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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가 자세히 알려주는) 전략적 구매혁신 가이드

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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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컨설턴트가 자세히 알려주는) 전략적 구매혁신 가이드 / 임성민 지음
개인저자임성민
발행사항서울 : 박영사, 2020
형태사항xii, 260 p. : 삽화, 표 ; 23 cm
ISBN9791130310442
서지주기참고문헌(p. 252-253)과 색인수록
분류기호658.7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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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컨설턴트가 자세히 알려주는 전략적 구매혁신 가이드

구매 전략 및 협력사 관리 컨설팅 분야에 발을 들이고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10여 년이 지났다. 이전까지 나는 마케팅과 고객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고 대학원 동기인 친구 A를 통해서 구매 컨설팅 분야로의 이직을 권유받았다.
그때 처음 가진 생각은 “구매 분야도 컨설팅을 한다고?”라는 의문 이었다. 그만큼 컨설팅 업계에서 일하고 있던 나조차도 기업의 구매 부문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컨설턴트들과 전문회사가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 나는 상대적으로 마케팅과 고객관리 컨설턴트 보다는 희소성이 있겠다는 생각에 덜컥 이직을 결정하고 구매 컨설턴트가 되기로 했다.
나의 신입 구매 컨설턴트 시절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고난의 연속 이었다. 해외에서는 구매 분야의 컨설팅이 확산되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기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그렇지 못했다. 게다가 구매 전략 컨설팅에 관한 정보들이나 방법론 등은 완벽하지도, 모든 기업에 적용할 만큼 일반적이지도 못했다. 이러한 환경이다 보니 구매 컨설팅 노하우와 방법론 등은 선배 컨설턴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제식 훈...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컨설턴트가 자세히 알려주는 전략적 구매혁신 가이드

구매 전략 및 협력사 관리 컨설팅 분야에 발을 들이고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10여 년이 지났다. 이전까지 나는 마케팅과 고객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고 대학원 동기인 친구 A를 통해서 구매 컨설팅 분야로의 이직을 권유받았다.
그때 처음 가진 생각은 “구매 분야도 컨설팅을 한다고?”라는 의문 이었다. 그만큼 컨설팅 업계에서 일하고 있던 나조차도 기업의 구매 부문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컨설턴트들과 전문회사가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 나는 상대적으로 마케팅과 고객관리 컨설턴트 보다는 희소성이 있겠다는 생각에 덜컥 이직을 결정하고 구매 컨설턴트가 되기로 했다.
나의 신입 구매 컨설턴트 시절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고난의 연속 이었다. 해외에서는 구매 분야의 컨설팅이 확산되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기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그렇지 못했다. 게다가 구매 전략 컨설팅에 관한 정보들이나 방법론 등은 완벽하지도, 모든 기업에 적용할 만큼 일반적이지도 못했다. 이러한 환경이다 보니 구매 컨설팅 노하우와 방법론 등은 선배 컨설턴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제식 훈련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었다. 구매 업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국내에는 관련 서적도 거의 없고 웹사이트 검색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시기였다.
나는 전투준비가 안 된 채 전장에 투입된 병사처럼 낮에는 구매 현업 담당자들과 씨름하고 밤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구매 컨설팅 관련 공부와 준비를 해야만 했다. 난 그때부터 구매 컨설팅에 관한 책을 써 봐야겠다는 아니 꼭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 이유는 마케팅, 인사, 회계 등의 업무에 관한 서적들은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는 데 반해 구매 부문의 책들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 늘 아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구매현장에서 직접 컨설팅을 진행하며 경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구매혁신 및 실행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을 저술해 보고 싶었다.
그렇게 책을 쓰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하루하루 바쁜 컨설팅 프로젝트와 처음에 가졌던 열정이 작아지면서 목차만 만든 자료는 슬그머니 방치되었다. 이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조금이나마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글을 마무리하고 책으로 엮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이 지금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기업의 현장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구매부서의 업무 담당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진정한 의미의 구매혁신 전문가가 되는 길에 작은 이정표가 되어 줄 수 있다면 책을 쓴 저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 중에 공급사, 협력사, 업체 등의 단어들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해외의 경우는 Supplier라는 표현으로 통일이 가능한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간의 뉘앙스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는 공급사, 어떤 상황에서는 협력사 또는 업체라는 표현으로 다뤄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독자 여러분께서 인지하시고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구매 컨설팅 전문가의 길을 시작하고 계속해서 일할 수 있게 도와준 ㈜엠로의 사장님과 컨설팅팀의 선·후배 컨설턴트들에게 늘 감사드린다.
구매 교육분야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항상 나를 일깨워 주는, 나에게는 멘토와도 같은 LG인화원 구매대학의 정보원 책임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구매에 관한 책을 쓰고자 했을 때 마음속의 롤 모델이 되어 주셨고 회사 자문교수님으로 계실 때 많은 질문에 답변 주시고 아낌없이 칭찬을 해 주셨던 국민대학교의 최정욱 교수님께도 책의 지면을 빌려서 감사드린다.
출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수고를 해준 출판사 박영사의 임재무 상무님, 오치웅 대리님, 배근하 과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책을 쓴다는 핑계로 많이 놀아주지 못한 나의 딸 유이, 그리고 항상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나의 아내 현정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끝으로 이렇게 책을 쓰고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내 삶의 지표가 되어 주시고 오늘의 나를 있게 해 주신 부모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

2020년 7월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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