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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 :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Backman, Fred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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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리와 당신들 :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
개인저자Backman, Fredrik, 1981-
이은선, 역
발행사항파주 : 다산책방 : 다산북스, 2019
형태사항619 p. ; 22 cm
원서명Vi mot er
기타표제번역표제: Us against you : a novel
ISBN9791130620473
일반주기 본서는 "Vi mot er. 2017."의 영역본 "Us against you. 2018."의 번역서임
언어영어로 번역된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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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2019년,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작품의 특징은 유려한 문체와,
옳은 것과 그른 것,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증오,
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 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세계적인 문호들 가운데 우뚝 선 거인이고
문학계의 이 거인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_워싱턴 타임스

★★★ 2018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격 영화화 결정
★★★ 아마존 평점 4.8(5.0 만점)

“다시는 나를 위해서 싸우지 마!
그냥 나를 믿어주기만 하면 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일어선 그들
베어타운에서 펼쳐지는,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러브 스토리


당신은 한 마을이 무너지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이 그랬다.
당신은 한 마을이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2019년,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작품의 특징은 유려한 문체와,
옳은 것과 그른 것,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증오,
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 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세계적인 문호들 가운데 우뚝 선 거인이고
문학계의 이 거인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_워싱턴 타임스

★★★ 2018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격 영화화 결정
★★★ 아마존 평점 4.8(5.0 만점)

“다시는 나를 위해서 싸우지 마!
그냥 나를 믿어주기만 하면 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일어선 그들
베어타운에서 펼쳐지는,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러브 스토리


당신은 한 마을이 무너지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이 그랬다.
당신은 한 마을이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이 그랬다.
당신은 정치가 됐건 종교가 됐건 스포츠가 됐건 다른 무엇이 됐건 뭐 하나라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 사방에서 달려 나와 오래된 술집의 불을 끄려고 애를 쓰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그랬다. 어쩌면 당신도 그랬을지 모른다. 어쩌면 당신도 생각보다 우리하고 비슷할지 모른다.
우리는 최선의 최선을 다했다. 그날 밤에 가진 모든 것을 퍼부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_본문 중에서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베어타운』, 그 두 번째 이야기


프레드릭 배크만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베어타운』, 그 뒤를 이어 발표한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우리와 당신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도록 우리의 모습을 빼닮은 소설 속 마을 ‘베어타운’을 무대로 한 새로운 이야기이다. 베일 듯 날카로운 통찰과 심장에 내리꽂히듯 깊게 전율하는 이야기로 전작을 넘어서는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은 이 책은 한계를 모르는 작가의 성장세를 증명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8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의 자리에 올랐다. “세계적인 문호들 가운데 우뚝 선 거인이며,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중(워싱턴 타임스)”이라는 언론의 찬사는 물론,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 “노벨상을 주고 싶다” 등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잇따랐다.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마을 ‘베어타운’은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다.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이곳은 과거의 영광도 하키로 이루었고, 지금의 몰락도 하키에서 비롯됐다. 청소년 아이스하키팀이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며 베어타운 사람들에게 마을을 되살릴 단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우승을 눈앞에 두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른다.
『우리와 당신들』은 사건이 있고 몇 달 후, 베어타운의 쓸쓸한 풍경에서 시작한다. 이미 베어타운 하키팀은 뿔뿔이 흩어졌고, 주요 선수들은 코치와 함께 옆 마을 헤드의 하키팀으로 옮겨갔다. 베어타운에 남은 선수들에겐 하키팀 해체라는 혹독한 소문만이 들려온다. 베어타운과 헤드의 신경전은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싸고 점점 더 치열해져가고, 그 와중에 한 선수의 가장 조심스러운 비밀이 폭로되자 온 마을이 그들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할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베어타운』이 ‘베어타운’이라는 마을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빚어내 우리 곁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했다면, 『우리와 당신들』은 우리를 다시 한번 이 조그만 숲속 마을로 데려가 이들과 함께 내내 가슴을 졸이게 한다. 실감 나는 캐릭터와 강렬한 사건들이 이어지는 드라마틱한 전개,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흡입력 있는 문체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하키 경기를 지켜보듯 마지막 챕터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숨죽였던 그들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일어설 때, 움츠렸던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할 때, “원래 사는 게 힘든 법이지”라는 말로 무심한 위로를 나눌 때, 한 사람 한 사람을 미워하는 동시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우리와 당신들』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고 용기를 낸 어느 조그만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끔은 분노로, 흔하게는 슬픔으로, 하지만 역시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의리와 우정, 그리고 모든 것을 요구하는 사랑을 담은 눈물과 감동으로 가득 찬 러브 스토리다.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소설!


