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당대 전기 대외관계에 관한 연구 : 대외 상관성을 중심으로

전영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당대 전기 대외관계에 관한 연구 : 대외 상관성을 중심으로 / 전영 지음
개인저자전영
발행사항파주 : 경인문화사, 2018
형태사항vii, 198 p. ; 23 cm
ISBN9788949947846
서지주기참고문헌: p. [188]-198
분류기호951.017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9909 952.42 전64ㄷ 3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1997년 9월 떨리는 마음으로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 때는 한중간의 경제 격차가 심하고 또 중국에서 출국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시기라 유학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IMF경제 위기가 닥쳐 한국 경제가 휘청거렸지만 저는 지도교수님이신 김선욱 교수님의 세심한 배려로 큰 어려움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출국하기 전의 관심 분야는 한중관계사였다. 중국과 한국이 오랫동안 교류해 오면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였고 시기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었지만 특히 당 초기의 한중관계사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것은 당 고종시기에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하였고 불완전하지만 신라가 이 시기에 한국 역사상의 첫 통일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이 시기의 한중관계사 연구가 중국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간의 정치 외교 관계에 많이 집중되었고 또 이미 많은 연구업적이 축적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새로운 연구를 진행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안동도호부의 치소 이전에 관한 연구 논문들을 접하게 되었다. 이 문제에 대해 한국학계에서는 신라와 고구려 유민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할 수 없이 후퇴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1997년 9월 떨리는 마음으로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 때는 한중간의 경제 격차가 심하고 또 중국에서 출국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시기라 유학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IMF경제 위기가 닥쳐 한국 경제가 휘청거렸지만 저는 지도교수님이신 김선욱 교수님의 세심한 배려로 큰 어려움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출국하기 전의 관심 분야는 한중관계사였다. 중국과 한국이 오랫동안 교류해 오면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였고 시기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었지만 특히 당 초기의 한중관계사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것은 당 고종시기에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하였고 불완전하지만 신라가 이 시기에 한국 역사상의 첫 통일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이 시기의 한중관계사 연구가 중국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간의 정치 외교 관계에 많이 집중되었고 또 이미 많은 연구업적이 축적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새로운 연구를 진행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안동도호부의 치소 이전에 관한 연구 논문들을 접하게 되었다. 이 문제에 대해 한국학계에서는 신라와 고구려 유민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할 수 없이 후퇴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는 당 서쪽에 위치해 있는 토번 세력이 제일 강한 시기이므로 이런 이전은 당의 내부 사정과도 상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 자료를 찾아 연구하면서 생각이 맞다는 것을 확신하였고 그렇다면 한중관계는 중국과 한국 두 나라에만 제한하지 말고 당의 대외관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살펴야 보다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구 범위를 당대 전기 외교관계로 확충하였다. 이후 7년간의 노력 끝에 박사논문 「당 초기 대외관계에 관한 연구 ?대외 상관성을 중심으로」를 완성하였다.
본 서는 졸업논문을 수정하여 완성한 연구서이다. 졸업하고 이 때까지 출간하지 않은 이유는 이런 연구 결과가 현실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지난 지금 세계는 많이 변화하였고 중국도 몰라보게 발전하였다. 최근 들어 중국 정부는 중국의 발전 성과들을 고대 실크로드와 해양 실크로드 경유 각국과 공유하려는 취지로 ‘일대일로창의’를 추진하고 있다. 찬성의견도 있지만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이 들리고 있다. 이 창의의 추진과정을 보면서 역사적으로 중국이 어떻게 이민족 정책을 정립하였는지를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끝에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하였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