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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자서전 : 만주 벌판의 소년 가장, 아이비리그 교수 되다

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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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정식 자서전 : 만주 벌판의 소년 가장, 아이비리그 교수 되다 / 이정식 지음
개인저자이정식= 李庭植, 1931-
발행사항서울 : 일조각, 2020
형태사항380 p. : 삽화, 초상 ; 23 cm
ISBN9788933707739
분류기호951.90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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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은 개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다.”

일제 치하 조선에서 태어나 중국 만주로, 평양으로, 부산으로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국공내전, 한국전쟁 등 20세기를 뒤흔든 전쟁들에 휩쓸리며
생존을 위해 유랑한 어린 시절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학자의 길에 들어선 청년기까지,
한국 현대 정치학계의 거목 이정식 교수가 생생하게 써내려간 인생의 격동기


냉전 시대였던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버트 스칼라피노 교수와 이정식이 함께 쓴 Communism in Korea는 국내외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The Movement>와 <The Society>의 두 권, 총 1,532쪽의 방대한 이 책은 한국 공산주의 운동의 큰 흐름과 북한 사회를 탐구한 독보적인 연구서로 인정받아 왔다. 이 책으로 1974년 우드로 윌슨 파운데이션 상을 공동 수상한 이정식 교수는 이후 한국 현대 정치, 특히 해방 전후 한국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연구로 한국 정치학계에 새로운 방향과 기준을 제시하였다. 그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1990년 위암학술상, 2012년 경암학술상, 20...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은 개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다.”

일제 치하 조선에서 태어나 중국 만주로, 평양으로, 부산으로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국공내전, 한국전쟁 등 20세기를 뒤흔든 전쟁들에 휩쓸리며
생존을 위해 유랑한 어린 시절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학자의 길에 들어선 청년기까지,
한국 현대 정치학계의 거목 이정식 교수가 생생하게 써내려간 인생의 격동기


냉전 시대였던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버트 스칼라피노 교수와 이정식이 함께 쓴 Communism in Korea는 국내외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The Movement>와 <The Society>의 두 권, 총 1,532쪽의 방대한 이 책은 한국 공산주의 운동의 큰 흐름과 북한 사회를 탐구한 독보적인 연구서로 인정받아 왔다. 이 책으로 1974년 우드로 윌슨 파운데이션 상을 공동 수상한 이정식 교수는 이후 한국 현대 정치, 특히 해방 전후 한국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연구로 한국 정치학계에 새로운 방향과 기준을 제시하였다. 그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1990년 위암학술상, 2012년 경암학술상, 2018년 인촌상 등 권위 있는 학술상들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에 유학한 이후 정치학 연구에 인생을 바친 저자가 이번에는 학술서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쓴 자서전을 펴냈다.

1931년생인 저자는 이 책에서 가족과 함께 중국 한커우로 이주한 1939년부터 스칼라피노 교수와 함께 우드로 윌슨 파운데이션 상을 받은 1974년까지의 시기를 서술한다. 이때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격동기이자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을 맞닥뜨린 시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걸었던 경우보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주어진 길을 무턱대고 걸었던 때가 더 많았다고 말한다. 특히 이 자서전에서 서술한 시기가 그러했다. 비록 시대가 흉흉했지만 부모 슬하에서 보호받으며 자라던 소년은 갑작스런 아버지의 행방불명으로 만 열네 살에 가장이 되었다. 생계를 위해 중국과 한국에서 갖은 일을 하던 소년은 20대 초에 우연한 기회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우여곡절 끝에 학위를 따 아이비리그 대학에 자리를 잡고, 정치학자로서 우뚝 섰다.
저자는 자신이 주어진 길을 무턱대고 걸었던 경우가 많았다고 하지만, 격동의 풍랑 속에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와중에도 잃지 않은 자기 삶에 대한 의지와 재능으로 헤쳐나간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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