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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의 풍류, 물염의 철학 : 화순 赤壁과 勿染亭, 옛 詩文으로 만나다

최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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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적벽의 풍류, 물염의 철학 : 화순 赤壁과 勿染亭, 옛 詩文으로 만나다 / 최한선 옮겨엮음
개인저자최한선, 역
발행사항파주 : 태학사, 2020
형태사항242 p. : 삽화 ; 23 cm
ISBN97911907271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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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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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옛 시문으로 만나는 ‘풍류의 절별’과 ‘철학의 정자’

중국의 ‘적벽’이라는 원형 공간에서 유래하여 이름 붙여진 화순 ‘적벽(赤壁)’은, 고려와 조선의 수많은 문사(文士)들의 넉넉한 감수성과 상상력 그리고 지적, 논리적, 미적 시심(詩心)을 표출케 하여 우리 문학사를 풍요롭게 살찌우고 고금의 독자들에게 향토에 대한 애정과 긍지를 불어넣어주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물염정(勿染亭)’은 우리나라 화순의 동복에 있는 원형 공간으로, 세상의 더러움에 물드는 것을 경계하라는, 나아가 사람의 본디 착한 성품을 잘 지키고 의리를 중시하여 간직하라는 선비정신이 서려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전남 화순에 위치한 ‘적벽’과 ‘물염정’에 관하여 역대 문사들이 남긴 시문(詩文)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이 ‘풍류의 절벽’, ‘철학의 정자’에 대한 당대 지식인들의 심미안, 인문정신, 그리고 인생관과 세계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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