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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건)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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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건)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 김정현 지음
개인저자김정현
발행사항서울 : 유노북스, 2020
형태사항287 p. ; 21 cm
기타표제당신의 인생 각본을 다시 써라
ISBN9791196990756
서지주기참고문헌: p. 28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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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당신의 인생 각본을 다시 써라”
교류분석의 창시자 에릭 번이 알려 주는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진짜 나답게 사는 방법


‘내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꼬였을까?’
‘나는 왜 작년에 했던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을까?’
‘열심히 사는데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현재의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에릭 번은 30년 이상의 심리 치료 경험을 토대로 1957년에 교류분석을 창시했다. 교류분석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돼 버린 신념을 ‘인생 각본’이라고 한다.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린 시절에 쓴 인생 각본을 현재의 문제에 그대로 적용한다. 결국 어떤 상황이 와도 똑같은 결말을 고를 수밖에 없다.

교류분석은 나와 타인의 교류 패턴, 나도 몰랐던 인생 패턴을 수정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탁월한 심리 이론이다. 그동안 에릭 번의 교류분석을 쉽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책은 없었다. 한국 교류분석 상담 학회에서 상담 및 심리 치료 영역 전문가로 인정받고 교류분석을 대중에게 쉽게 전파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는 김정...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당신의 인생 각본을 다시 써라”
교류분석의 창시자 에릭 번이 알려 주는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진짜 나답게 사는 방법


‘내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꼬였을까?’
‘나는 왜 작년에 했던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을까?’
‘열심히 사는데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현재의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에릭 번은 30년 이상의 심리 치료 경험을 토대로 1957년에 교류분석을 창시했다. 교류분석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돼 버린 신념을 ‘인생 각본’이라고 한다.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린 시절에 쓴 인생 각본을 현재의 문제에 그대로 적용한다. 결국 어떤 상황이 와도 똑같은 결말을 고를 수밖에 없다.

교류분석은 나와 타인의 교류 패턴, 나도 몰랐던 인생 패턴을 수정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탁월한 심리 이론이다. 그동안 에릭 번의 교류분석을 쉽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책은 없었다. 한국 교류분석 상담 학회에서 상담 및 심리 치료 영역 전문가로 인정받고 교류분석을 대중에게 쉽게 전파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는 김정현 저자는 ‘과거를 딛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들여다볼 용기’를 갖길 권한다. 더는 통하지 않는 과거의 해묵은 신념을 깨닫고 오늘의 나에게 맞는 인생 각본을 다시 쓴다면 긍정적이고 진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주요 개념을 배운다. 첫 번째는 ‘인생 각본’이다.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지나친 신념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운다. 두 번째는 ‘과정 각본’이다. 만족스럽지 않은 삶이 반복되는 이유를 찾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한다. 세 번째는 ‘라켓 감정’이다. 어린 시절에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 감정을 깨닫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감정을 되찾는다. 네 번째는 나쁜 관계를 반복하는 ‘심리 게임’이다. 답답했던 인간관계의 원인을 깨닫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간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문제를 외면하는 ‘디스카운트’다. 떠안기가 두렵고, 행동을 바꾸기가 어려워서 외면했던 문제를 똑바로 보고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이룬다.

문득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건지 의구심이 든다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 삶을 살고 싶다면, 반복되는 관계 갈등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들여다보자.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진짜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으로 당신은 열심히 한 만큼 보람 있는 삶,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삶, 나에게 긍정적인 인간관계로 가득 채우는 삶,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당신에게

잘 살고 있다가도 문득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맥이 많아도 외롭고 공허한 나, 매사에 최선을 다해도 성과가 없는 나, 남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 유독 힘든 일이 반복되는 나. 사는 게 내 마음처럼 안 돼서 답답하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왜 내 삶은 만족스럽지 못할까? 어제와 달라지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알아야 한다. 나의 상황과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볼 때 비로소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맏이로 태어나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 매사에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끝없이 나를 계발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함은 어디서 왔을까? 유독 저 사람과 대화하면 매번 찝찝하게 마무리되고, 연인과 똑같은 문제로 싸움을 반복하는 이유는 그저 우연일까? 반복되는 문제는 결코 운이 나빠서, 어쩌다가 생긴 불행이 아니다. 나의 생각, 감정, 가치관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향하는지 추적하는 과정이 없다면 불행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는 현재와 과거의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김정현 저자는 교류분석을 자신도 몰랐던 진짜 나와 마주하고 세상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이론이라고 말한다. 나도 모르게 생긴 강박적인 신념, 습관이 된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 타인에게 가려진 진짜 감정, 겉과 속이 다른 소통 방식, 무의식적으로 문제를 외면하는 태도를 직면할 수 있다. 나를 알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사람은 모두 자신이 쓴
인생 각본대로 살아간다

에릭 번은 인생을 ‘연극’에 비유하며 사람은 자기가 쓴 ‘인생 각본’대로 살아간다고 말한다. 문제는 어른이 돼서도 어린 시절에 쓴 인생 각본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순간 생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면 꼭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언제나 같은 선택을 반복한다. 진정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현재의 나에게 맞는 인생 각본을 다시 써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나를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1, 2장에서는 언제나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 관계에서의 불편함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고민을 절대 털어놓지 않는 사람, 무작정 노력만 하는 사람, 늘 조급한 사람이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인생 각본’을 다시 쓰도록 한다. 3, 4장에서는 하나의 일에 집착하는 태도, 끝없는 자기 계발, 불평만 하는 습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과도한 불안, 하고 싶은 게 없는 무기력함까지 만족스럽지 않은 삶을 반복하는 ‘과정 각본’을 알아보고 변화를 도모한다.
5, 6장에서는 항상 반복되는 죄책감, 수치심, 열등감, 외로움, 배신감의 정체를 알아본다. 동료의 잘못에 내가 더 미안해지는 이유, 칭찬을 들어도 기쁘지 않은 이유 등 살면서 왜곡돼 온 가짜 감정인 ‘라켓 감정’을 진정한 감정으로 다시 채운다. 7, 8장에서는 항상 찝찝했던 나쁜 인간관계의 공식과 겉과 속이 다른 ‘심리 게임’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몇 년째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회사 프로젝트에 진전이 없을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인 ‘디스카운트’와 마주하며 내 삶을 만족스럽게 바꿀 수 있는 직면의 기술을 배운다. 이렇듯 나를 제대로 들여다볼 용기만 있다면 당신의 삶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딛고 하루하루를 새롭게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들여다보라

열심히 사는데 뭔가 잘 안 돼서 답답하고, 내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게 반복되면 결국 삶이 불만스럽고 남과 나를 비교하며 끝없는 자기 연민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삶을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단지 나를 잘 몰라서 맞지 않는 방식을 반복했을 뿐이다.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길 바란다면 내가 나를 잘 안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어린 시절에 발견한 우연한 전략이 무의식적인 삶의 태도가 되기 때문이다. 해묵은 전략은 그 당시에는 맞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틀리다. 삶은 그때 그 시절에 멈춰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대처 방식을 찾고 지금, 이 순간의 당신에게 맞는 삶의 태도를 다시 정해야 한다.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건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지금 나에게 맞는 인생 각본을 다시 쓰고 새로운 삶의 태도를 찾는다면 일도, 관계도, 인생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열심히 살아도 불안하고,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삶에 지쳤다면 이제는 나를 제대로 알아줄 차례다. 과거의 상처투성이인 나를 다독이고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직면한다면 인생에 변화가 시작된다. 어제보다 만족스러운 오늘, 새로운 하루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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