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일본의 이단아 : 자이니치(在日) 디아스포라 문학

김응교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일본의 이단아 : 자이니치(在日) 디아스포라 문학 / 김응교 지음
개인저자김응교= 金應敎, 1962-
발행사항서울 : 소명출판, 2020
형태사항456 p. : 삽화 ; 23 cm
대등표제Unacceptable to Japan :Zainichi Korean diaspora literature
ISBN9791159054723
일반주기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5887 813.09 김68ㅇ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것이 왜 한국문학일 수 없는가
이제까지 문학사라 하면, 한 지역에서 한 민족어로 쓴 범주를 설정하여 왔다. 얼핏 상식적이기까지 한 이 기준에 이 책은 의문을 제기한다. 『일본의 이단아』는 국경을 넘은 일본에서, 때로는 조선어로, 심지어는 일본어로 쓰인 ‘한국문학’이 어째서 한국문학일 수 없는지를 되묻는다. 그 주인공은 자이니치(在日) 디아스포라 문인들이다. 한국문학이되 한국문학의 장으로 아직 포섭되지 못한 자이니치 문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며 이 책은 그들의 작품이 가지는 새로운 활력에 주목하고자 한다. 김사량, 허남기, 강순, 김시종, 양석일, 종추월과 서경식, 가네시로 가즈키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자이니치/재일 문학의 가능성을 반갑게 맞이한다.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문학에 대하여
이 책은 ‘자이니치 디아스포라’라는 개념 자체를 규명하고 분석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평론집과 구분된다. 저자는 기존에 관습적으로 사용하던 ‘재일’이라는 단어가 충분히 그 정체성을 담아내지 못함을 비판적으로 반성하여 ‘자이니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자이니치 문인들의 양상을 시기별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것이 왜 한국문학일 수 없는가
이제까지 문학사라 하면, 한 지역에서 한 민족어로 쓴 범주를 설정하여 왔다. 얼핏 상식적이기까지 한 이 기준에 이 책은 의문을 제기한다. 『일본의 이단아』는 국경을 넘은 일본에서, 때로는 조선어로, 심지어는 일본어로 쓰인 ‘한국문학’이 어째서 한국문학일 수 없는지를 되묻는다. 그 주인공은 자이니치(在日) 디아스포라 문인들이다. 한국문학이되 한국문학의 장으로 아직 포섭되지 못한 자이니치 문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며 이 책은 그들의 작품이 가지는 새로운 활력에 주목하고자 한다. 김사량, 허남기, 강순, 김시종, 양석일, 종추월과 서경식, 가네시로 가즈키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자이니치/재일 문학의 가능성을 반갑게 맞이한다.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문학에 대하여
이 책은 ‘자이니치 디아스포라’라는 개념 자체를 규명하고 분석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평론집과 구분된다. 저자는 기존에 관습적으로 사용하던 ‘재일’이라는 단어가 충분히 그 정체성을 담아내지 못함을 비판적으로 반성하여 ‘자이니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자이니치 문인들의 양상을 시기별로 섬세하게 구분하여 각각의 주제의식을 살핀다. 이에 따라 관동대진재, 태평양전쟁, 해방과 제주4·3사건 등 다양한 역사의 질곡이 문학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낯설거나 친숙한 자이니치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 의의를 해설하며 자이니치문학의 고유성을 통해 우리 문학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새로운 중심, 상생하는 문학을 향하여
『일본의 이단아』는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인, 한국인 문학을 ‘새로운 중심주의’의 시각에서 본다. 지금까지 한국문학이란 엄밀히 말해 ‘서울 중심주의 문학’이었다. 이제는 서울말을 넘어 새로운 중심을 인정하는 ‘새로운 중심주의 문학’이 필요한 시기임을 저자는 명확히 지적한다. 차별받는 이방인이자 관습의 이단아로서 일본에 존재하는 자이니치 문인들이 자신의 아픔을 극복해낸 기록은 그 자체로 기존 문학에 균열과 해체를 부른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일본문학과 조선문학 사이의 상처를 극복하여 상처와 대화하려는 상통(相通)의 노력을 살펴보려 한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