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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간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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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Read like Dasan write like Yeonam / 간호윤 지음
개인저자간호윤= 簡鎬允, 1961-
발행사항서울 : 소명출판, 2020
형태사항486 p. : 삽화 ; 23 cm
ISBN9791159054914
주제명(개인명)정약용=丁若鏞, 1762-1836 SLSH
박지원=朴趾源, 1737-1805 SLSH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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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71110 808 간95ㄷ 2020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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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천근의 활을 당기듯, 신중하게 글쓰기를 하라
제대로된 글쓰기를 위한 방법을 고전에서 배우다

읽고 쓰는 즐거움을 고전으로부터 배우다

제대로된 글쓰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책으로 다산의 독서와 연암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여러 고전들을 중심으로 글쓰기 방법을 설계해 놓았다. 다산은 맹목적 독서를 지양하였으며, 독서하는 데 먼저 그 바탕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독서를 통하여 글 쓰려는 자 안목 넓어진다”는 줄기를 중심으로 다산의 독서법뿐만 아니라 조선학자들의 독서에 대한 방법을 일화와 함께 제시하였다. 연암은 평소 글을 쓸 때 천근의 활을 당기듯 신중하게 글쓰기를 했다고 한다. 저자 역시 글쓰기는 ‘마음으로 쓰는 것’으로 ‘진정성’ 있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산과 연암의 글들뿐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말하는 독서와 글쓰기 방법에 관련된 글들을 수록하여 제대로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부록 부분에 글쓰기 관련 책들을 수록하여 참고할 만한 책들을 추천하였다.

1
이 책은 마음 갖기(심론, 心論), 사물 보기(관론, 觀論), 책 읽기(독론, 讀論),...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천근의 활을 당기듯, 신중하게 글쓰기를 하라
제대로된 글쓰기를 위한 방법을 고전에서 배우다

읽고 쓰는 즐거움을 고전으로부터 배우다

제대로된 글쓰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책으로 다산의 독서와 연암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여러 고전들을 중심으로 글쓰기 방법을 설계해 놓았다. 다산은 맹목적 독서를 지양하였으며, 독서하는 데 먼저 그 바탕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독서를 통하여 글 쓰려는 자 안목 넓어진다”는 줄기를 중심으로 다산의 독서법뿐만 아니라 조선학자들의 독서에 대한 방법을 일화와 함께 제시하였다. 연암은 평소 글을 쓸 때 천근의 활을 당기듯 신중하게 글쓰기를 했다고 한다. 저자 역시 글쓰기는 ‘마음으로 쓰는 것’으로 ‘진정성’ 있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산과 연암의 글들뿐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말하는 독서와 글쓰기 방법에 관련된 글들을 수록하여 제대로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부록 부분에 글쓰기 관련 책들을 수록하여 참고할 만한 책들을 추천하였다.

1
이 책은 마음 갖기(심론, 心論), 사물 보기(관론, 觀論), 책 읽기(독론, 讀論), 생각하기(사론, 思論), 내 글쓰기(서론, 書論)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글쓰기는 마음 자세로부터 시작해서 마음 자세가 갖춰진 뒤 사물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고, 사물을 관찰할 수 있어야만 책을 제대로 읽으며, 책을 읽을 줄 알아야만 제대로 된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어야만 비로소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각 장(론, 論)은 다시 계(計)로 세분되었다. ‘론’이 방법이라면 ‘계’는 ‘론’을 구성하는 구체적 갈래이다. 1계에서 37계는 글쓰기의 처음부터 끝을 염두하고 구성하였으나, 필요에 의해 자유롭게 뽑아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2
글쓰기는 첫째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것, 둘째 이를 머리에서 정리하는 것, 셋째 마음으로 쓰는 것이다. 첫째와 둘째는 글쓰는 방법을 기능적으로 적용하면 되는 쉬운 문제이다. 그러나 기술적 방법만이 들어 갔기 때문에, 잠시 상대의 눈길을 끌 뿐이라 내용은 없는 글이 되기 쉽다. 진정성 있는 글을 위해서는 ‘마음으로 쓰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이는 간단한 문제의식만 있으면 가능하다. ‘글은 왜 쓰는가?’이다. 문제의식 없는 글은 제 아무리 문장이 훌륭하고 주제가 좋아도 결국 텅 빈 책이 되어버린다. 즉 글쓰기 첫 단계 ‘마음 갖기’ 토대가 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이란, 진실한 사상이나 신념, 정열인 욕구 표현

고심참담한 마음으로 깊이깊이 들여다봐라! 주제는 그곳에 이미 있다. 글감은 자신 주변에 널려 있다.
“문학이란 반드시 사실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되, 비록 그 무엇을 가설적으로 상상한 것이라도 그것이 과연 복받치는 정열의 표현이고 보면 훌륭한 작품이 된다.” 는 「고전의 삼폐」에서 이렇게 말한다. 주제를 세웠으면 가람 말처럼 정열로 쓰면 된다. 심장 뛰고 가슴 두근거리고 숨이 턱 막히는 글 쓰라는 말이 아니다. 그저 온 정성 다해 쓰면 된다는 말이다. ―내 글쓰기, 제27계 ‘정취위일’ 14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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