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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cyclopedia of Korean Buddhism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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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An encyclopedia of Korean Buddhism / Ven. Hyewon and David A. Mason.
개인저자혜원= 慧謜
Mason, David A.
발행사항Seoul : Unjusa, 2013.
형태사항655 p. : ill. (chiefly col.) ; 22 cm.
ISBN9788957463666
8957463666
일반주기 Includes index.
분류기호294.30951
언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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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6751 R 294.30951 혜67e 1관3층 참고도서 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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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1.
우리나라를 찾는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00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외형은 성장했지만 내실은 부실하다. 얼마 전 조사 보고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여행의 가장 큰 문제는 볼거리, 경험거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즉 한국은 쇼핑밖에 할 게 없다는 비판이었다. 한마디로 고급문화의 부재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전세계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고급문화가 있다. 제대로 포장해서 보여주고 있질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 바로 불교문화다!
대표적인 예가 템플스테이다.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게 가장 인상적인, 그래서 가장 성공적인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한국 불교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일각일 뿐이다.
이렇게 한류를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1,600년 전통의 우리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자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불교문화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정리해서 소개하는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을 기획, 편찬한 이유이다.

2.
이 사전事典은 한국불교와 관련된 다양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1.
우리나라를 찾는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00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외형은 성장했지만 내실은 부실하다. 얼마 전 조사 보고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여행의 가장 큰 문제는 볼거리, 경험거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즉 한국은 쇼핑밖에 할 게 없다는 비판이었다. 한마디로 고급문화의 부재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전세계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고급문화가 있다. 제대로 포장해서 보여주고 있질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 바로 불교문화다!
대표적인 예가 템플스테이다.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게 가장 인상적인, 그래서 가장 성공적인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한국 불교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일각일 뿐이다.
이렇게 한류를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1,600년 전통의 우리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자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불교문화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정리해서 소개하는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을 기획, 편찬한 이유이다.

2.
이 사전事典은 한국불교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는데, 570여 개의 키워드와 180여 컷의 사진 자료를 통해 한국의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즉 한국불교가 가진 유형, 무형의 유산 및 자산들에 대해 가능한 평이하게,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함으로써 그들이 한국불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dictionary가 아닌 일종의 백과사전, 즉 encyclopedia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한국불교의 역사와 시대별 특징, 불교전래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불교에 큰 영향을 끼친 주요 인물, 전국 각지의 주요 사찰, 수행자들의 일상적인 생활과 수행의 모습, 각종 의례와 의식, 그와 함께 이루어지는 불교음악과 무용, 한국불교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주요 저술, 한국불교에 면면히 내려오고 있는 전통 등을 비롯하여 건축, 회화, 조각, 공예, 차문화, 용어 등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불교 안내서이다. 따라서 한편으로 최대한 외국인의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서술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우리 눈에는 좀 번쇄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고유명사에 한자를 병기함으로써 중국인이나 일본인과도 소통이 가능하게 하였다.
부록으로 탑, 부도, 불상, 범종, 전각 등의 도면을 실어 이해를 돕고 있으며, index에 영어 로마나이즈색인, 한자색인, 한글색인 등을 두어 사전 활용의 편리함을 도모하였다.

3.
이 책이 백과사전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한국불교의 긴 역사를 고려할 때 이 한 권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책의 주 대상이 외국인이다. 따라서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불교와 관련하여 비교적 자주 접할 수 내용들을 뽑아 표제어로 하였다.(혹 그렇지 않더라도 한국불교사에 의미있는 항목들, 외국인들이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을 선별하였다.) 또한 내용 설명에 있어서도 외국인의 수준을 고려해 쉽고 자세하게 서술하였기 때문에 한국불교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불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혜원 스님은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이며, 2009년 <한국불교문화사전> 한글판의 편찬위원장을 맡았던 인연으로 이번 영문판 편찬에 참여하였다. 메이슨 교수는 현재 남서울대학교에 재직중이며, 이미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련한 몇 권의 저서를 출간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소개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불교문화, 나아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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