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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Bryson,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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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 빌 브라이슨 지음 ; 권상미 옮김
개인저자Bryson, Bill, 1951-
권상미, 역
발행사항파주 : 21세기북스, 2020
형태사항418 p. ; 21 cm
총서명KI신서 ;9079
원서명Neither here nor there :travels in Europe
ISBN9788950987640
일반주기 본서는 "Neither here nor there : travels in Europe. c1992."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명)Bryson, BillTravel -- Europe
주제명(지명)Europe --Description and travel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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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여행 작가,
빌 브라이슨에겐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빌 브라이슨, 도대체 어떤 작가이기에 이렇듯 마니아를 가지고 있을까.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빌 브라이슨은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 불린다. 그에게 제일 해박한 관광 가이드이자 최고의 여행 작가라는 찬사를 안겨준 동시에 유럽 여행기의 바이블이 되었던 빌 브라이슨 발칙한 시리즈가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여전히, 빌 브라이슨에게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은 쿨하다. 저자는 내숭을 떨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그의 거침없는 독설이나 풍자적인 모습은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과 닮았다. 특정 민족 집단과 그 문화에 대한 통념과 편견을 경계해야 하지만 어느 누구의 심기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고 아무런 정치적 입장도 견해도 없이 쓴 글이라는 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 혹은 그런 글이 있다고 한들 과연 우리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너무 꼬였다고도 하지만 솔직한 그의 글쓰기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여행 작가,
빌 브라이슨에겐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빌 브라이슨, 도대체 어떤 작가이기에 이렇듯 마니아를 가지고 있을까.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빌 브라이슨은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 불린다. 그에게 제일 해박한 관광 가이드이자 최고의 여행 작가라는 찬사를 안겨준 동시에 유럽 여행기의 바이블이 되었던 빌 브라이슨 발칙한 시리즈가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여전히, 빌 브라이슨에게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은 쿨하다. 저자는 내숭을 떨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그의 거침없는 독설이나 풍자적인 모습은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과 닮았다. 특정 민족 집단과 그 문화에 대한 통념과 편견을 경계해야 하지만 어느 누구의 심기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고 아무런 정치적 입장도 견해도 없이 쓴 글이라는 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 혹은 그런 글이 있다고 한들 과연 우리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너무 꼬였다고도 하지만 솔직한 그의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 또한 빌 브라이슨의 글은 코미디라고 할 수 있다. 왁자지껄하게 넘어지고 얻어맞아 웃기는 코미디가 아니라 무표정한 얼굴로 배꼽을 쥐게 만드는 희극이다. 때로는 꼬이고 냉소적이라는 비판도 받지만 그의 글은 의외로 인간적이다. 영국 『더 타임스』는 이런 빌에게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삐딱하지만 따뜻한 유럽 여행기!

20년 전 고교 동창인 카츠와 유럽을 다녀온 빌 브라이슨. 세월이 훌쩍 흐른 후 혼자 다시 유럽을 찾는다. 유럽은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거나 혹은 변화했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신기한 장소다. 그는 지구 최북단인 함메르페스트를 시작으로 이스탄불까지를 유머라는 양념을 들고 어슬렁거린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의 재미 중 하나는 빌 브라이슨이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다. 상냥하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정신 나간 아줌마, 쌀쌀맞다 못해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웨이터, 말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매표소 직원 등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빌 브라이슨의 눈으로 본 유럽의 모습은 이제까지 우리가 익히 알아 온 아름답고 낭만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그의 유머로 승화된 가장 인간적인 유럽의 모습이다. 그는 아시아와 허리를 맞대고 있는 이스탄불에서 또 다른 여행을 갈등하지만 성인 남자만 보면 ‘아빠’라고 부르는 두 어린 아들과 허리까지 자란 잔디를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에게 여행이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오롯이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빌 브라이슨은 이스탄불에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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