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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Carey, E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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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리틀 / 에드워드 캐리 지음 ; 공경희 옮김
개인저자Carey, Edward
공경희, 1965-, 역
발행사항서울 : 아케이드, 2019
형태사항626 p. : 삽화 ; 22 cm
원서명Little
ISBN9791196711825
일반주기 본서는 "Little. c2018."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명)Tussaud, Marie,1761-1850 Fiction
주제명(지명)France --History --Revolution, 1789-1799 --Fiction
일반주제명Orphans --Fiction
Wax modellers --Fiction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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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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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당신은 울 것이다, 박수칠 것이다, 당신의 신경이 이걸 감당할 수 있을지 의심할 것이다"

★ 2018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 역사소설"
★ 2018 NPR 올해의 책
★ 2019 영국 역사작가협회 역사소설부문 최종 후보작
★ 2019 왕립문학회 온다테제상 후보작
★ 2019 월터스콧상 역사소설 부문 후보작
★ 2019 라스본폴리오상 후보작
★ 2019 차타쿠와상 최종 후보작
★ 2019 파리도서상 미국도서관상 후보작
★ 2020 더블린문학상 후보작
★ 전 세계 18개국 번역 출간

올 겨울 가장 읽을 만한 Hot한 역사소설이 온다!!

"무시무시함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역사소설

"《리틀》은 호러의 슈퍼마켓을 가로 지르는 신비로운 통로들에 있을 법한 이야기다." -뉴욕타임스

"올해의 가장 독창적인 역사소설" -더타임스(런던)

"이 별난 매력덩어리를 놓치지 마라" -마거릿 애트우드

"올해 읽은 책 중 최고"-가디언 북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당신은 울 것이다, 박수칠 것이다, 당신의 신경이 이걸 감당할 수 있을지 의심할 것이다"

★ 2018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 역사소설"
★ 2018 NPR 올해의 책
★ 2019 영국 역사작가협회 역사소설부문 최종 후보작
★ 2019 왕립문학회 온다테제상 후보작
★ 2019 월터스콧상 역사소설 부문 후보작
★ 2019 라스본폴리오상 후보작
★ 2019 차타쿠와상 최종 후보작
★ 2019 파리도서상 미국도서관상 후보작
★ 2020 더블린문학상 후보작
★ 전 세계 18개국 번역 출간

올 겨울 가장 읽을 만한 Hot한 역사소설이 온다!!

"무시무시함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역사소설

"《리틀》은 호러의 슈퍼마켓을 가로 지르는 신비로운 통로들에 있을 법한 이야기다." -뉴욕타임스

"올해의 가장 독창적인 역사소설" -더타임스(런던)

"이 별난 매력덩어리를 놓치지 마라" -마거릿 애트우드

"올해 읽은 책 중 최고"-가디언 북스 블로그

일본, 독일,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등 전 세계 18개국 판권 계약 및 영화화 판권 판매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등 주옥같은 번역으로 명성이 높은 공경희 선생님의 번역!

2018, 2019년 '올해의 가장 핫한 역사소설'로 손꼽힌 화제의 소설 《리틀》
혁명기의 파리, 피에 젖은 기술로 세상 모두를 사로잡은
고아 소녀의 경이롭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


2018년, 2019년을 뜨겁게 달근 화제작 『리틀 (Little)』이 아케이드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 혁명의 소동 속에서 '피로 물들인 괴상한 기술'을 연마하는 야심 찬 고아 소녀가 결백한자, 악당, 철학자, 급진주의자, 왕족 그리고, 세상 모두를 사로잡은 과정을 독특하면서도 무시무시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18년 출간된 후 파리도서상, 역사작가협회 금관상, 월터스콧상, 왕립문학회상, 라스본폴리오상, 더블린문학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력문학상의 후보로 거론됨과 아울러 "올해의 최고 역사 소설" (커커스 리뷰) "올해 가장 독창적인 역사소설" (타임스,英), 아마존 독자평점 4.4점 이상(5.0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독자와 미디어, 평단이 일심동체로 '올해의 가장 핫한 역사소설'로 손꼽은 작품이다.

