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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요한계시록 강해 / 개정판

이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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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요한계시록 강해= An exposition on the book of Revelation based on the reformed eschatology / 이상웅 지음
개인저자이상웅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 솔로몬, 2019
형태사항776 p. ; 24 cm
ISBN978898255576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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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본서는 저자가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하여 요한계시록을 강해했던 내용을 다듬어 내놓는 것입니다. 필자는 15년 반에 걸친 전임사역과 담임목회를 하면서 성경 66권을 연속 강해lectio continua하는 일을 무엇과도 대체해서는 안 되는 설교자의 본무(本務)라고 확신하고 강해 설교에 전심전력했었습니다. 저의 설교자로서의 사역기간은 특별히 창세기, 로마서, 요한계시록 세 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성실한 강해가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를 절감한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의 기원을 다루는 창세기,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는 로마서, 그리고 모든 것의 종말과 내세의 삶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요한계시록 등 세 권의 책을 목회자가 잘 가르쳐주는 것이 교인들의 신앙관과 세계관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귀한 봉사가 된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후배 사역자들이나 신학생들에게 이 세권의 책을 특별히 잘 공부하라고 권면하기도 해왔습니다. 물론 이 세권의 책을 제대로 이해할 만큼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자료들과 해석의 유형들 속에서 무엇이 정말 성경적인 것인가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기 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본서는 저자가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하여 요한계시록을 강해했던 내용을 다듬어 내놓는 것입니다. 필자는 15년 반에 걸친 전임사역과 담임목회를 하면서 성경 66권을 연속 강해lectio continua하는 일을 무엇과도 대체해서는 안 되는 설교자의 본무(本務)라고 확신하고 강해 설교에 전심전력했었습니다. 저의 설교자로서의 사역기간은 특별히 창세기, 로마서, 요한계시록 세 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성실한 강해가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를 절감한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의 기원을 다루는 창세기,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는 로마서, 그리고 모든 것의 종말과 내세의 삶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요한계시록 등 세 권의 책을 목회자가 잘 가르쳐주는 것이 교인들의 신앙관과 세계관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귀한 봉사가 된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후배 사역자들이나 신학생들에게 이 세권의 책을 특별히 잘 공부하라고 권면하기도 해왔습니다. 물론 이 세권의 책을 제대로 이해할 만큼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자료들과 해석의 유형들 속에서 무엇이 정말 성경적인 것인가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중학교 2학년 때(1981년)부터 요한계시록에 심취 했습니다. 같은 반 친구를 교회에 인도하고 작은 성경책을 선물로 주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친구가 관심있게 읽은 것이 요한계시록이었습니다. 친구는 저를 만나서 성경책에 용 이야기, 짐승들 이야기와 같은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느냐고 따지면서 다시는 교회를 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고서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그 절박함 때문에 박윤선 목사님이 쓰신 『계시록 주석』(영음사)을 사서 열심히 읽고 친구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후에 요한계시록이나 종말론에 대하여 나름대로 이런 저런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박윤선, 박형룡 두 신학자들과 화란개혁주의 계열의 저술들을 20대 초반에 읽게 되므로 다미선 교회의 휴거 열풍 등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난해한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연구서들이 출간되어 있고, 다양한 해석법들이 개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다양하게 설교할 뿐 아니라, 어떤 목회자는 설교하기를 꺼리는 책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칼뱅 목사님도 요한계시록 주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저는 어린 시절부터 요한계시록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계기가 있었고, 다양한 해석학파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이런 해석, 저런 해석에 휩쓸려 다녀 보기도 했습니다. 불건전한 종말론의 영향으로 공포에 질려 공부를 하고자하는 의욕을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요한계시록을 교인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하겠다는 소명감이 일찍부터 생겨났습니다. 그러다가 요한계시록을 교회에서 처음으로 강해하게 된 것은 부목사로 사역했던 대구 동문교회 새벽 강단을 통해서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맡기시는 시간에만 연속 강해했기에 띄엄띄엄 강해를 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요한계시록 연속강해를 끝까지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1년부터 대구 근교에 위치한 농촌마을에 소재한 박사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자마자 주일오후 시간에 요한계시록 연속 강해를 진행했습니다. 이때에 설교원고를 처음으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2월에 대구 산격제일교회에 부임한 이후에 세 번째로 요한계시록 강해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 번에 걸쳐서 요한계시록을 완주하는 동안 무려 15년 반의 사역 기간이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매번 설교할 때마다 새롭게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원고를 업데이트하였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점은 변하지 않았다고 해도 세부적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긴 세월에 걸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설교 원고를 2013년에 처음 출간을 하고, 2015년에는 간단한 수정을 거쳐 2쇄를 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원고 전체를 다시 읽으면서 수정을 해서 새로운 출판사를 통해 출간을 하게 됩니다. 첫 출판 후 5년의 세월이 지나왔지만, 이번에 새로운 판을 내면서 내용적으로는 큰 수정이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교수 사역의 분주함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내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내용적으로 크게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금 강해서를 출간하면서 먼저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본서에 실린 설교들은 제가 준비했던 설교원고이지 현장에서 전해졌던 강해와 100퍼센트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설교문을 성실하게 준비하려고 늘 노력을 했습니다만, 실제 설교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자는 설교는 창작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주부가 좋은 식재료들을 가지고 와서 정성껏 요리하여 가족들을 먹이듯이, 설교자도 다양한 좋은 자료들을 읽고 연구하여 한 편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여 회중들에게 먹이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으르게 남의 설교를 표절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설교자가 본문을 잘 이해하고,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좋은 책들과 자료들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고,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해서는 논문이 아니기 때문에 일일이 주를 달지 않았지만, 가끔씩 미주를 단 곳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자료들의 도움을 입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선 2-3장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은 바클레이의 『계시록(상)』과 김주찬, 『소아시아 7대교회』(서울: 옥합1998)에 많이 힘입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그리고 본 강해를 준비하면서 많이 참고했던 주석들과 강해서들 몇 권을 밝혀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개혁주의 무천년설의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을 다룬 자료들에서 많은 유익을 얻었음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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