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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길라잡이 : 한국에서 진보답게 살려면 알아야할 것들

4.27시대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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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진보 길라잡이 : 한국에서 진보답게 살려면 알아야할 것들 / 4.27시대연구원 공저
단체저자명4.27시대연구원
발행사항서울 : 4.27시대, 2020
형태사항487 p. : 삽화 ; 23 cm
ISBN9791197110603
일반주기 4.27시대연구원: 김동원, 김성윤, 김태형, 류경완, 문현숙, 백철현, 손정목, 이승규, 이정훈, 최기영, 한도숙
분류기호320.95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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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75588 320.951 사69ㅈ 2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0-27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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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사색하며 뛰고, 뛰면서 사색하자!
교양과 교육은 진보의 생명선입니다. 진보도 관점과 입장이 퇴색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퇴합니다. 한번 진보가 영원한 진보일 수 없습니다. 진보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매일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지 않으면 새로움과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의 진보가 지난 1980년대 이후 3~40년간 사상 이론적으로 얼마나 새로워졌는지 생각해봅니다. 교양교육의 현대적 소통수단과 방법의 급진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진보의 교양교육 콘텐츠는 변화된 대중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진이 아니라 정체되고 심지어 후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철학, 경제학, 국제문제 등 분야들에서 조금 깊이 있는 자료를 찾아보면 여전히 8~90년대 당시 맑스주의 자료들이 대부분입니다. 철학과 사상의 후퇴는 물론이고, 진보에서 새롭게 관심을 끄는 여성, 인권, 국제문제 자료들에서 대중추수적인 경향마저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진보정당과 진보적 대중단체에서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중적 요청과 질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사색하며 뛰고, 뛰면서 사색하자!
교양과 교육은 진보의 생명선입니다. 진보도 관점과 입장이 퇴색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퇴합니다. 한번 진보가 영원한 진보일 수 없습니다. 진보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매일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지 않으면 새로움과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의 진보가 지난 1980년대 이후 3~40년간 사상 이론적으로 얼마나 새로워졌는지 생각해봅니다. 교양교육의 현대적 소통수단과 방법의 급진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진보의 교양교육 콘텐츠는 변화된 대중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진이 아니라 정체되고 심지어 후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철학, 경제학, 국제문제 등 분야들에서 조금 깊이 있는 자료를 찾아보면 여전히 8~90년대 당시 맑스주의 자료들이 대부분입니다. 철학과 사상의 후퇴는 물론이고, 진보에서 새롭게 관심을 끄는 여성, 인권, 국제문제 자료들에서 대중추수적인 경향마저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진보정당과 진보적 대중단체에서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중적 요청과 질문은 많은데 시원하게 답해주는 데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이것이 <진보 길라잡이>를 기획한 이유입니다.
시대의 발전추세에 맞고 대중이 좋아하는 매력적 콘텐츠를 한국진보의 원칙적 입장에서 개척하고, 풍부한 학습과 토론 자료부터 공급하자! 이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입니다. 무엇을 완성한다기보다 부족하더라도 다시 기초부터 만든다는 입장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책은 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의 입장에서 여러 분야의 기본 내용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역사, 북 바로알기, 국제관계, 민중운동사, 노동, 농업·농민, 페미니즘, 심리학, 종교, 철학, 경제, 정치노선, 활동방법, 자연과학 등을 담았습니다. 환경과 인권, 문화예술 분야를 다루지 못했는데요, 아쉽지만 개정증보판을 기약하겠습니다. 이 책은 가급적 남과 북의 진보적 관점을 모두 포괄적으로 다루려 노력했습니다. 한국의 대표 악법 국가보안법의 마구잡이식 적용으로 북에 대한 정당한 학술연구마저 제한 위축된 현실은 조속히 시정되고 극복되어야합니다. 사람들이 쉽게 북한(조선)의 1차 자료를 접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로 ‘통일부 북한자료센터’의 자료를 주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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