"음악이라면 에릭 사티이고, 영화라면 팀 버튼일 것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국 소설가 에드워드 캐리의 여섯 번째 작품. 전세계 1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었다.

《리틀》은 무수한 죽음이 있던 프랑스대혁명 시기, 혁명의 과정 중에 발생한 무수한 희생자들부터 나폴레옹에 이르는 당시의 사상가와 정치인, 악명 높은 살인자들에 이르기까지 밀랍 두상을 만든 전설적인 인물 안네 마리 그로숄츠(밀랍박물관의 창시자 마담 투소)가 경험한 예사롭지 않은 역사적인 모험을 허구의 회고록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야기는 부모의 죽음 이후 6살의 나이에 졸지에 고아가 된 마리가 특이한 밀랍 조각가 닥터 쿠르티우스의 도제가 되어 결백한 자와 악당, 급진주의자와 왕족 그리고 세상 모두를 사로잡는 과정을 프랑스혁명기의 불안함과 혼란에 잠식된 파리 도시의 기이하고 별난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흥미롭게 그려낸다.

혁명기의 혼란과 불안 속에 인간의 잔인한 본능과 욕망을 온몸으로 부딪치면서도, 사랑과 친절을 갈구하는 '리틀' 마리의 어둡지만, 진솔하고, 매혹적인 고백을 들려주는 이 작품은 "마치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를 연상시킨다" (스트롱워즈 매거진),"헨리 제임스의 오싹하고 음산한 소설 《나사의 회전》처럼 공포의 슈퍼마켓을 가로지르는 신비로운 통로들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떠올리게 한다"(뉴욕타임스) 는 평을 받았다.

예사롭지 않은 삶의 모험이 전하는 비범한 용기.
삶의 비애와 가슴 뭉클함이 가득한 소설


《리틀》은 영국의 밀랍박물관 창시자 마담 투소로 더 잘 알려진 마리 그로숄츠의 허구의 회고록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부모의 죽음으로 고아가 된 마리가 자신의 끔찍한 기술로 사람들을 기피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신체 장기 모델 제작자 닥터 쿠르티우스 아래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때 그 기술은 그녀를 1700 년대 후반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인물의 길로 인도하게 된다.

이 시기는 1780 년대 였고, 혁명의 시기였다. 혁명의 한복판에서 그녀가 맞닿게 되는 것은 인간의 잔인한 본능과 맹목적인 군중심리가 보여주는 폭력이었다.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마리의 삶은 비극적인 상황으로 내몰린다. 산 자의 머리, 죽은 자의 머리로 파리는 넘쳐나고 있었고, 그녀는 시민들에 의해 던져진 머리를 밀랍상으로 만들도록 강요 받게 되고, 한편으로 사랑하는 사람과도 이별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 역시 죽음의 대기실 감옥에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이 소설 『리틀』은 스승 쿠르티우스의 지도 아래 인간의 장기와 사물을 보는 방법을 마스터해가며, 산 자와 죽은 자의 두상을 만들어가는 마리의 오싹한 밀랍제작 과정과 더불어 프랑스 대혁명의 격변에 휘말린 '리틀' 마리의 예사롭지 않은 삶의 모험을 담아낸다. '리틀' 마리는 마치 <포레스트 검프>처럼 역사의 한 길목에서 역사적 인물들과 접촉하게 되고, 한편으로, 변덕스러울 정도로 마리를 시험케 하는 역사의 대격변의 한복판에 놓이며, 그 과정에서 그녀는 여러 번 악몽과 맞닿뜨리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까지의 삶의 각 단계에서 마리 그녀가 겪게 되는 기이한 인물들과 착취 받는 예술가로서의 삶과 사랑, 그리고 상실을 보여주는 이 작품 『리틀』은 비록 기이하고 어두운 매력으로 팀 버튼의 작품을 연상시키지만, 환상적인 요소는 드러내지 않는다. 이미 현실 자체가 충분히 기이하고, 잔인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독자는 이 책의 막바지에 다다랐을 즈음 『리틀』이 결국 드러내려 한 것이 역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 '리틀' 마리의 "삶과 죽음, 인간과 몸, 예술과 외로움"에 관한 고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때, 독자는 깊은 슬픔과 가슴 뭉클함을 말하게 될 것이다.

