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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노란 기차

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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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꿈꾸는 노란 기차 / 한돌 지음
개인저자한돌, 1953-
발행사항파주 : 열림원, 2019
형태사항319 p. ; 21 cm
기타표제상실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음악가 「홀로 아리랑」의 돌이 쓴 통일과 노래와 한반도 자연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에세이
ISBN979118804789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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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2055 811.88 한225ㄱ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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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상실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음악가
<홀로 아리랑>의 한돌이 쓴
통일과 노래와 한반도 자연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에세이

“나는 촛불이 어둠을 밝히는 세상보다 어둠이 촛불을 빛나게 해주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세상이 아닌,
빛과 어둠이 함께하는 그런 세상에서 말이다.”


『꿈꾸는 노란 기차』는 <홀로 아리랑> <터> <개똥벌레> <꼴찌를 위하여> <못생긴 얼굴> <외사랑> <여울목> <조율>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의 원작자이자 가수 한돌의 첫 에세이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그가 약 8년 여 간 다섯 번에 걸쳐 오갔던 백두산 여정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통일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삶과 노래에 대한 깊은 성찰 등을 담아냈다.
자신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반도의 자연과 고유의 정서에 특별한 애착을 드러내왔던 그는 부모님의 고향인 북녘땅에 대한 애틋하고도 막연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왔다. 한돌의 아버지는 돌아가기 전 “북녘에 있는 너희 형...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상실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음악가
<홀로 아리랑>의 한돌이 쓴
통일과 노래와 한반도 자연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에세이

“나는 촛불이 어둠을 밝히는 세상보다 어둠이 촛불을 빛나게 해주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세상이 아닌,
빛과 어둠이 함께하는 그런 세상에서 말이다.”


『꿈꾸는 노란 기차』는 <홀로 아리랑> <터> <개똥벌레> <꼴찌를 위하여> <못생긴 얼굴> <외사랑> <여울목> <조율>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의 원작자이자 가수 한돌의 첫 에세이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그가 약 8년 여 간 다섯 번에 걸쳐 오갔던 백두산 여정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통일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삶과 노래에 대한 깊은 성찰 등을 담아냈다.
자신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반도의 자연과 고유의 정서에 특별한 애착을 드러내왔던 그는 부모님의 고향인 북녘땅에 대한 애틋하고도 막연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왔다. 한돌의 아버지는 돌아가기 전 “북녘에 있는 너희 형제들에게 내가 너희를 버리고 도망친 것이 아니라고 전해 달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한돌의 가슴에는 그 말이 짙은 상흔이 되어 깊이 남았다. 어느 날, 서서히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보다 선명하게 느끼기 위해, 또 언젠가부터 자신을 떠나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아버지의 한을 잊지 않기 위해 백두산행을 결심하게 된다.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그는 자신의 마음 안에 둥지를 튼 다양한 상념들과 마주한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떠나버린 노래에 대한 반성, 북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마음 안을 가득 메운 욕심을 깨끗이 비우겠다는 일념, 빈껍데기 같은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 그는 길 위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덜어내고, 또 채워간다. 그렇게 한돌은 자신의 가슴속에서만 오래 묵혀온 이야기들을 정성스레 다듬어 약 25년이 흐른 지금 조심스럽게 풀어놓는다. 이 책은 그가 오래도록 방향을 잃은 길 위에서 서성인 날의 기록이자 자신의 삶과 노래에 보내는 성실한 반성문이다.

