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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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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 안경환 지음
개인저자안경환, 1948-
발행사항서울 : 지식의날개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형태사항417 p. ; 23 cm
ISBN9788920037542
주제명(개인명)Shakespeare, William,1564-1616
분류기호822.3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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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교양인 안경환.
셰익스피어 에세이의 완결편을 들고, 다시 우리 곁에 문필가로 돌아오다.


우리 시대 최고의 문필가, 안경환 교수가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과 함께 오랜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완결편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맥베스〉와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 사극 8편을 포함한 17편의 작품을 15편의 이야기를 통해 다룬다. 특히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론뿐만 아니라, 에세이 3부작을 마무리지으면서 문학과 시대를 총망라하는 안경환 본인만의 이야기인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셰익스피어 사극과 영국 헌정의 원리〉를 책의 처음과 중간, 끝에 별도로 실어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은 물론 책의 현재적 가치까지 더한다.
이번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마지막편의 제목은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이다. 법에 초점을 맞추었던 1권과 그 경계를 느슨하게 풀었던 2권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그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셰익스피어와 문학, 그의 시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루었다.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문화라는 이름으로, 구속과 제약에서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교양인 안경환.
셰익스피어 에세이의 완결편을 들고, 다시 우리 곁에 문필가로 돌아오다.


우리 시대 최고의 문필가, 안경환 교수가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과 함께 오랜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완결편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맥베스〉와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 사극 8편을 포함한 17편의 작품을 15편의 이야기를 통해 다룬다. 특히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론뿐만 아니라, 에세이 3부작을 마무리지으면서 문학과 시대를 총망라하는 안경환 본인만의 이야기인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셰익스피어 사극과 영국 헌정의 원리〉를 책의 처음과 중간, 끝에 별도로 실어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은 물론 책의 현재적 가치까지 더한다.
이번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마지막편의 제목은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이다. 법에 초점을 맞추었던 1권과 그 경계를 느슨하게 풀었던 2권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그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셰익스피어와 문학, 그의 시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루었다.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문화라는 이름으로, 구속과 제약에서 자유로워진 완결편이 드디어 우리에게 오다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교양을 갖춘 우리 시대의 지성인, 안경환 교수가 지난 10여 년 간의 셰익스피어 문화 여정을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를 통해서 마무리한다. 법에 기초해 셰익스피어를 살폈던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그 경계를 느슨하게 풀었던 인문 에세이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에 이어, 이번 완결편에서는 ‘문화’라는 주제어에 걸맞게 어떤 구속과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셰익스피어와 문학, 그의 시대를 넘나들며 우리를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비친 16, 17세기의 영국과 세계로 안내한다.

〈맥베스〉,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 셰익스피어의 대표 사극 8편까지

이번 에세이집은 우리에게 친숙한 셰익스피어 비극 〈맥베스〉와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 시작한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와 〈루크리스의 겁탈〉 등을 거쳐, 안경환 본인의 저작인 〈셰익스피어 사극과 영국 헌정의 원리〉라는 안내를 듣고 나면 셰익스피어의 대표 사극 8편이 6편의 이야기로 기다리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셰익스피어 작품은 안경환 교수의 시선을 거쳐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 등이 포함되어 재해석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처음 접하는 사극이나 작품이 있다면,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는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으로서 안경환 교수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싣고 있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를 우리에게 개괄적으로 그리고 난 뒤, 오늘날 우리가 다시금 셰익스피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담담한 어조로 설명해 준다. “세상의 부조리와 어둠을 알 만한”, “비교적 나이 들어” 셰익스피어 탐구에 나선 행운을 거머쥐었던 필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자.(415쪽, 〈에필로그〉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문필가 안경환 교수의 소개로 만나는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는 에세이 3부작 가운데 처음으로 순수 문학 서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저자의 전공인 법이나 다른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졌음은 물론이고, 순수한 문학적, 문화적 탐구를 위해 애썼다. 심지어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16세기 영어를 보여 주는 표상임을 드러내듯, 책의 곳곳에서 예스러운 우리말 표현이 눈에 뜨인다. 셰익스피어 원전을 읽으려면 당대의 영어를 알아야 하듯, 작품론에서도 저자의 고풍스러운 어휘 사용이 셰익스피어 작품과 같은 우아함과 무게감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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