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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나에게 힘이 되는 마음챙김 걷기

Ford, 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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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걷다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나에게 힘이 되는 마음챙김 걷기 / 애덤 포드 지음 ; 최린 옮김
개인저자Ford, Adam
최린, 역
발행사항고양 : 페이퍼스토리, 2020
형태사항159 p. : 천연색삽화 ; 19 cm
원서명Mindful thoughts for walkers :footnotes on the zen path
ISBN9788998690502
일반주기 본서는 "Mindful thoughts for walkers : footnotes on the zen path. 2017."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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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완벽한 방법 ‘걷기’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걷기’ 열풍에 빠졌다.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할 짬이 나지 않고 몸과 마음이 바쁠 때, 근심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해져 휴식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행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이 바로 걷기라 할 수 있다. 걷는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런 행위 중 하나이다. 걷는다는 신체 운동은 우선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동시에 마음이 좀 더 열리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준다. 자유롭게 풀어지기 전에 마음은 지나치게 긴장된 근육과 같은데 이런 마음이 느슨해져야 우리가 현재의 순간을 즐기고 현실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잘 걷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생기를 되찾게 되므로, 별다른 준비 없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집앞 공원으로, 동네 산책로로 신발끈을 조여 매고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의 목적은 걷는다는 행위가 어떻게 우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생활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찾아가는 데 있다. 『걷다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는 각 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걸을 때는...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완벽한 방법 ‘걷기’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걷기’ 열풍에 빠졌다.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할 짬이 나지 않고 몸과 마음이 바쁠 때, 근심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해져 휴식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행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이 바로 걷기라 할 수 있다. 걷는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런 행위 중 하나이다. 걷는다는 신체 운동은 우선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동시에 마음이 좀 더 열리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준다. 자유롭게 풀어지기 전에 마음은 지나치게 긴장된 근육과 같은데 이런 마음이 느슨해져야 우리가 현재의 순간을 즐기고 현실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잘 걷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생기를 되찾게 되므로, 별다른 준비 없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집앞 공원으로, 동네 산책로로 신발끈을 조여 매고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의 목적은 걷는다는 행위가 어떻게 우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생활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찾아가는 데 있다. 『걷다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는 각 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걸을 때는 그저 걷기만 하라, 마음의 짐 내려놓기, 느긋한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기, 바라보는 대신 귀 기울이기, 숲속을 산책하며 느끼는 즐거움, 걷기의 창조적인 힘,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우연히 마주친 타인과 함께 걷기, 내면의 소란을 떠나보내기, 비오는 날 산책하기, 코끼리가 걷는 방식 등 우리가 일상에서 걷기를 통해 편안한 상태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

산책자를 위한 마음챙김 걷기
최근 심리학에서는 마음챙김을 새로운 범주의 창조, 새로운 정보에 대한 개방성, 하나 이상의 관점을 가진 알아차림 등을 포함한 인지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마음챙김은 개인의 내적 환경이나 외부세계의 자극과 정보를 알아차리는 의식적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마음챙김을 근거로 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음챙김 명상을 일반화한 대표적 연구자인 카밧진(Kabat-Zinn)은 마음챙김을 순간순간 펼쳐지는 경험에 대해 의도적으로 바로 그 순간에, 평가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통한 ‘알아차림’으로 정의하였다.
가벼운 산책에서부터 산 정상을 오르는 힘든 등반까지, 우리가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중 하나는 바로 잘 걷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 마음 뒤에 숨어 있는 질문들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 걷는 행위는 평상시에 편안하게 산책하는 것 이상일 수도 있고, 거대한 강을 따라 지평선 너머로 우리를 데려다 줄 하이킹 혹은 줄지어 선 산들 너머나 외딴 숲을 가로지르는 하이킹을 계획하는 것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 일단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걸을 때는 그저 걷기만 하라’는 단순한 가르침을 따라 천천히 걸어 보자.

걸으면서 내 마음 관리하기
마음챙김은 인간의 본성과 불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각각의 개별적인 존재, 즉 개인을 위해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강력하고 잠재적인 파괴력을 가진 종의 일원인 우리들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극도로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하는 위험에 처해 있으며 과거를 걱정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지금, 여기, 이 순간, 자신이 발견해야 할 삶을 잊고 살아간다. 어린 시절에는 무당벌레, 장난감 혹은 선물과 같이 단순한 것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마냥 즐거울 수 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느끼게 되고, 언젠가부터 그 순수한 기쁨도 잃어버렸다고 느끼며 살아 가고 있다. 마음챙김은 현재의 순간순간을 알아차리는 것, 현재 실재에 대해 의식을 생생하게 유지하는 것, 연속적인 지각의 순간들에서 우리와 우리 안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하나의 마음으로 분명하게 알아차리는 것, 주의를 조절하는 것, 순간순간의 기반 위에서 경험에 대해 완전한 주의를 유지하는 것,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비언어적 경험 모두를 포함한 경험을 '좋다' '나쁘다'와 같은 가치로 평가하지 않고 비판단적으로 수용하는 것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렇듯 걷기 명상은 마음챙김을 근거로 한 치료기법의 하나로서, 의도적으로 걷기를 하는 동안 변화되는 신체적 감각을 알아차리는 정신적 훈련을 말한다. 책에서는 산책자들이 일상에서 ‘걷기’ 명상을 실천하는 방법을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먼저 눈의 시선은 발의 앞쪽을 향하게 하고 천천히 걷고, 걷는 동안 몸의 움직임, 발의 무게, 이동되는 균형감, 걸을 때 동반되는 발과 다리의 신체적 감각이나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걷기 명상은 매우 천천히 이루어지지만 걷기 명상에서는 목표지점을 정하지 않고 걷기를 하며, 목표는 단지 걷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렇듯 걷기 명상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올라가거나 길을 걷는 동안에 알아차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 챙김 걷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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