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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존 카터) 화성의 프린세스

Burroughs, Edgar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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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화성의 존 카터) 화성의 프린세스/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지음; 백석윤 옮김
개인저자Burroughs, Edgar Rice, 1875-1950
백석윤, 역
발행사항서울: 루비박스, 2008
형태사항268 p.: 삽도; 19 cm
총서명화성의 존 카터;1
Club odyssey;3
원서명(A) Princess of mars
ISBN9788991124714
일반주기 본서는 "A princess of mars. c1912."의 번역서임
주제명(지명)Mars (Planet) --Fiction
일반주제명Carter, John (Fictitious character) --Fiction
Dejah Thoris (Fictitious character) --Fiction
Princesses --Fiction
분류기호813.5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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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클럽 오딧세이 3편'

‘코넬 대학에 있는 칼 세이건의 연구실 앞에는 ‘바숨’의 지도가 붙어있었다. 이 위대한 과학자는 자신의 인생 향로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던 버로스의 화성 이야기를 아들에게도 권유했다(바숨: 작가 버로스가 만들어낸, 화성을 지칭하는 용어).’

*** '스페이스 오페라'의 효시가 된 작품! 국내 최초의 정식독점계약, 완역판!
우주를 향한 인간의 꿈과 두려움이 위대한 이야기꾼을 만났다.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그리고 위대한 이야기꾼은 끝없는 상상력으로 스페이스 판타지의 문을 열어젖혔다.
신화, 로맨스, 모험담의 만남. 수많은 SF의 거장들과 <스타워즈>, <스타트렉> 등 스페이스 오페라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기념비적 작품.

미국인 또는 영국인을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물어보기 바란다. “혹시 존 카터와 아름다운 화성의 공주 데자 소리스 이야기 아세요?” 서구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대중 소설의 고전. 말하자면 한중일 사람들에게는 <삼국지>나 <수호지>와 같은 책이다.
하인라인, 브래드버리 등 수많은 S...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클럽 오딧세이 3편'

‘코넬 대학에 있는 칼 세이건의 연구실 앞에는 ‘바숨’의 지도가 붙어있었다. 이 위대한 과학자는 자신의 인생 향로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던 버로스의 화성 이야기를 아들에게도 권유했다(바숨: 작가 버로스가 만들어낸, 화성을 지칭하는 용어).’

*** '스페이스 오페라'의 효시가 된 작품! 국내 최초의 정식독점계약, 완역판!
우주를 향한 인간의 꿈과 두려움이 위대한 이야기꾼을 만났다.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그리고 위대한 이야기꾼은 끝없는 상상력으로 스페이스 판타지의 문을 열어젖혔다.
신화, 로맨스, 모험담의 만남. 수많은 SF의 거장들과 <스타워즈>, <스타트렉> 등 스페이스 오페라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기념비적 작품.

미국인 또는 영국인을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물어보기 바란다. “혹시 존 카터와 아름다운 화성의 공주 데자 소리스 이야기 아세요?” 서구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대중 소설의 고전. 말하자면 한중일 사람들에게는 <삼국지>나 <수호지>와 같은 책이다.
하인라인, 브래드버리 등 수많은 SF의 거장들에게 영감을 준 책. ‘스페이스 판타지’ 등 SF판타지 서브 장르의 문을 열어젖힘으로써 수많은 모방자들을 배출한 기념비적 작품. ‘타잔’을 창조해 낸 위대한 이야기꾼의 데뷔작이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 바로 이 <화성의 프린세스>다. 화성에는 이 위대한 이야기꾼의 이름을 붙인 버로스 크레이터Burroughs Crater도 있다.
그는 오래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창조해낸 세계는 여전히 남아있다. 공포와 신비, 모험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그의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스티븐 킹 같은 작가들을 비롯하여 제임스 카메론 같은 영화감독, 칼 세이건 같은 과학자들도 버로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책이 나오고 10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이런 구닥다리를 대체 지금, 왜 내는가? 그리고 왜 읽는가?
답은 간단하다. 먼저, 문학성을 떠나 한 시대를 풍미하고 서구 독자들에게 거대한 영향력을 미쳤던 일종의 문화의 집약체로서 우리나라에도 정식으로 계약된, 제대로 된 완역본이 있어야 마땅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몇 차례 소개됐다. 옛 기억으로 향수에 젖을 30~40대들도 꽤 될 것이다. 하지만 전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제 분량의 1/4도 안 되는 초요약본들이었다. 게다가 대부분 해적판이자 일본어 중역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하나. 여전히 대단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기 때문이다.
강렬한 인상, 일견 황당하지만 참신한 소재, 독자를 끌어들이는 흡인력, 숨 쉴 틈 없는 사건들로 채워진 박진감 넘치는 전개, 한 나라를 통째로 없애버리기도 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고전적으로 밀고 당기는 순진/순수한 남녀의 사랑, 그리고 약간의 페이소스. 이 작품에 감도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에드거 앨런 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궁전 정원에 검은 머리의 아름다운 여인이 서 있다. 그녀는 손을 들어 하늘을, 행성 지구를 가리키고 있으며 그 옆에는 작은 아이가 그녀를 붙잡고 있다. 그들의 발치에는 거대하고 못생겼지만 보석 같은 마음을 지닌 동물이 있다. 나는 믿는다. 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무엇인가가 내게 말한다. 곧 알게 될 거라고.”

소설을 ‘상상에 기초한 이야기’라고 정의할 경우 재미없는 이야기는 가치가 없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이 이야기의 가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빛을 발한다.
화성의 대운하를 비롯하여 다소 황당한 과학 이론도 눈에 띈다. 우연히 반복되는 경향도 다소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주는 매력은 상상 이상이다. 100년 전에 나왔지만 현대 오락물의 거의 모든 요소, 아니 그 이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스타워즈>, <스타트렉> 등에서도 어렵지 않게 이 작품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옆에 있는 녹색 화성인들처럼 그녀도 입은 옷이 별로 없었다. 정교하게 세공된 장신구들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다. 하지만 이 세상 어떤 옷도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더 아름답게 꾸며주지는 못할 것이다.”

누가 이 책을 읽을 것인가? 이야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 이야기와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울러 세상사 희로애락을 잊고 새로운 세계에 몰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것이 ‘이야기’의 가장 큰 가치이자 존재 의미이기 때문이다. 복잡한 시대. 일도 사랑도 너무 복잡하다. 이야기조차 복잡해진다. 세파에 시달리며 먹고살기 위해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들.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충분하다.
햇살이 빛나는 한낮의 공원에서, 별이 빛나는 늦은 밤 방 안에서, 비바람이 몰아치는 오후의 카페에서, 책을 펴기를 권한다. 그리고 매혹적인 화성의 공주 데자 소리스를 만나기 바란다. 무척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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