현재의 이익에만 치중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근시안적 사고를 바꿀 수 있는지 연구했다. 오늘의 만족만 추구하는 개인은 도태되고,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무너지며, 환경을 돌보지 않는 세계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지금의 선택이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잠재된 ‘포사이트’를 이끌어내 미래를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고고학 등 7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례들과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미래를 위해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포사이트’를 발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기회로 바꿔라!”
위험을 대비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미래 통찰의 비밀


“상황을 예측해 먼저 대응하라.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이미 늦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불황을 넘어서》에서 우리에게 보내는 충고다. 오늘날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포사이트’는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소극적으로 예측(prediction)만 하거나 수치를 측정하는 일을 넘어서,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행동을 고안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능력을 말한다.
정부나 기업은 1년 또는 분기별 경제전망이나 지표, 트렌드 예측에 곧잘 매달린다. 그러나 정확한 예측을 위한 온갖 데이터와 통계를 수집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본래의 목적을 잃기 쉽다. 예측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기에,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는 필수적으로 ‘포사이트’를 기르고 발휘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예측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대비’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예측만 잘한다고 미래가 바뀌진 않는다!”
포사이트가 멈춰 있거나 작동하거나

우리는 예측을 잘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예측에 맞춰 준비하는 일에는 소홀하다. 애써 준비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의사결정이 근시안적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예측하고도 막지 못한 사건들을 통해 사회 전체의 근시안적 사고를 비판한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인도의 소액금융산업 붕괴,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슈퍼박테리아의 출현, 조기에 막지 못한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안전진단을 무시했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구 기후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화석연료의 과도한 사용 등이다.
또한 포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한 사례를 통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의사결정이 미래에 어떤 확실한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보여준다. 닷컴버블에 휘둘리지 않았던 이글캐피털의 투자 철학, ‘베조스 레터’를 보내 20년 동안 주주배당을 거부한 아마존, 단기 수익 예측을 중단한 유니레버,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전략, 쓰나미에도 무사했던 도호쿠전력의 오나가와 원전 등이다.

“미래를 위한 더 똑똑한 의사결정 방법은?”
예측을 넘어 대책을 세우는 유일한 미래전략서

오늘날 누구나 지금 당장의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과 기업과 사회 등 모두가 즉각적인 결과를 주는 의사결정을 선호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문화, 경제 그리고 정책들이 이런 식이다. 사람들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그 방법을 배우기나 했을까? 재정에 관한 문제이든, 건강에 관한 문제이든, 공동체에 관한 문제이든, 나아가 지구에 관한 문제이든 간에 사람들은 멀리 미래를 내다보려 하지 않는다.
기업과 학교는 즉각적인 결과를 선호하며 이런 결과를 낸 사람에게 보상을 해준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나타나는 효과는 안중에 없고 당해분기의 수익이나 방금 치른 시험의 성적만 중요하게 여길 뿐이다. 주식시장과 선거는 미래에 이뤄질 성장이나 성공보다는 당장의 수익과 당선만 중요하게 여긴다. 자연재해가 한 차례 쓸고 지나가면 정부는 주민들에게 미리 재앙에 대비하도록 하는 일은 하지도 않는다. 같은 자리에 이전과 똑같은 건물을 짓기만 하면 그만이다. 정책 입안자들이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지 않는 행태는 이미 당연한 것이 돼버렸다.
이 책은 단기 전략의 달콤한 유혹이 아니라 장기 전략의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 개인의 일상과 건강, 기업의 투자와 성장, 지역의 현안이나 국가의 정책 등에서 포사이트를 작동시켜 미래를 염두에 둔 장기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축과 주식에서부터 기후 변화와 핵폐기물 처리 문제까지”
국가와 기업, 평범한 사람에게도 잠재돼 있는 포사이트

세계적인 싱크탱크 뉴아메리카재단 수석연구원인 비나 벤카타라만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기후 변화 정책 자문이었던 시절, 기후 변화 협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여러 나라의 대표들을 설득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각국의 당면한 이해관계에 비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는 너무나도 먼 미래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왜 이렇게 근시안에 빠지는가?’ 하는 고민을 했다. 저축액을 늘리는 대신 당첨될 확률이 적은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 작은 물고기까지 모조리 잡아버리는 어민들, 연구개발에 투자할 돈을 줄여서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기업, 경제적 논리에 밀려 성급하게 처리하려는 핵폐기물 문제까지. 개인은 물론 조직과 기업 그리고 국가조차도 미래의 결과가 빤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은 천성적으로 무모하고 경솔하다”는 그동안의 믿음을 거부한다. 고대 폼페이의 교훈과 오디세우스와 솔론의 지혜부터 시작해, 20년마다 개축하는 일본 신사 이세신궁(伊勢神宮), 8만 년 동안 생존한 나무 군락 판도(Pando), 롱나우재단(Long Now Foundation)의 ‘만 년 시계’ 건설 프로젝트, 카메룬에서 진행된 마시멜로 테스트, 어장을 보존하는 랍스터잡이 마을, 다년생 작물 재배로 기후 변화를 줄이려는 노력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통찰을 모아 《포사이트》에 집약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 그리고 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조직해야 할 시스템을 제시한다.

“멀리 바라보고 함께 결정하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결단과 행동

“불편한 미래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상상해야”만 나쁜 결과를 예측해보고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탁월한 사람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천리안만 다루지는 않는다.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도 뛰어난 포사이트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들로부터 포사이트의 지혜를 배우라고 권한다. 포사이트는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의 바람직한 결과를 낳도록 현재의 선택을 돕는 기술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과 조직과 사회 차원에서 포사이트를 키우는 방법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과 가정 차원: 먼 미래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정기적으로 성찰하고 현재의 상태를 평가하기, 스마트폰 꺼두기와 같은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돕는 ‘조건 전술’ 활용하기.

기업과 조직 차원: ‘사후 조치’로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 당사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기. 보다 멀리 내다보는 구성원과 경영자들에게 합당한 혜택 부여하기. 동기를 부여하는 매력적인 보상 제공하기.

자치단체와 사회: 법과 제도를 통해 경제개발 논리에 밀려 안전을 간과하지 않기. 가상 시나리오 체험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행동을 독려하기. 사회적 의사결정에 젊은 세대를 참여시키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결정하기.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천을 촉구하는 이 책 《포사이트》는 미국 공영 라디오 〈NPR〉 선정 ‘2019 올해의 책’,〈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선정 2019년 8월 ‘이 달의 책’, 리더십나우(Leadership Now)의 2019년 8월 ‘최고의 리더십 책’, 〈석세스매거진(Success Magazine)〉의 ‘더 나은 생각과 성장을 이끄는 책 6권’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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