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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는 왜 거울 속에 있었을까 : 김이하 에세이

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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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백설공주는 왜 거울 속에 있었을까 : 김이하 에세이 / 김이하 지음
개인저자김이하
발행사항서울 : 생각나눔, 2019
형태사항240 p. : 삽화 ; 20 cm
ISBN9791190089630
분류기호895.78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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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어느 심리학자의 말을 빌리면 어린아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반가워하며 손으로 거울을 만져보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곤 하면서, 스스로 자기의 존재가 엄마와 분리된 독립적인 존재임을 처음으로 발견한다고 한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으로 인하여 나는 살아있음을 증명받는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을 통해서 나는 말한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을 매일매일의 거울 속에서 맞이한다.
내가 웃으면 타인도 웃는다.
내가 화내면 타인도 화낸다.

거울 속에 있는 백설공주는 누구인가!


나의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사소한 것이 하나도 없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들이다.
나는 타인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생명이 없다.
나는 너로 인하여 존재하고, 너로 부터 모든 행복이 시작된다.
사랑한다.


누구나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아주 쉽고 세세한 이야기를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 엮어서 목걸이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었다.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요 형태도 세모 네모 원형 막대형 가지지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어느 심리학자의 말을 빌리면 어린아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반가워하며 손으로 거울을 만져보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곤 하면서, 스스로 자기의 존재가 엄마와 분리된 독립적인 존재임을 처음으로 발견한다고 한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으로 인하여 나는 살아있음을 증명받는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을 통해서 나는 말한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을 매일매일의 거울 속에서 맞이한다.
내가 웃으면 타인도 웃는다.
내가 화내면 타인도 화낸다.

거울 속에 있는 백설공주는 누구인가!


나의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사소한 것이 하나도 없다.
나의 모습과 똑같은 타인들이다.
나는 타인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생명이 없다.
나는 너로 인하여 존재하고, 너로 부터 모든 행복이 시작된다.
사랑한다.


누구나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아주 쉽고 세세한 이야기를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 엮어서 목걸이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었다.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요 형태도 세모 네모 원형 막대형 가지지가지다.
읽는 곳곳마다 색연필이 들어있다.
어떤 색연필로 또 다른 글을 쓰고 또 다른 그림을 그리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이제 스스로의 존재를 발견하려 갈등하며 성장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나만의 존재감과 사회의 존재감과 부딪히며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인생의 뒤안길에서 뒤돌아 보는 어르신들에게….
아직 미처 채우지 못한 삶의 퍼즐을 맞추는 한 조각으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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