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일본 근대미술사 노트 : 일본 박람회·박물관 역사 속 근대미술사론

북택 헌소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일본 근대미술사 노트= A note on Japanese art history campaigned in the modern period : 일본 박람회·박물관 역사 속 근대미술사론 / 기타자와 노리아키 지음 ; 최석영 옮김
개인저자북택 헌소= 北澤 憲昭, 1951-
최석영= 崔錫榮, 1962-, 역
발행사항서울 : 소명출판, 2020
형태사항428 p. : 삽화 ; 23 cm
원서명眼の神殿 :「美術」受容史ノート : 定本
ISBN9791159055119
일반주기 본서는 "眼の神殿 :「美術」受容史ノート : 定本. c2010."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54-356)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Art, Japanese --Meiji period, 1868-1912
Art, Japanese --Western influences
분류기호709.52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75958 709.53 북832ㅇ K 2관5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1-09 예약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미술’이란 무엇인가? 비평이란 무엇인가? 미술관은 어떤 장소인가?
1970년대, 일본의 국·공립 미술관 주도의 이른 바‘미술관 시대’에 반기를 들며 저자는 이 책의 초판을 집필했다. 미술계와 정치적 보수주의의 결탁에 맞서 메이지로 돌아가 미술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다음 세대로 나아가기 위해’, 결국은 ‘메이지 초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 책은 메이지 미술을 돌아보고 있지만 이는 결국 장래 일본미술의 향방을 밝히기 위함에 다름 아니다. 뜨거운 시대적 고찰과 냉정한 사료 분석으로 신선한 미술사를 제시한 1989년 초판은 그 다음해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학술서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이 번역서는 위와 같은 초판을 수정․보완하여 ‘정본’으로 2010년 발간된 것을 저본으로 국내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근대 시선(視)의 장치’로서‘보는 제도’인 박람회, 박물관·미술관과 미술학교, 전람회 등 미술 제도의 역사를 말한다. 처음 일본에 ‘미술’이 도래했던 당시부터 관은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을 구분한 것을 구분하고, 미술관과 전람회에 무엇이 전시될 것을 결정함으로써 미술을 통합하고, 순화하고,...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미술’이란 무엇인가? 비평이란 무엇인가? 미술관은 어떤 장소인가?
1970년대, 일본의 국·공립 미술관 주도의 이른 바‘미술관 시대’에 반기를 들며 저자는 이 책의 초판을 집필했다. 미술계와 정치적 보수주의의 결탁에 맞서 메이지로 돌아가 미술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다음 세대로 나아가기 위해’, 결국은 ‘메이지 초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 책은 메이지 미술을 돌아보고 있지만 이는 결국 장래 일본미술의 향방을 밝히기 위함에 다름 아니다. 뜨거운 시대적 고찰과 냉정한 사료 분석으로 신선한 미술사를 제시한 1989년 초판은 그 다음해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학술서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이 번역서는 위와 같은 초판을 수정․보완하여 ‘정본’으로 2010년 발간된 것을 저본으로 국내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근대 시선(視)의 장치’로서‘보는 제도’인 박람회, 박물관·미술관과 미술학교, 전람회 등 미술 제도의 역사를 말한다. 처음 일본에 ‘미술’이 도래했던 당시부터 관은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을 구분한 것을 구분하고, 미술관과 전람회에 무엇이 전시될 것을 결정함으로써 미술을 통합하고, 순화하고, 개량해 나갔다. 이러한 ‘미술의 제도화’는 그러나 “국수주의의 서양주의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회화를 분리시키는 공허를 낳았다는 것이 저자의 평이다.

일본의 미술사를 통해 이 책은 일제 강점하 우리의 근대미술을 생각하게 한다. 한국(조선)과 일본 근대의 미술사가 보여주는 차이점과 유사점은 무엇인가. 천황제 이데올로기와 국수주의로써 피어난 일본 근대미술사의 전개 속에서, 일본 미술학교에 유학을 하던 식민지 조선의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수용했을까. 광복 후 미술계의 1세대로서 그들은 어떻게 현대의 한국 미술계를 이끌었을까. 식민지를 거친 우리에게 미술은 무엇이었는가. 미술의‘정치학’은 말할 수 있는가. 문부성미술전람회에 대응하는 관전(官)으로서 조선에는 조선미술전람회가 있었다. 조선미술전람회에는 일본인 화가들도 출품 전시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미술’은 결코 미술관에 잠들어 있지 않다. 미술은 이념으로서 투쟁하고 각축하며 사상을 주도한다. 우리 근대의 ‘미술’이 어떻게 성립했는지를 알기 위한 초석으로서도 이 책은 유의미한 담론을 제시한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