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달리기와 존재하기 / 개정판

Sheehan, George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달리기와 존재하기 / 조지 쉬언 지음 ; 김연수 옮김
개인저자Sheehan, George
김연수= 金衍洙, 1970-, 역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 한문화 : 한문화멀티미디어, 2020
형태사항429 p. ; 21 cm
원서명Running & being :the total experience
기타표제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경험으로서의 달리기
ISBN9788956993898
일반주기 본서는 "Running & being : the total experience. c1978."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명)Sheehan, George
일반주제명Track and field athletes --United States --Biography
Running
Physical fitness
분류기호796.426
언어한국어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7922 796.426 S541r K/2020 2관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조지 쉬언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운동 철학자이다.”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

러너들의 경전,
삶을 더 깊이 사는 방법으로서의 달리기를 말하다


“당신은 달리는 구루이자 달리기 철학의 아버지였습니다.”
- 빌 클린턴, 前 미국 대통령 -

“《달리기와 존재하기》는 경전이다. 이 성스러운 구절들을 숭배하는 사람은 러너들만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구절들은 소중하다.”
- 윌터 M. 보츠 2세, 의학박사, 전미의료학회 공동대표 -

요즘은 주변에서 달리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알려진 달리기, 하지만 달리기를 단순히 ‘산소를 더 들이마시기 위한’ 운동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그런 목적이라면 굳이 달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은 많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 중독’에 빠져 오늘도 거리로 나서고 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달릴 것이다. 이들에게 달리기는 단순히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는 듯하다.

달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조지 쉬언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운동 철학자이다.”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

러너들의 경전,
삶을 더 깊이 사는 방법으로서의 달리기를 말하다


“당신은 달리는 구루이자 달리기 철학의 아버지였습니다.”
- 빌 클린턴, 前 미국 대통령 -

“《달리기와 존재하기》는 경전이다. 이 성스러운 구절들을 숭배하는 사람은 러너들만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구절들은 소중하다.”
- 윌터 M. 보츠 2세, 의학박사, 전미의료학회 공동대표 -

요즘은 주변에서 달리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알려진 달리기, 하지만 달리기를 단순히 ‘산소를 더 들이마시기 위한’ 운동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그런 목적이라면 굳이 달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은 많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 중독’에 빠져 오늘도 거리로 나서고 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달릴 것이다. 이들에게 달리기는 단순히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는 듯하다.

달리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서점에는 달리기 관련 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다. 마음만 먹으면 달리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부터 수십 일 안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과 심지어는 달리는 동안 생길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는 법까지 달리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단조롭고 힘든 움직임을 일정 시간 이상 지속해야 하는 달리기는 무언가 다른 동기가 필요하다. 《달리기와 존재하기》는 달리기가 건강이나 수명과 갖는 관계나 일정 시간 안에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달리는 과정에서 ‘갖게 되는’ 여러 감정과 ‘가져야 할’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쉬언은 이 책에서 달린다고 해서 수명이 늘어나거나 더 건강해진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다만 달리는 길에서 만나는 그 모든 생각들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달리는 ‘방법’이 아니라 달리는 ‘이유’를 말한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거리로 달려 나왔던 이들은 숨이 가빠오고 다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하면 왜 이렇게 힘들게 달리는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장거리 러너라면 누구나 느끼는 이러한 감정은 단순히 식이요법이나 연습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달리기와 존재하기》는 그런 순간을 위해 쓰인 책이다. 하지만 《달리기와 존재하기》는 굳이 달리지 않더라도 삶이라는 장거리 달리기가 갖는 의미를 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달리기에 대해 말하는 듯하지만 달리기에 대한 어떤 전문적인 용어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저 조지 쉬언 자신의 거친 숨소리와 발자국만이 찍혀 있을 따름이다. 이 책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쉬언은 책상에 앉아 러너에게 달리기와 관련한 수치를 나열하는 대신 곁에서 직접 달리며 함께 땀을 흘리고 함께 느낀다. 그런 자세가 인생에서도 땀을 흘리며 사는 삶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왜 달리는가’에서 ‘왜 사느냐’까지
간단한 달리기 상식이나 오래 달리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언급하고는 있지만, 이 책은 그보다 달리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사색의 시간에 주목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문제가 생길 때 그 문제를 안고 달린다. 문제 안에서 직접 살아내기 위해서, 대답을 찾으려고 애쓰며, 삶에 대해 다른 해답은 없는지 살펴보며….” 그는 시장 가치라고는 하나도 없는 달리기를 통해 ‘역사를 만들지 않고 사는 법, 원수를 갚지 않고 즐기는 법, 영적 성장의 최종 목적지인 존재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달리기를 통해 체력의 극한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막연하게 ‘이렇게 하자’고 말하는 대신 ‘실제로 달려 보니 이래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을 먹거나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말보다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쉬언의 달리는 ‘자세’이다. 힘들 때면 쉬언은 이 순간을 견디는 과정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어려움을 견디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하며 다음 발을 내딛는다. 이렇듯 쉬언은 삶을 더 깊이 살기 위한 방법으로서 달리기를 제안한다. 저자의 땀방울이 묻어 있는 《달리기와 존재하기》는 인생이라는 장거리 달리기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