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

Dege, Eckart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 The changing landscapes of South Korea / 에카르트 데게 지음 ; 김상빈 옮김
개인저자Dege, Eckart, 1942-
김상빈, 역
발행사항서울 : 푸른길, 2018
형태사항186 p. : 천연색삽화 ; 23 cm
총서명지오포토 100 ;4
ISBN9788962914733
주제명(지명)Korea (South) --Civilization --1960-1988 --Pictorial works
일반주제명Urbanization --Korea (South) --Pictorial works
분류기호779.99519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76533 779.9951 D317c K 2관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지오포토 100’시리즈의 네 번째 책 출간!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은 사진으로 전하는 푸른길의 100가지 지리 이야기 ‘지오포토 100’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책 『앵글 속 지리학』 상·하편(2011년)이 지상의 자연현상들을 정리해 놓은 지리 사진집이라면, 세 번째 책 『하늘에서 읽는 대한민국』(2015년)은 항공사진을 이용한 지리 사진집이었다. 이번에 나온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은 이 시리즈 최초로 외국인 지리학자가 직접 쓰고 한국인 지리학자가 번역한, 한국의 경관과 한국인의 삶을 기록한 지리 사진집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에카르트 데게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전국을 답사하고 방대한 양의 문헌을 활용하여 『코레아(Korea)』(2014, 푸른길)라는 대작을 남긴 헤르만 라우텐자흐(Hermann Lautensach) 이후 최고의 한국 전문가로 손꼽히는 독일인 지리학자이다. 그가 지리학 답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던 1971년에 찍은 사진들은 이 책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은 2013년에 찍은 것으로, 일부의 주제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지오포토 100’시리즈의 네 번째 책 출간!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은 사진으로 전하는 푸른길의 100가지 지리 이야기 ‘지오포토 100’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책 『앵글 속 지리학』 상·하편(2011년)이 지상의 자연현상들을 정리해 놓은 지리 사진집이라면, 세 번째 책 『하늘에서 읽는 대한민국』(2015년)은 항공사진을 이용한 지리 사진집이었다. 이번에 나온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은 이 시리즈 최초로 외국인 지리학자가 직접 쓰고 한국인 지리학자가 번역한, 한국의 경관과 한국인의 삶을 기록한 지리 사진집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에카르트 데게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전국을 답사하고 방대한 양의 문헌을 활용하여 『코레아(Korea)』(2014, 푸른길)라는 대작을 남긴 헤르만 라우텐자흐(Hermann Lautensach) 이후 최고의 한국 전문가로 손꼽히는 독일인 지리학자이다. 그가 지리학 답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던 1971년에 찍은 사진들은 이 책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은 2013년에 찍은 것으로, 일부의 주제에서 과거의 모습과 함께 제시되어 우리나라의 도시화를 학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마다 달린 설명 글은 아주 짧은데, 오히려 그것이 이 책의 재미와 이해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한 장면을 오래 기억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1970년대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경관 변화와 한국인의 삶

컬러로 된 옛날 사진 100장과 짤막한 설명, 역자의 서문 등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의 도시화와 한국인의 삶을 주인공으로 수많은 엑스트라를 동원해 놓은 지리 사진집이다. 독일에서 최초로 지리학 박사를 받은 한국인, 국내 지리학과 출신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의 학창 시절이 이 책의 저자 서문을 대신하는 1970년대 현지조사를 추억하는 글에서 특별 출현한다. 주인공보다 엑스트라의 활약이 더 돋보이기 일쑤인데, 생김새가 전혀 다른 한 외국인(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독일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서 졸졸 쫓아다니는 동네 꼬맹이들(6쪽), 대형 선박이 정박할 부두가 없는 도동항(26쪽)과 그로 인해 거룻배로 하선하는 승객들(27쪽), “농촌 빈곤의 미화를 위한 정부 주도 프로그램”인 새마을 운동(30쪽), 중앙청에 압도되고 있는 광화문(41쪽), 지금은 흔적조차 찾기 힘든 하천 제방 위의 판자촌(50쪽), 김해평야의 변화(88~89쪽), 핵가족화(92~93쪽), 아파트 건설 현장과 초가집이 공존하는 도시(96쪽), 쌀 거래의 현장(114쪽), 손으로 만드는 종이와 면(130~131쪽) 꽃상여(161쪽) 벌거숭이 산(182쪽) 등이 그렇다. 이들은 각각 농어촌 공간과 도시 공간의 변화, 도시화, 농·어업과 상공업의 변화, 교통과 문화의 변화, 자연환경의 변화를 은근하면서도 강력하게 인식시킨다.
옛날 사진은 누구에게나 호감이 가는 시각 자료일 것이다. 그럼에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단순히 시간의 흐름대로 나열해 놓기만 하였다면 적당히 사진을 찍어 모아 놓은 흔해 빠진 사진집이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지리학자여서 다행이다. 지리 교과서의 도시화 단원을 통째로 바꿔도 도시화를 이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을 이 100장의 장면들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우리 주민들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거의 한국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하지만, 그의 경험은 우리에게 1970년대를 추억하고 기억하게 해 주는 보물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도시화로 감수성을 자극받는 색다르고도 즐거운 체험을 해 보기를 권한다.

*사진으로 전하는 100가지 지리 이야기 ‘지오포토100’은 지리학자들의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지오포토를 세상에 공개하고자 기획된 푸른길의 시리즈이다. 지오포토란 구체적으로 지오그래피와 포토그래피를 합친 단어이다. 우리말로 지리와 사진의 합성어인 셈인데, 구체적으로 ‘지리학자가(by geography) 지리학적 소통을 위해(for geography) 지리학적 콘텐츠를 담은(of geography)’ 사진을 말한다. 지리를 보고 지리인 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리를 알려 주고자 지오포토라는 장르의 시리즈를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