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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학의 비판적 탐구

김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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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여성신학의 비판적 탐구= Critical investigation of feminist theology/ 김애영 지음
개인저자 김애영
발행사항오산: 한신대학교 출판부, 2010
형태사항327 p.; 23 cm
총서명한신신학;44
ISBN 9788978061322
9788978061162(세트)
기금정보주기 이 저서는 한신대학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출판됨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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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저서는 제1부 생명공동체를 추구하는 여성신학이라는 표제 아래에서 하나님-언어(God-Language), 여성안수 문제, 여성해방적 예배, 생태여성신학, 정치와 여성 리더십, 생명문화와 양성평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러한 주제들은 여성신학의 핵심주제들이다. 여성신학이 전개되기 시작한 1970년 이래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성신학이 분투해 온 주요한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함으로써 이 글들을 접하는 독자들은 여성신학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표적인 ‘하나님 아버지’라는 하나님 언어가 지닌 거대한 영향력에 대해 주도적인 여성신학자들이 어떠한 문제제기와 대안들을 제시했으며, 또한 이들의 제안이 지닌 신학적 문제들은 무엇인가를 다루었다. 여성안수 운동의 역사적?신학적 논의들과 여성안수 반대론에 대한 여성신학적 비판을 논한 후에, 여성안수 운동은 단지 여자들이 남자들과 동일한 목회직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주제는 궁극적으로 참된 교회 공동체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바,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신학의 문제들을 다루었다. 그리스도교 예배 역시 여성해방운동과 신학이 처음부터 문제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정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저서는 제1부 생명공동체를 추구하는 여성신학이라는 표제 아래에서 하나님-언어(God-Language), 여성안수 문제, 여성해방적 예배, 생태여성신학, 정치와 여성 리더십, 생명문화와 양성평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러한 주제들은 여성신학의 핵심주제들이다. 여성신학이 전개되기 시작한 1970년 이래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성신학이 분투해 온 주요한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함으로써 이 글들을 접하는 독자들은 여성신학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표적인 ‘하나님 아버지’라는 하나님 언어가 지닌 거대한 영향력에 대해 주도적인 여성신학자들이 어떠한 문제제기와 대안들을 제시했으며, 또한 이들의 제안이 지닌 신학적 문제들은 무엇인가를 다루었다. 여성안수 운동의 역사적?신학적 논의들과 여성안수 반대론에 대한 여성신학적 비판을 논한 후에, 여성안수 운동은 단지 여자들이 남자들과 동일한 목회직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주제는 궁극적으로 참된 교회 공동체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바,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신학의 문제들을 다루었다. 그리스도교 예배 역시 여성해방운동과 신학이 처음부터 문제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정의(justice)의 문제로써,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신학에 의한 리더십으로 부터의 전형적인 여성배제가 적나라하게 표출되는 장(場)임을 다루는 여성해방적 예배는 이를 명시적으로 제시하면서 여성해방적 예배가 추구해 온 과정과 신학적 논의들을 통하여 가부장적 교회와 사회로 부터의 해방이라는 차원이 어떻게 세계 사회 전반에 걸친 다층적이며 다중적인 지배/피지배 구조들과의 연관성을 올바로 인식하고 이를 돌파해 나갈 것인가를, 즉 여성해방적 예배를 표방하는 예배란 근원적이고 궁극적인 의미에서의 정의롭고 평등한 인간 공동체와 생태정의를 형성하려는 비전을 지닌 예배를 추구하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고심하는 주제임을 제시하였다. 생태여성신학을 다룸에 있어서 이 저서는 대표적인 여성신학자 로즈마리 류터를 중심으로 그리고 그와 유사한 입장을 보여주는 맥페이그의 생태여성신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논지를 올바로 소개하고 공헌과 의의를 밝힘과 동시에 생태학적의 범재신론의 패러다임에 대한 신학적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다루었다. 진보냐 보수냐의 경계조차 진부한 것 혹은 무의미한 것으로 치부되지만 이러한 현상은 사실상 우리의 판단능력에 심각한 위악을 끼칠 수 있는 지경에 떨어져 있는 오늘 우리나라의 정치적 현안이 이 땅에 사는 오늘의 여성신학자들로 하여금 정치문제와 결부된 여성 리더십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음을 이 저서에서 다루었다. 생명문화와 양성평등에 관한 글은 어떠한 계기로 신학, 더 나아가 학문전반에 걸쳐 생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으며, 그 내용에 대해 집중하였으며, 동시에 양성평등 운동과 이론들이 우리 사회에서 전개되는 양상들을 핵심적으로 논하면서, 여성과 남성이라는 양성간의 평등을 추구하는 것과 양성간의 차이를 추구하는 것 사이의 구별에 대한 언급 없이 논의되고 있는 양성평등 담론들의 문제점들을 제시하였으며, 생명문화와 양성평등과의 연관성들을 논하였다.

제2부 또 하나의 이야기라는 표제 아래에서 남북 교류에 있어서의 종교의 역할과 전망, 민족과 민족(국가)의 기원과 해체에 관한 오늘의 탈근대적 담론이론이 한일관계에 어떤 의미와 영향력을 지닐 것인가를 다루며, 또한 한반도 핵위기의 갈등과 화해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길과 우리 사회의 현 상황과 이에 대한 그리스도교 신앙공동체의 사명을 다루었다. 여성해방운동과 여성신학은 여성의 관점으로부터 공적인 과정으로서의 신학을 수행하려는 구체적인 헌신에 기초하여 오직 여남간의 성차별만을 문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차별, 인종차별, 제국주의, 군국주의, 생태계 파괴등의 모든 지배와 억압의 문제들로 부터의 해방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부터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나의 입장은 우리 민족모순의 대표적인 문제인 분단과 그 극복을 위한 통일의 과제를 비롯하여 우리의 구체적인 삶의 현장의 문제들을 여성신학의 전망에서 다룬 『한국여성신학의 지평』과 여성신학의 주요 주제들을 섭렵한『여성신학의 주제탐구』에서도 일관되게 관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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