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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렌드

Frances, 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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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걸프렌드 / 미셸 프란시스 지음 ; 이진 옮김
개인저자Frances, Michelle
이진, 1970-, 역
발행사항서울 : 크로스로드 : 크로스픽쳐스, 2020
형태사항503 p. ; 20 cm
원서명Girl friend
ISBN9791196717353
일반주기 본서는 "The girl friend. c2017."의 번역서임
분류기호823.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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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76864 823.92 F815g K 2관6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1-09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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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뒤틀린 가족의 독창적이고도 섬뜩한 초상...
사랑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드라마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사랑과 집착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매혹적인 심리스릴러 『걸프렌드』가 크로스로드에서 출간되었다. 미셸 프란시스의 『걸프렌드』는 길리언 플린이 연상되는 날카로운 대사와 농밀하고 치밀한 심리묘사, 섬세하게 고조되는 서스펜스로 탁월한 몰입력을 선사한다. 미셸 프란시스의 데뷔작이기도 한 『걸프렌드』는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APPLE UK, UK 킨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이매지너리움 스튜디오에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걸프렌드』는 외로움에 인이 박혀 아들에게 의존하는 중년의 어머니와 영민하고 야심만만한 젊은 여성,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선량한 아들이라는 익숙한 삼각 구도를 가져와 새로운 방식으로 뒤틀어 버리는 이야기다. 보편적이고 익숙한 소재를 새롭게 만드는 힘은 작가가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서 나온다. 각각의 캐릭터가 형성된 배경은 매우 치밀하고 심층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사건에 대한 캐릭터들의 사고 방식과 선택의 배경 또한 매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뒤틀린 가족의 독창적이고도 섬뜩한 초상...
사랑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드라마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사랑과 집착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매혹적인 심리스릴러 『걸프렌드』가 크로스로드에서 출간되었다. 미셸 프란시스의 『걸프렌드』는 길리언 플린이 연상되는 날카로운 대사와 농밀하고 치밀한 심리묘사, 섬세하게 고조되는 서스펜스로 탁월한 몰입력을 선사한다. 미셸 프란시스의 데뷔작이기도 한 『걸프렌드』는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APPLE UK, UK 킨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이매지너리움 스튜디오에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걸프렌드』는 외로움에 인이 박혀 아들에게 의존하는 중년의 어머니와 영민하고 야심만만한 젊은 여성,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선량한 아들이라는 익숙한 삼각 구도를 가져와 새로운 방식으로 뒤틀어 버리는 이야기다. 보편적이고 익숙한 소재를 새롭게 만드는 힘은 작가가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서 나온다. 각각의 캐릭터가 형성된 배경은 매우 치밀하고 심층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사건에 대한 캐릭터들의 사고 방식과 선택의 배경 또한 매우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어 높은 설득력을 갖는다.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인물들이 저마다의 분명한 동기와 배경을 통해 설득력을 갖게 되는 순간, 단순한 선의도 악의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사랑이 집착이 되는 순간은 언제인가
사랑의 가면을 쓴 집착이라는 괴물을 만나다.


사랑이 집착이 되는 순간은 언제인가. 나의 결핍을 타인을 통해 메우려 할 때, 때로 사랑은 집착이 된다. 사랑이 집착이 되는 순간, 그 경계를 스스로 인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에 비해 타인의 사랑을 집착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우리는 나의 사랑은 복잡하게 진실되다고 믿고, 타인의 사랑은 명백한 집착이라고 쉽게 단정한다. 『걸프렌드』의 로라와 체리는 상대방의 대니얼에 대한 사랑을 집착이라고 비난하면서, 사랑을 명분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선택을 거듭한다. 끝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향해 치달아 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는 사랑의 가면을 쓰고 행해지는 숱한 폭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걸프렌드』는 인물들의 내면으로 독자들을 끌고 들어가는 힘이 탁월한 작품이다. 불가항력의 결핍과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인물들 사이에서 선과 악은 뒤섞이고, 휘몰아치는 이야기가 마지막 장에 도달했을 때 독자는 하나의 질문과 만나게 된다. 사랑의 이름으로 우리가 저지른 많은 일들이 정말 사랑이었는지. 그 날카롭고도 서늘한 질문 앞에 선 독자들은 한동안 우두커니 머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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