◎ 편집자의 책 소개
『꿈꾸는 노란 기차』는 <홀로 아리랑> <터> <개똥벌레> <꼴찌를 위하여> <못생긴 얼굴> <외사랑> <여울목> <조율>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의 원작자이자 가수 한돌의 첫 에세이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그가 약 8년여 간 다섯 번에 걸쳐 오갔던 백두산 여정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통일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삶과 노래에 대한 깊은 성찰 등을 담아냈다.
자신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반도의 자연과 고유의 정서에 특별한 애착을 드러내왔던 그는 부모님의 고향인 북녘땅에 대한 애틋하고도 막연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왔다. 한돌의 아버지는 돌아가기 전 “북녘에 있는 너희 형제들에게 내가 너희를 버리고 도망친 것이 아니라고 전해 달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한돌의 가슴에는 그 말이 짙은 상흔이 되어 깊이 남았다. 어느 날, 서서히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보다 선명하게 느끼기 위해, 또 언젠가부터 자신을 떠나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아버지의 한을 잊지 않기 위해 백두산행을 결심하게 된다.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그는 자신의 마음 안에 둥지를 튼 다양한 상념들과 마주한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떠나버린 노래에 대한 반성, 북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마음 안을 가득 메운 욕심을 깨끗이 비우겠다는 일념, 빈껍데기 같은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 그는 길 위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덜어내고, 또 채워간다. 그렇게 한돌은 자신의 가슴속에서만 오래 묵혀온 이야기들을 정성스레 다듬어 약 25년이 흐른 지금 조심스럽게 풀어놓는다. 이 책은 그가 오래도록 방향을 잃은 길 위에서 서성인 날의 기록이자 자신의 삶과 노래에 보내는 성실한 반성문이다.
『꿈꾸는 노란 기차』는 총 9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아리랑꽃을 찾아서」에서는 그가 스스로 ‘아리랑꽃’이라고 이름 붙인 우리 고유의 정서에 대한 성찰, 북녘땅에 대한 그리움과 통일을 앞둔 우리에게 남은 과제들을 돌아본다.
2부 「가고 싶다」는 1996년 두번째로 백두산을 방문했을 당시의 이야기로, 실향민이었던 부모님을 통해 어깨너머로 본 전쟁과 분단, 통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부 「아득한 북소리」에서 한돌은 여정 중에 계속 귓가에 울리는 원인 모를 ‘북소리’의 근원지를 탐색한다. 내면의 소리에 더욱 깊이 귀기울이며 마음에 싹튼 욕심을 관찰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담았다.
4부 「나무 없는 길」에서는 두만강 발원지로 향하는 길 위에서 마주한 풍경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만두를 파는 작은 식당에서 마주한 순박한 사람들의 미소 한편에 공개 처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트럭에 실려 끌려가는 모습 등 사뭇 대비되는 풍경을 보며 자신의 마음에 돋아난 낯선 슬픔을 발견한다.
5부 「슬픔을 기다리며」에서는 삶의 전부였던 노래가 그를 떠나버리게 된 이유와 1997년 그가 다시 노래를 찾으러 백두산으로 떠난 여정을 담았다.
6부 「밑으로 흐르는 길」은 99년 7월 국토종단 행진에 참가할 당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고된 행군을 이어가며 욕심으로 가득찼던 마음속에서 문득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풀어냈다.
7부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슬픔」에서는 다시 찾은 백두산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극적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 일화가 소개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 오직 욕심을 비워내겠다는 생각으로 백두산의 악천후에 맞서지만 마침내 그조차도 욕심이었음을 인정하고 발걸음을 돌린다.
8부 「그대는 나의 어둠이었다」에서는 ‘타래’의 입을 빌어 한돌이라는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타래’라는 존재는 그의 마음 안에 살면서 그가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영감의 원천이자 조력자이다. 한돌이라는 인물의 삶과 고민이 타래의 시선을 통해서 좀더 객관적이고도 세밀하게 드러나 있다. 그가 수차례에 걸쳐 백두산을 오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내면에 깊이 뿌리내린 고민 들을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인 9부 「새잎」에서 한돌은 그간의 여정을 통해 얻은 깨달음들을 시 형태로 풀어낸다. 한 장 한 장씩 새잎이 돋아 마침내 무성한 나무가 되듯, 메마르고 텅 비었던 그의 마음에 새잎이라는 희망이 돋아나는 과정이 담겼다.
그렇게 이 책은 한돌이라는 한 사람의 내면에서부터 출발해 우리들 각자가 한 걸음씩 자기 자신의 삶을 이루는 뿌리에 가 닿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글에서 드러나는 한반도와 통일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연민 어린 성찰은 우리 각자가 발 딛고 선 이 땅에 대해, 또 우리의 역할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돌이라는 한 음악가의 묵묵하고도 고집스러운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품은 상처와 고통, 희망과 꿈, 그리고 슬픔과 행복이 빚어낸 진실한 물음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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