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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 :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노년을 위한 100세 인생 지침서

춘일 기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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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 :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노년을 위한 100세 인생 지침서 / 가스가 기스요 지음 ; 최예은 옮김
개인저자춘일 기스요= 春日 キスヨ, 1943-
최예은, 역
발행사항파주 : 아고라, 2019
형태사항291 p. : 표 ; 21 cm
원서명百まで生きる覚悟 :超長寿時代の「身じまい」の作法
ISBN9788992055741
일반주기 부록: 인생 설계표를 작성할 때 참고할 항목
본서는 "百まで生きる覚悟 : 超長寿時代の「身じまい」の作法. 2018."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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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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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초고령화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노인빈곤율 47.7%, 노인 5명 중 1명은 우울증 환자, 134만 명의 독거노인과 한 해 평균 300여 건의 노인 고독사, 제주도 인구보다 많은 75만 명의 치매 인구.
이 수치들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에서의 노인들의 삶의 질을 짐작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유례가 없이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며, 2026년에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누구나 원하지 않아도 오래 사는 ‘100세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노인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행복하기만 한 일일까? 백 살까지 살 각오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장수는 재앙이 될 수 있다!

일본 아마존 고령화사회 부문 1위
할머니 사회학자가 파헤친 ‘노년의 민낯’


이 책 『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는 노년의 위기와 그로 인한 사회 문제를 파헤친 르포이자, 삶의 후반기를 고통의 시간으로 채우지 않고 인생의 완성기로 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초고령화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노인빈곤율 47.7%, 노인 5명 중 1명은 우울증 환자, 134만 명의 독거노인과 한 해 평균 300여 건의 노인 고독사, 제주도 인구보다 많은 75만 명의 치매 인구.
이 수치들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에서의 노인들의 삶의 질을 짐작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유례가 없이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며, 2026년에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누구나 원하지 않아도 오래 사는 ‘100세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노인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행복하기만 한 일일까? 백 살까지 살 각오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장수는 재앙이 될 수 있다!

일본 아마존 고령화사회 부문 1위
할머니 사회학자가 파헤친 ‘노년의 민낯’


이 책 『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는 노년의 위기와 그로 인한 사회 문제를 파헤친 르포이자, 삶의 후반기를 고통의 시간으로 채우지 않고 인생의 완성기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인 가스가 기스요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사회학자로, 대학에서 가족사회학과 복지사회학을 연구하는 한편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노인 문제를 조사해왔다. 그 자신이 70대의 노인인 저자는 90세가 넘어서도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 평범한 70∼80대, 쇠약해진 고령자를 돌보는 가족들,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만나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가족 구성과 효도관의 변화, 경제력과 사회 관계의 연관성, 건강을 잃고 자립해서 살 수 없게 되었을 때의 생활, 독거노인 문제, 노인복지와 정책의 한계 등 노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을 살피고, 그 속에서 노인 스스로가 자존감과 건강, 행복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수명vs건강수명
생애 후반 17.5년은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살아야 한다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이 책 『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를 추천한 우에노 지즈코(『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를 쓴 사회학자)는 현대인들이 ‘늙음을 마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 가스가 기스요는 바로 그 ‘늙음을 부정하고, 회피하려는 생각’이 노후 준비를 가로막는다고 지적한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늙고 병들 수밖에 없으며, 노화와 질병을 겪으며 사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경에는 치매 인구가 100만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또 80대 중반 이상의 절반은 치매 환자이며,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에 17.5년이라는 차이가 있어 인생의 마지막 17.5년간은 건강을 잃은 채 산다.
노후 준비가 대부분 노후자금 관리에만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는 100세 시대에는 건강을 잃게 되었을 때를 대비한 준비, ‘요양돌봄 준비’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체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나 판단력을 잃고 나서 가족에게 짐이 되거나 요양원에 갈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되기 전, 건강을 잃게 되면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지를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 자녀들에게 노후를 의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제 ‘가족들이 노후를 책임져줬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평생 독신으로 살거나 결혼은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의 증가로 자녀가 없는 경우가 많고, 자녀가 있다 해도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부모를 돌볼 수 없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에는 부모보다 자녀가 먼저 죽을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자녀가 당연히 부모를 봉양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초고령사회를 개인, 가족, 사회 전체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노인 문제는 우리 모두가 미래에 겪어야 할 문제이며, 시대적 과제다.
노인들이 겪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그에 대한 대처법뿐 아니라, 장수 노인들의 생활상과 삶의 지혜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은 100세 시대를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만들기 위해 개인과 연구자, 복지 전문가들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할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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