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예술은 내안에서 완성된다

이현호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예술은 내안에서 완성된다 / 이현호 지음
개인저자이현호, 1959-
발행사항파주 : 형설출판사, 2019
형태사항242 p. : 삽화 ; 23 cm
ISBN9788947283434
일반주기 부록: 1.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작품 -- 2.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작품 -- 3. 한국 현대시선 외
분류기호700.2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2333 700.2 이94ㅇ 2관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머리말

필자의 연구실에는 액자가 하나 걸려있다. ‘人不學不知道’라는 글귀가 쓰여 있는데, 사람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갈 길을 알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필자의 어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쓰신 서예 작품 중에서 가장 먼저 표구했던 것이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지는 삼십 년이 다되어가지만, ‘人不學不知道’라는 글귀가 전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다. 필자와 어머니의 의사소통은 아직도 진행형이며, 어머니께서 이 글귀를 쓰셨을 당시의 의도는 여전히 필자의 마음 안에서 무르익어가고 있다.

우리는 ‘예술’이 어느 이름 모를 곳에 신비스럽게 숨겨진 것인 줄 안다. 어느 높은 곳에, 우리와는 관계없을 정도로 먼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대단한 것인 줄 안다. 그러나 의외로 예술은 우리 안에 있다. 처음부터 그랬는데 다만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예술이란, 작품을 생산하는 예술가와 그것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전문가 집단이 향유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한 예술 작품이 예술성을 발휘하고 작품으로서 완성되는 과정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수용자인 일반인들의 역할은 절대적인 것이다.

<예...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머리말

필자의 연구실에는 액자가 하나 걸려있다. ‘人不學不知道’라는 글귀가 쓰여 있는데, 사람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갈 길을 알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필자의 어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쓰신 서예 작품 중에서 가장 먼저 표구했던 것이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지는 삼십 년이 다되어가지만, ‘人不學不知道’라는 글귀가 전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다. 필자와 어머니의 의사소통은 아직도 진행형이며, 어머니께서 이 글귀를 쓰셨을 당시의 의도는 여전히 필자의 마음 안에서 무르익어가고 있다.

우리는 ‘예술’이 어느 이름 모를 곳에 신비스럽게 숨겨진 것인 줄 안다. 어느 높은 곳에, 우리와는 관계없을 정도로 먼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대단한 것인 줄 안다. 그러나 의외로 예술은 우리 안에 있다. 처음부터 그랬는데 다만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예술이란, 작품을 생산하는 예술가와 그것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전문가 집단이 향유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한 예술 작품이 예술성을 발휘하고 작품으로서 완성되는 과정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수용자인 일반인들의 역할은 절대적인 것이다.

<예술은 내 안에서 완성된다>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일부나마 예술과 예술성의 본질을 알리기 위해 쓰인 책이다. 특히 의사소통(communication)의 인지적 자질을 중심으로 예술적 소통의 과정을 설명하였다. 예술 분야에는 여러 장르와 영역이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예술적 소통 과정이라는 원리로 그 공통점을 파악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부디 이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많은 청년들이 예술의 본질을 깨닫고 마음과 영혼의 상처를 치유 받으며 대학인으로서의 의식수준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2019년 봄
이현호 씀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