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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인생학 특강 : 세계 최고 지성들을 울린 마지막 강의·마지막 질문 / 2판

Christensen, Clayto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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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하버드 인생학 특강 : 세계 최고 지성들을 울린 마지막 강의·마지막 질문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제임스 올워스, 캐런 딜론 지음 ; 이진원 옮김
개인저자Christensen, Clayton M.
Allworth, James
Dillon, Karen
이진원= 李鎭源, 역
판사항2판
발행사항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20
형태사항286 p. ; 21 cm
원서명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ISBN9788925568997
일반주기 감수: 이호욱
본서는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c2012."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Self-actualization (Psychology)
Success
Success in business
Job satisfaction
Self-realization
Conduct of life
분류기호158.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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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이들조차 불행을 피하지 못한다.
이 막막한 인생에서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하는가.
하버드의 종강일, 암 투병 중인 노교수가 들려준 ‘후회 없이 좋은 삶을 사는 법’


2020년 1월 23일 전 세계 경영학계의 거목이 스러졌다.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이론’을 주창하며 경영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이 별세한 것. 이 소식을 전하며 CNN은 “그는 실리콘밸리의 경전을 집필한 인물이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그의 책을 최고의 책으로 꼽았고,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 역시 그에게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상아탑에 갇혀 연구만 하는 다른 교수들과 달리, 그는 여러 기업을 세워 직접 경영해 보면서 자신의 이론을 검증해 나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 과정에서 좋은 이론은 무너져 가는 기업뿐 아니라, 가정 나아가 개인까지 일으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깨달음을 2010년 봄, 암 투병을 하느라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하버드경영대학원 졸업생 앞에서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이들조차 불행을 피하지 못한다.
이 막막한 인생에서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하는가.
하버드의 종강일, 암 투병 중인 노교수가 들려준 ‘후회 없이 좋은 삶을 사는 법’


2020년 1월 23일 전 세계 경영학계의 거목이 스러졌다.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이론’을 주창하며 경영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이 별세한 것. 이 소식을 전하며 CNN은 “그는 실리콘밸리의 경전을 집필한 인물이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그의 책을 최고의 책으로 꼽았고,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 역시 그에게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상아탑에 갇혀 연구만 하는 다른 교수들과 달리, 그는 여러 기업을 세워 직접 경영해 보면서 자신의 이론을 검증해 나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 과정에서 좋은 이론은 무너져 가는 기업뿐 아니라, 가정 나아가 개인까지 일으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깨달음을 2010년 봄, 암 투병을 하느라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하버드경영대학원 졸업생 앞에서 ‘인생학 특강’을 통해 들려주었다. 이 특강은 수많은 하버드 졸업생들의 마음을 울리며 입소문을 탔고,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바로 《하버드 인생학 특강》이다.
생전에 수많은 경영서를 펴낸 그이지만, 죽음을 앞두고 사적인 이야기까지 꺼내며 ‘후회 없이 좋은 삶을 사는 법’을 담아낸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그만큼 묵직하고 뜨겁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 없는 혼돈의 시대, 대가가 남긴 인생 마지막 깨달음과 질문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감동 그 이상을 선사해 줄 것이다.
#클레이튼크리스텐슨 #하버드 #인생학 #특강 #강의 #인생철학

★★★★★ 경영학 분야 최고 권위 <씽커스50> 1위 선정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선정 최고 논문상 5회 수상
★★★★★ <포브스> “지난 5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대가“
그는 왜 기업이 아닌 인간을 이야기했나?


