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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

이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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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민중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 이정용 편저; 연규홍 옮김
개인저자 이정용= 李正勇, 1935-1996, 편저
연규홍, 1960-, 역
발행사항서울: 동연, 2010
형태사항304 p.; 23 cm
원서명(An) Emerging theology in world perspective
ISBN 9788964471128
일반주기 본서는 "An emerging theology in world perspective : commentary on Korean Minjung theology. c1988."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296-297
일반주제명Minjung theology
Theology, Doctrinal -- Korea -- History --20th centu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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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이 책은 드루 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1996년 타개한 한국인 이정용 박사가 1988년 미국에서 영문으로 출간한 “An Emerging Theology in World Perspective: Commentary on Korean Minjung Theology”(Lee Jung Yong, New London, Twenty Third Pubns)를 번역한 책이다.
“역(易)의 신학자로 알려진 이정용 박사는 1935년 한국에서 태어나 6·25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대학에서 종교학과 신학을 강의했다.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민중신학을 연구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노스 다코다 주 그랜드 포크스라는 시에 있는 미군 공군 기지의 작은 “민중” 교회를 맡아 미군들과 결혼한 가난하고, 약하고, 억압받는 한인여성들을 위한 목회를 하고 있었다. 몇 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그의 목회에 “민중신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의도하는 것은 그가 과거에 받은 신학 교육보다 그가 현재 시점에서 하고 있는 목회와 더 연관이 있다고 술회한다.
이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이 나오기까지

이 책은 드루 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1996년 타개한 한국인 이정용 박사가 1988년 미국에서 영문으로 출간한 “An Emerging Theology in World Perspective: Commentary on Korean Minjung Theology”(Lee Jung Yong, New London, Twenty Third Pubns)를 번역한 책이다.
“역(易)의 신학자로 알려진 이정용 박사는 1935년 한국에서 태어나 6·25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대학에서 종교학과 신학을 강의했다.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민중신학을 연구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노스 다코다 주 그랜드 포크스라는 시에 있는 미군 공군 기지의 작은 “민중” 교회를 맡아 미군들과 결혼한 가난하고, 약하고, 억압받는 한인여성들을 위한 목회를 하고 있었다. 몇 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그의 목회에 “민중신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의도하는 것은 그가 과거에 받은 신학 교육보다 그가 현재 시점에서 하고 있는 목회와 더 연관이 있다고 술회한다.
이 책의 목적은 민중신학과 이 시대의 중요한 신학적 사상들이 대화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서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과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먼저 편저자 이정용 박사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 CCA) 신학위원회가 편집한 “Minjung Theology”(Maryknoll, London, Singapore: Orbis Books, Zed, CCA, 1983)와 그 밖의 민중신학에 대한 영문 자료들을 저자들에게 보낸 후, 그들 고유의 관점에서 민중신학을 읽고 그에 대해 평가해 주기를 부탁했다. 민중신학이 지속적인 발전 과정에 있음을 깨닫고 있던 모든 저자들은 이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의 주제 의식과 관점, 그리고 방법론으로 글을 써 보내주었다. 이 글들을 이정용 박사가 재구성하고 서문에 민중신학에 대한 개관적 글을 덧붙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시카고 신학대학의 서보명 교수와 함께 이 책으로 2006년 가을학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민중신학 세미나를 함께 진행하였던 한신대 연규홍 교수가 번역하여 펴내게 되었다.

세계화가 만들어 놓은 지구촌의 심각한 국가 분쟁, 종교 갈등, 계급 모순을
민중 해방적 관점에서 새롭게 비판하며 대안적 방안을 모색하는 민중신학


오늘 한국 교회에 신학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신학이 있고, 그 신학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으로서의 신학은, 오늘 한국 교회가 무엇을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를 말해 주어야 한다.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는 금과 은은 없을지라도 나사렛 예수가 있었고, 그에 대한 신앙 고백이 있었다. 그러나 곳곳마다 웅장한 교회 건물을 짓고 십자가를 높이 매단 한국 교회는 금과 은은 풍족할지라도 예수의 복음이 없고 신앙 고백이 없는 교회이다.
민중신학은 1970년대 한국 민중 현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그에 대해 신앙 고백을 한 증언의 신학이며 행동의 신학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은 가난한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눈먼 자 편에 서서 그들의 자유와 정의 그리고 해방을 위해 함께 고난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을 증언하고 그분을 따라 고난받는 민중과 연대하는 것이 민중신학의 과제이며 사명이었다. 그렇다면 20세기를 지나 새로운 천 년의 첫 세기를 여는 지금 민중신학의 과제와 사명은 무엇인가.
동서 냉전 체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 주도하의 세계 단일 체제 상황에서, 아직도 지구상의 주요 관심사는 여전히 국가 간의 분쟁과 종교 갈등, 그리고 계급 모순의 문제들이다. 민중신학은 한국이란 공간적 상황과 1970년대라는 시간적 한계를 넘어 오늘 지구화 시대에 고난 받는 세계 민중의 삶의 자유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 40년 전과는 달리 세계 선진국 대열에 선 한국 사회가 오늘 겪고 있는 남북 간의 분쟁과 종교 간의 갈등, 그리고 심화되는 계급과 계층 모순들은 세계 상황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것은 오늘 자본주의적 제국화를 뒷받침하는 신자유주의 현실에서 채무국으로 전락한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민중의 고난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민중신학은 세계화가 만들어 놓은 지구촌의 심각한 국가 분쟁, 종교 갈등, 계급 모순을 민중 해방적 관점에서 새롭게 비판하며 대안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책 내용

서문에 해당하는 〈민중신학:비판적 입문〉은 편저자인 이정용 박사가 미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민중신학을 개관한 글이다.
I부 ‘북미 신학계의 반응’은 여섯 명의 북미 신학자들의 글을 실었다. 로버트 맥카피 브라운(Robert McAfee Brown)과 하비 콕스(Harvey Cox)와 존 캅(John B. Cobb, Jr.)은, 비록 캅은 과정신학의 입장에서 글을 썼지만, 북미 개신교 신학자들로 제3세계 해방의 주제들과 대화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레티 러셀(Letty M. Russell)과 디오티스 로버츠(J. Deotis Roberts)는 북미의 상황에서 여성신학과 흑인신학의 관점에서 글을 쓰고 있다. 조지 오글(George Ogle)은 한국에서 선교사 사역을 오래 한 미국 개신교 선교사로서 중요한 신학적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2부와 3부는 제3세계 신학자들의 글을 실었다. 고스케 고야마(Kosuke Koyama)와 송천성(C. S. Song)은 아시아의 해방적 관점에서 글을 쓰고 있다. 호세 미구에즈 보니노(Jose Miguez Bonino)는 라틴 아메리카 개신교의 입장에서 해방의 목소리를 담고 있고, 크웨시 딕슨(Kwesi A. Dickson)은 서아프리카의 상황에서 깨달은 성서 읽기 방식을 보여준다.
부록으로 민중신학에 대한 헤르빅 바그너(Herwig Wagner)와 독일 개신교 세계선교협회 신학위원회(Theological Commission of Evangelisches Missionswerk of West Germany)의 비평적 글, 그리고 그에 대한 안병무 박사의 회답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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