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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

고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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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 / 고종석 지음 ; 배유리 사진
개인저자고종석
배유리, 사진
발행사항부산 : 호밀밭, 2020
형태사항410 p. : 천연색삽화 ; 24 cm
기타표제음악평론가 고종석의 이유 있는 리퀘스트 400선
그때의 우리, 그때의 음악들
ISBN9791197022296
일반주기 부록: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의 추천 곡 400선+@
분류기호78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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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과거는 이미 있었던 현재였다”
90년대 학번과 90년대 생이 함께 어울리는 한국 뉴트로(New-tro)의 성지
홍대와 신촌, 우리들의 아지트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의 희로애락은,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그 추억 속에는 시간과 공간은 물론 소리와 색깔, 냄새 같은 오감을 포함해 무엇보다 사람이 함께 녹아있다. 그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못나고 비루했을지 모르나 한없이 찬란하기도 했던 어떤 시절이 성큼 다가온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 시절은 신촌과 홍대 사이 어디쯤, 가요와 팝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던 어느 공간을 떠올리게 한다.

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우리 시대 대표적인 음악 공간이다. 1990년대 국내 음악계의 다채로운 변화와 흐름은 물론 2000년대의 급격한 문화적 성장을 지켜보며 흡수해온 이 두 곳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업 중이다. 저자는 음악과 사랑에 빠지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알아가던 시절부터 신촌과 홍대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곳을 오갔고,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그 흥겨운 분위기를 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과거는 이미 있었던 현재였다”
90년대 학번과 90년대 생이 함께 어울리는 한국 뉴트로(New-tro)의 성지
홍대와 신촌, 우리들의 아지트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의 희로애락은,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그 추억 속에는 시간과 공간은 물론 소리와 색깔, 냄새 같은 오감을 포함해 무엇보다 사람이 함께 녹아있다. 그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못나고 비루했을지 모르나 한없이 찬란하기도 했던 어떤 시절이 성큼 다가온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 시절은 신촌과 홍대 사이 어디쯤, 가요와 팝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던 어느 공간을 떠올리게 한다.

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우리 시대 대표적인 음악 공간이다. 1990년대 국내 음악계의 다채로운 변화와 흐름은 물론 2000년대의 급격한 문화적 성장을 지켜보며 흡수해온 이 두 곳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업 중이다. 저자는 음악과 사랑에 빠지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알아가던 시절부터 신촌과 홍대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곳을 오갔고,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그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두 장소는 음악을 신청해 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리퀘스트 및 LP 바라는 의미 외에도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오던 신촌의 청년문화와 1990년대부터 축적된 홍대 인디 문화의 성장과 맥이 연결된다는 점에서 특수한 성격을 지닌다. 두 곳은 음악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신촌과 홍대에서 주로 활동하던 문화예술인들이 줄곧 즐겨 찾았던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각 시대를 살며 음악을 즐기던 다양한 분야의 일반인들도 함께 그 공기를 호흡했다는 점에서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팝과 가요라는 두 대중음악의 역사적 흐름을 친숙하게 품고 있는 공간이다.

음악은 관계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다. 함께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결이 달라지고, 어디에서 듣느냐에 따라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저자는 '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을 통해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이어져 온 신촌과 홍대 문화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아울러 많은 독자가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에서 플레이되는 음악과 함께 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을 엮어 세상 밖에 선보인다.

밤새 듣던 음악, 끼적이던 낙서, 잔에서 몸으로 옮겨지던 취기
신청곡 쪽지에 담긴 음악과 인생을 맛보다


신촌과 홍대에서 청춘을 보낸 이들이라면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밤새 듣던 음악, 끼적이던 낙서, 잔에서 몸으로 옮겨지던 취기. 이 책은 그 희미해진 시간 위에 이야기와 해설을 덧붙여 새로운 추억으로 불러온다. 공간이 숨겨놓았던 일화들과 음악 듣기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는 행복을 선사한다.

저자는 음악잡지 편집장, 칼럼니스트, 음반 유통 관계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사무국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등 음악과 관련해 길고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고 지금도 음악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삶의 중심에 늘 음악이 있었던 저자는 현재까지도 음악에 기대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런 저자에게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음악을 곁들이며 술에 취하기 위해, 또는 이미 취기가 도는 상태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찾았던 추억의 공간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당시 선배들과 이어진 자리가 대개 '우드스탁'이었고, 술맛을 몰라 음악의 깊이 속으로만 빠져들다가 음악의 멋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곳도 '우드스탁'이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곱창전골'과의 인연도 첫 직장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할 때쯤, 인디 문화의 범람과 클럽이 난립했을 때 시작되었다. 저자는 '곱창전골'이 처음 생길 당시 홍대 땡땡거리의 분위기는 세상 어느 곳보다 온화하면서도 팽창된 기운이 모여 날을 세우고 있었다고 회상한다. 저자는 '우드스탁' 과 '곱창전골', 이 두 공간과 반평생을 함께 하면서 음악을 즐기고 감상하는 태도는 물론 새로운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기백을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음악을 듣고 평론하고 사업적으로 연결하는 입장으로서 나는 늘 내가 들었던 음악을 처음 접하는 다른 이의 기분이나 마음 상태가 궁금했다.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음악 속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의 첫 글을 쓰기 시작하며 두 곳을 상징하는 신청곡을 선정하고 그 곡들에 리뷰를 다는 일은 지금까지 써온 어떤 글보다 수월하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글이 쌓이고 내용이 더해지며 방향을 조금 잘못 잡았음을 깨달았다. 기획을 수정하며 주제에 대한 시점을 더 넓히게 되었고 음악을 선정하는 영역 역시 보다 넓고 깊게 잡아 나갔다. 평소와 다르게 잠복하듯 두 곳을 오가면서, 선정했던 음악과 분위기를 수시로 체크했고 덜어낼 곡과 추가해야 할 음악을 몇 차례에 걸쳐 수정했다. 그리고 두 곳 대표와의 몇몇 자리를 통해 비로소 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들어가며 中

신청곡 쪽지에서 만난 롤링 스톤스와 산울림, 퀸과 무한궤도, 스티브 원더와 이승철
팝과 가요를 아우르는 30년 음악 내공, 고종석 평론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음악 이야기


LP 바에 가면 자신의 신청곡보다 타인의 신청곡을 듣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상상하며 들으면 한 곡 한 곡이 모두 인생 곡이 된다. 저자는 팝과 가요를 아우르는 30년 음악 내공으로 LP 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의 신청곡 쪽지에 담긴 음악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에는 반드시 사람이 모이고, 모여든 사람은 서로 뒤섞여 공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청년 문화의 용광로 역할을 했던 두 특별한 공간을 추억함과 동시에, 국내 음악계가 두 공간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물줄기를 트고 폭을 넓혔는지 보여주는 흥미롭고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 이야기를 빌어, 90년대 중반 홍대 인디신이 만들어지던 현장의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1부 ‘신촌 우드스탁’은 1992년 신촌에서 문을 열었던 '우드스탁'에 관한 소개, 문진웅 '우드스탁' 대표 인터뷰, 우드스탁이 사랑한 음악 51선, 문지웅 대표가 추천하는 스페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 ‘홍대 곱창전골’은 1998년 홍대 땡땡거리 한쪽에서 10평 규모 자그마한 가게로 시작했던 '곱창전골'에 관한 소개, 정원용 '곱창전골' 대표 인터뷰, 곱창전골이 사랑한 음악 51선, 정원용 대표가 추천하는 스페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의 추천 곡’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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