책 첫머리에서 크리스텐슨 교수는 5년마다 열리는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동창회 날, 흥미로운 장면들을 목격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졸업 후 첫 동창회 때에는 대부분이 세련된 차림으로 나타나는데, 저마다 멋진 일을 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 결혼한 상태였다고 한다(그도 그럴 것이, ‘하버드’ 졸업생들 아닌가). 그런데 10년 차 동창회부터 예상 밖의 변화들이 나타났다. 이혼하거나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도 많고, 자식과 불화를 겪는 이들, 회사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켜 구속된 이들까지 생겨난 것이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불참자가 다수 발생했음은 물론이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이들조차 왜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것일까. 사회생활이 잘 풀려도 왜 사생활, 특히 인간관계는 계속 꼬일까. 왜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그 길을 택해 실패를 자초하는가. 그는 이런 비슷한 장면을 하버드경영대학원 동창들에게서만이 아니라 옥스퍼드대학교 동창들에게서도 동일하게 발견하고는 시름에 잠긴다. 그러고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천착하게 된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던 그였기에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더욱 절박했을 것이다.
고민 끝에, 그는 하버드경영대학원 종강일에 동창생들 삶에 빈번하게 일어났던 불행한 사건들을 나열한 후 이를 사례 연구의 재료로 삼아 논의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 연구 대상을 기업이 아닌 사람으로 잡은 셈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이론’이란 렌즈로 이 대상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냈으며, 나아가 행동의 결과까지 예측했다.

“좋은 이론은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수많은 기업과 사람을 일으킨 경영 대가의
흔들리지 않는 인생 경영법


크리스텐슨 교수는 수차례에 걸쳐 ‘이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게 해주는 것, 바로 이것이 ‘이론의 가치’이며, 이론은 인간사의 근본적인 인과관계 메커니즘”이다. 오랜 세월 연구되고 검증되어온 이론은 기업의 흥망성쇠는 물론, 인간의 길흉화복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
크리스텐슨 교수는 우리 인생의 일, 가정, 관계 영역에 각종 이론을 능숙하게 대입시킨다. 그는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 ‘인센티브 이론과 동기 이론’을 통해 일의 목적과 의미를 분명히 하고, ‘의도적 전략’을 실천해 가면서 우연히 찾아오는 ‘창발적 전략’이라는 기회를 포용하며, 전략에 ‘시간, 돈, 에너지’를 적절하게 투자하는 ‘자원 할당’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크리스텐슨 교수는 ‘좋은 돈과 나쁜 돈 이론’으로 대규모 투자를 하여 단기간 성과를 보려고 하는 위험한 ‘나쁜 돈’의 사례와, 부부 관계나 아이의 교육 등 오랜 시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만 성과를 볼 수 있는 가정의 문제를 비교한다. 그리고 ‘능력 이론’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아웃소싱’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PC업체였던 미국의 델 컴퓨터가 타이완의 아수스에게 수년간 조금씩 일을 넘겨주다가 결국 브랜드 외 모든 부문을 아웃소싱하게 된 비극을 들려준다. 델의 서류에서 분명 숫자는 더 좋아졌으나 그 기업은 이제 평범해졌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조차 ‘전문화’라는 명목 하에 지나치게 남의 손을 빌리면서 결과적으로 미래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이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가정에서도 부모가 델 컴퓨터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라면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아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치를 얻는다면, 그들은 누구 아이인가?”
마지막으로, 그는 일상 너머에 있는 인생의 본질을 탐구한다. 그는 “사회와 개인생활에 퍼져 있는 한계적 사고가 정도에서 벗어나는 예외를 허용하는 함정”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이번 한 번만’이라며 자신을 정당화하다가 양심을 저버리고 결국 일시적인 한계비용이 아닌 막대한 전체비용을 지불한 가장 대표적인 예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해 온 영국의 베어링스 은행이 한순간에 무너진 사건을 되짚는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100퍼센트 지키는 것이 98퍼센트 지키는 것보다 더 쉽다고 덧붙인다. 한번 예외를 허용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경영구루의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흥미진진한 기업 세계와 인생의 문제가 절묘하게 겹쳐져, 우리 스스로 인생 문제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점검하도록 도와준다. 인생길 어디쯤에 있든 현주소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미래의 행복을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이끈다.
“원래 변화하는 건 힘들다. 알고 있는 것, 해오고 있는 것을 그냥 고수하는 게 더 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다양한 기회를 실험하고, 방향을 선회하고,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해 나가라.” 크리스텐슨 교수의 마지막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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