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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망국사열전

노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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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대한망국사열전 / 노상익 저 ; 정은주, 김진균, 이은영 역
개인저자노상익= 盧相益, 1849-1941
정은주= 鄭恩周, 역
김진균= 金鎭均, 역
이은영= 李恩英, 1961-, 역
발행사항서울 : 학자원, 2020
형태사항326 p. : 삽화(주로천연색) ; 21 cm
기타표제한자표제: 大韓亡國史列傳
ISBN9791162471845
일반주기 원문수록
색인수록
분류기호951.90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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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 <대한망국사열전>은 조선왕조의 관료였던 노상익이 망명지에서 망국 과정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대한망국사열전(大韓亡國史列傳)>의 저자 노상익(盧相益, 호 大訥, 1849~1941)은 이익(李瀷, 호 星湖)에서 허전(許傳, 호 性齋)으로 이어지는 학맥을 계승하고, 사헌부전적(司憲府典籍)과 홍문관시강(弘文館侍講) 등 소위 청직(淸職)을 거친 선비형 관료였다. 독서하며 정치하는 사대부의 일원이었던 그가, 강제합방 후 서간도로 망명하여 독립투사로 신산한 삶을 살아가면서 조선왕조 멸망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던 분들의 삶을 짤막짤막하게 정리하여 <대한망국사열전>을 지은 것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조선에서 벌어진 거대한 변화 과정에서 이(利)를 위해 의(義)를 배반한 자들도 많았지만, 의(義)를 위해 이(利)를 버린 분들도 많았고, 목숨조차 포기한 분들도 적지 않았다. <대한망국사열전>은 목숨조차 아끼지 않았던 분들의 짧은 기록들을 모아놓은 것이며, 이 책의 저자 노상익 자신도 의를 위한 고단한 삶을 마다하지 않고 가졌던 특권마저 내려놓으셨던 분이다.

● <대한망국사열전>이 번역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 <대한망국사열전>은 조선왕조의 관료였던 노상익이 망명지에서 망국 과정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대한망국사열전(大韓亡國史列傳)>의 저자 노상익(盧相益, 호 大訥, 1849~1941)은 이익(李瀷, 호 星湖)에서 허전(許傳, 호 性齋)으로 이어지는 학맥을 계승하고, 사헌부전적(司憲府典籍)과 홍문관시강(弘文館侍講) 등 소위 청직(淸職)을 거친 선비형 관료였다. 독서하며 정치하는 사대부의 일원이었던 그가, 강제합방 후 서간도로 망명하여 독립투사로 신산한 삶을 살아가면서 조선왕조 멸망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던 분들의 삶을 짤막짤막하게 정리하여 <대한망국사열전>을 지은 것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조선에서 벌어진 거대한 변화 과정에서 이(利)를 위해 의(義)를 배반한 자들도 많았지만, 의(義)를 위해 이(利)를 버린 분들도 많았고, 목숨조차 포기한 분들도 적지 않았다. <대한망국사열전>은 목숨조차 아끼지 않았던 분들의 짧은 기록들을 모아놓은 것이며, 이 책의 저자 노상익 자신도 의를 위한 고단한 삶을 마다하지 않고 가졌던 특권마저 내려놓으셨던 분이다.

● <대한망국사열전>이 번역되어 이 시기에 대한 기존의 번역 자료들과 함께 검토할 기반이 만들어졌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에서 벌어진 일들을 현장에서 기록한 책으로, 황현의 <매천야록>과 정교의 <대한계년사>, 송상도의 <기려수필>과 조희제의 <염재야록>, 그리고 박은식의 <한국통사> 등이 있는데 모두 번역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기록들 사이에는 인명이나 내용의 일부가 착종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저자들이 각자 처한 상황에서 자료 수집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었던 조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노상익의 <대한망국사열전>을 다른 자료들과 아울러 검토한다면 구국독립운동 연구 자료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이제 <대한망국사열전>이 번역되어 이 책들과 함께 검토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음을 다행으로 여긴다.

● <대한망국사열전>의 내용
「대한망국사열전」에 수록된 인물들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일본의 속국이 된 것을 개탄하며 순절한 주영서리공사(駐英署理公使) 이한응(李漢應, 1874~1905)부터 1919년 신임 총독을 습격한 강우규(姜宇奎, 1855∼1920)까지이다. 그 가운데에는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야 하는 전․현직 관료를 비롯해, 독립운동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인물의 행적은 물론, 나라에 목숨 바칠 명분이 있던 인물도 아닌 소금 장수, 농부 및 술집 노파에 이르는 아래층 인물들의 행적까지 수록되어 있다. 그밖에 망한 조선을 보고 중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자결한 중국인 판쭝리(潘宗禮)의 행적도 실려 있다.
부록인 「임오유월이후낭사인」은 1882년 임오군란 이후 객사한 인물들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다. 「임오유월이후낭사인」에는 임오군란 때 성난 군인들에게 철퇴를 맞아 죽은 이최응(李最應, 1815~1882)부터 경기도 용인(龍仁)에서 백성들에게 맞아 죽은 어윤중(魚允中, 1848∼1896)까지이다. 그 가운데 홍영식(洪英植, 1855~1884)과 박영효(朴泳孝, 1861~1939)․김옥균(金玉均, 1851~1894)의 이름 위에는 반역을 범했다는 의미의 ‘범역(犯逆)’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고, 농상대신(農商大臣) 정병하(鄭秉夏, 1849~1896)의 이름 위에는 죽어 마땅하다는 의미의 ‘당사(當死)’가 쓰여 있다.
본편 마지막에 서술된 강우규 편은 서술이 중단되어 있고, 부록도 사망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처럼 「대한망국사열전」은 미완성본이다. 그것 자체로 별도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대한망국사열전>이 다른 독립운동사 자료와 차별되는 점은 국내에서보다 자료 수집이 어려웠던 망명지에서의 기록이며, 망명지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정확하게 기록되었다는 점이다. 감상적인 내용이나 핵심적인 내용에서 다소 벗어난 주변 상황에 대한 서술은 지양하고 망국의 시점에서 보여준 한 인물의 특정 행실에 대해 객관적 사실만을 집중적으로 요약 정리했다는 점에서 다른 저서들과 다르다. 비록 <대한망국사열전>이 미완성본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마땅하다.

<출판사>
학자원은 2011년 설립되어, 국학 전문 출판사로서 학술서와 한국문집번역총서를 출간해왔다. 출판사의 성장보다 학계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며, 연구자들에게 꼭 필요한 출판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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