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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기담집 : 아름답고 기이하고 슬픈 옛이야기 스무 편

소천 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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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골동기담집 : 아름답고 기이하고 슬픈 옛이야기 스무 편 / 고이즈미 야쿠모 지음 ; 김영배 옮김
개인저자소천 팔운= 小泉 八雲
김영배, 역
발행사항서울 : 허클베리북스, 2019
형태사항287 p. : 삽화 ; 19 cm
원서명Kottō :being Japanese curios, with sundry cobwebs
ISBN9791196562939
일반주기 작가 연보: p. 283-287
본서는 "Kottō : being Japanese curios, with sundry cobwebs. 1902."의 번역서임
내용주기유령폭포의 전설 -- 찻잔 속 -- 상식 -- 생령 -- 사령 -- 오카메 이야기 -- 파리 이야기 -- 꿩 이야기 -- 츄고로 이야기 -- 어느 여인의 일기 -- 헤이케 게 -- 반딧불이 -- 이슬 한 방울 -- 아귀 -- 일상사 -- 몽상 -- 고양이 타마 -- 한밤중에 -- 풀종다리 -- 꿈을 먹고 사는 짐승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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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무서웠다가, 웃었다가, 울어버렸다!

“일본 환상문학의 전설적 명저”
드디어 국내 최초 번역 출간!!

나츠메 소세키, 아쿠다가와 류노스케, 시가 나오야, 하기와라 사쿠타로…….
일본 문호들이 한없이 사랑한 고이즈미 야쿠모 문학의 대표작 단편집


그리스 출생의 영국계 일본인 작가 고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 Lafcadio Hearn (1850~1904)]의 대표작 『골동(骨董, Kotto)』을 번역한 책이다. ‘일본 환상 문학의 원형’으로 널리 평가받는 고이즈미 야쿠모의 문학 세계를 집약한 단편집이다.

사랑과 집착, 영혼과 환생, 전생과 내세, 사람과 짐승과 벌레 등 인생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영감이 넘치는 스무 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재미있고, 또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한국의 독자가 잊고 있었던 ‘동양의 깊고 신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일본 환상문학의 수원지(水源池)가 여기에 있다!

1부 ‘오래된 이야기’에는 아홉 편의 옛날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은 고이즈미 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무서웠다가, 웃었다가, 울어버렸다!

“일본 환상문학의 전설적 명저”
드디어 국내 최초 번역 출간!!

나츠메 소세키, 아쿠다가와 류노스케, 시가 나오야, 하기와라 사쿠타로…….
일본 문호들이 한없이 사랑한 고이즈미 야쿠모 문학의 대표작 단편집


그리스 출생의 영국계 일본인 작가 고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 Lafcadio Hearn (1850~1904)]의 대표작 『골동(骨董, Kotto)』을 번역한 책이다. ‘일본 환상 문학의 원형’으로 널리 평가받는 고이즈미 야쿠모의 문학 세계를 집약한 단편집이다.

사랑과 집착, 영혼과 환생, 전생과 내세, 사람과 짐승과 벌레 등 인생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영감이 넘치는 스무 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재미있고, 또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한국의 독자가 잊고 있었던 ‘동양의 깊고 신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일본 환상문학의 수원지(水源池)가 여기에 있다!

1부 ‘오래된 이야기’에는 아홉 편의 옛날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은 고이즈미 야쿠모가 일본의 고서에서 고른 민담을 소설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쓴 작품들이다. 야쿠모는 생전에 “어떤 평론이나 고매한 문장보다 한 편의 단편소설을 남기는 것이 더 영속적인 가치를 지닌다.”라고 말한 바 있다.
찻잔 속에 비친 사람의 얼굴을 마셔버린 이야기(「찻잔 속」), 밤마다 흰 코끼리를 타고 나타나는 보현보살(「상식」), 죽어서도 매일 밤 남편을 찾아오는 여인(「오카메 이야기」) 같은 일견 비합리적인 세계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 작품들은 민담이 어떻게 훌륭한 문학 작품으로 변모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극적이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보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은 이야기’가 사실은 더 무서울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2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에는 야쿠모 자신이 듣거나 겪거나 생각해서 쓴 열한 편의 글을 모았다. 2부의 단편들은 저자가 가엾은 한 여인(「어느 여인의 일기」), 새끼들을 그리워하는 어미 고양이(「고양이 타마」), 자신이 기르던 풀벌레(「풀종다리」), 하늘을 나는 매미나 잠자리(「아귀」), 심지어는 작은 물방울 하나(「이슬 한 방울」)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을 얼마나 고르게 아끼고 사랑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아름다운 고백들로 가득하다. 키우던 고양이와 풀벌레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이슬 한 방울에 거꾸로 비친 풍경 하나에서 한 생명이 또 다른 생명으로 진화한다는 믿음을 얻으면서 죽음의 공포와 삶의 허무를 이겨낸 기록들은 1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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