『우리와 당신들』은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보다 깊고 넓게 되짚는다. ‘베어타운’이라는 잊혀가는 숲속의 작은 마을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 놀라우리만치 닿아 있다.
몰락한 마을의 현실을 비추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공동체에서 버티는 심정으로 지내는 주민들, 그들의 희망을 둘러싼 이기심과 부조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나와 너, 우리와 당신들, 우리와 나머지 전부를 가르는 보다 적극적인 대립과 분노로 확장된다.
또한 여전히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미투와, 그와 아주 흡사한 양상을 띠는 성소수자의 문제를 접했을 때 소설 속 인물들의 반응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차별적 언행이 자연스러운 보수적인 마을 속에서 그려지는 권력을 쥔 남성의 모습, ‘일반적’이라고 규정한 것과 다른 성향을 지닌 소년을 순식간에 배제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결국 피해자가 짊어지게 되는 짐 또한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참지를 못하겠는데…… 너는 무슨 수로 감당하니?”
그녀의 눈빛은 냉정하고 목소리는 딱 부러진다.
“나는 피해자가 아니에요. 나는 생존자예요. _본문 중에서

이미 무너진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비극. 비상하려던 찰나 추락하고 만 아이스하키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온갖 종류의 문제점들이 도드라지는 사회의 이야기로 발전한다. 전작에서 부각된 실업, 빈부 격차, 차별, 여성혐오, 호모포비아, 훌리건의 문제를 넘어 『우리와 당신들』은 폭력, 정치적인 술수, 공동체, 페미니즘, 퀴어까지 확장해 우리가 직면한 가장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하지만 『우리와 당신들』의 인물들은 보다 적극적인 해결의 의지를 내비친다. 치유와 화해, 회복과 회생이 구체화되고, 사랑과 우정과 의리의 이름으로 한 발짝 다가선 그들의 용기가 폭력과 증오로 얼룩진 곳에 작은 희망의 씨앗들을 흩뿌린다.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 표 공감소설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그는 『오베라는 남자』 출간 전에 이름을 알린 작가도 아니었고 스웨덴이라는 작은 나라의 칼럼니스트에 불과했다. 블로그에 연재하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에 『오베라는 남자』가 책으로 탄생했고,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지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스웨덴의 칼럼니스트가 쓴 첫 소설은 전 세계 44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미국에서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2017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페이퍼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며 배크만의 작품에 공감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_『people』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_『Daily Mail』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_아마존 독자 Jules

배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오베’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그리고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는 겉보기엔 누구보다도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63세 여자 ‘브릿마리’가 등장한다.
매번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던 프레드릭 배크만은 새로운 분위기의 신작 『베어타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키는 더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를 택했다. 웃음과 감동을 넘어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통찰과 희망을 담은 이 작품으로 배크만은,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은 보다 깊이 있는 주제를 통찰력 있게 그려내 “전작을 넘어서는 완벽한 후속작” “이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베어타운』에 쏟아진 찬사

▶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소설이다. 베어타운의 눈 덮인 숲과 얼어붙은 호수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서 그렇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온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가장 어리고 약한 여자아이를 짓밟는 평범하고 순박한 소시민들이 섬뜩해서 그렇다. 무엇보다 그 모습이 지금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너무 닮아서 그렇다. _『82년생 김지영』, 『현남 오빠에게』 조남주(소설가)

▶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는 배크만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_아마존 올해의 책 추천평

▶ 배크만은 이 세대의 디킨스다. 그의 작품을 읽는 동안 눈물이 나더라도 심장을 다칠 일은 없다. _그린밸리 뉴스

▶ 프레드릭 배크만은 인간적인 작품의 대가다. 매번 꼼꼼하고 세심하게 빚은 이야기를 통해 실제 현실에서는 한번 흘끗 쳐다보고 그냥 지나쳤을 사람들의 감정을 심도 깊게 파헤친다… 『베어타운』은 누가 봐도 그의 최고 걸작이다. _뉴욕 저널 오브 북스

▶ “내가 하키 소설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처럼 이 작품 역시 사람들의 이야기다. 용기와 자기 종족에 대한 충성심과 아들들에게 남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할 때 우리도 모르게 저지르는 일을 다룬 이야기다. 베어타운 주민들이 내게는 실존인물들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졌을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른다.” _조조 모예스

▶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고,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아마존 독자 Jim

▶ 책을 읽으며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모두의 손에 이 책을 쥐여주고 싶다. -한국독자 b**

▶ 읽다보면 현재 한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흡사한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엿볼 수 있다. -한국독자 k****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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