삶과 죽음의 그림자로 불멸을 만드는 리틀
인간의 잔인함과 욕망 그리고 파격적 사랑을 기록하다.


대통령과 정치인, 유명 인사, 왕족 및 악명 높은 범죄자의 생생한 모습을 전시하고 있는 런던,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밀랍박물관은 200여 년 전 마담 투소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 캐리는 한때 마담투소밀랍박물관에 일하면서 이 박물관의 창시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89세에 런던에서 사망했다. 하지만 고아 시절의 이야기는 거의 없기에, 마리가 어떻게 신체 부위에 정통하며 밀랍 기술을 배웠는지, 어떻게 급진주의자, 왕족과 친구가 되고, 유명인과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두상을 만든 인물이 되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작가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득 찬 이 절묘한 소설에서 18세기 유럽의 끔찍한 혼돈 한복판에 마담 투소가 될 고아 소녀 마리의 삶을 불러온다. 키가 4피트 8인치에 불과해 '리틀'이라 불린 마리의 삶은 의학 연구를 위해 인체 부위의 밀랍 모델을 만드는 해부학자이자 멘토인 닥터 쿠르티우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닥터 쿠르티우스의 사업이 죽은 신체 부위를 조각하는 것에서 살아 있는 남성의 석고 주형 및 밀랍 두상을 주조하는 것으로 발전할 때, 그들은 남다른 기술로 악명 높은 살인자, 정치인, 사상가의 머리를 복제하여 두상으로 만들어낸다. 그들이 만든 두상은 장자크 루소,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나폴레옹,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실제 역사적인 인물로 가득했다

밀랍은 인간의 신체를 모방, 복제할 수 있는 재료이며, 한편으로 쉽게 파괴되고 다른 것으로 다시 만들 수 있는 재료다. 종이 기록물과 다른 의미에서 역사의 '미디어'이기도 했던 "인물의 밀랍 두상"을 만드는 것은 역사의 기록물을 만드는 것과 맞닿아 있었다. 그러하기에 닥터 쿠르티우스와 마리가 만들어낸 유명인과 일반인의 밀랍 두상은 후대에 당시의 역사를 관찰할 수 있는 기록물이 되었다.

혁명의 단두대에서 죽임을 당하면서 육체적인 머리가 풍부해진 그 시기, 마리는 삶과 죽음이 오가는 현장에서 관찰자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연결된 인물들의 죽음에 어쩔 수 없이 엮인다. 그리고 집요하게 두상을 만드는 그녀의 행위는 으스스한 공포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것은 전쟁을 촬영하는 전쟁 사진가의 딜레마와 마찬가지다.

생생한 역사적 디테일과 기묘한 캐릭터의 연결 속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잔인한 역사를 관찰하는 이 작품은 "인간의 선과 공포" 를 드러내는 가운데, 수줍은 위트와 어두운 유머, 슬픔과 비애감의 공기를 불어넣으며, 소름 끼치면서도, 이상하고 어두운 매력을 발산한다.

사랑과 친절, 따뜻함과 비애를 품은 '리틀'이라 불린 마리는 '피에 젖은 기술'로 작업하며 세상을 사로잡는 한편, 파격적 사랑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데 위험을 감수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녀가 스스로 삶을 만들어갈 때, 독자들은 그녀의 호기심, 순진함과 지혜의 조화, 흐트러지지 않은 정신이 만든 "불멸의 역사"에 매혹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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