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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왕의 집 내 집처럼 드나들기: 건축평론가 이용재의 톡톡 튀는 한양이야기

이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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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양 왕의 집 내 집처럼 드나들기: 건축평론가 이용재의 톡톡 튀는 한양이야기/ 이용재 글 ; 이화영 사진 ; 박정연 그림
개인저자이용재, 1960-
이화영, 사진
박정연, 그림
발행사항고양: 책이있는마을, 2012
형태사항335 p.: 천연색삽화; 22 cm
ISBN 978895639191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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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건축평론가 이용재의 톡톡 튀는 서울문화유적과 궁궐 이야기

건축평론가인 저자(이용재)는 초등학생이었던 딸에게 본격적인 인문학 교육을 하고자, 2002년 택시기사를 하면서 문화유적기행을 시작하였다. 전국의 주요한 건축물과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쉼 없는 답사를 거쳐 이미 열권이 훨씬 넘는 저서를 출간한 저자는 이번에『한양 왕의 집, 내 집처럼 드나들기』에서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문화유적을 건축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서울 시내 중심가에 주루 소재한 이들 유적지는 사실상 조선시대 건축물의 전형을 보여주는 곳들이다. 특유의 대화체 서술법과 알기 쉽게 풀이한 역사 배경과 상황을 설명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되고 있다.
중요한 역사의 한 축을 만들어낸 현장이 우리 곁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할 만큼 생생하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정작 찾아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느끼게 만드는 이 책에는 특히 대한제국의 멸망으로 조선왕조가 종지부를 찍게 만드는 역사의 현장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와 가장 가까이에서 역사적 변혁을 일궈낸 그 자리를 둘러보면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건축평론가 이용재의 톡톡 튀는 서울문화유적과 궁궐 이야기

건축평론가인 저자(이용재)는 초등학생이었던 딸에게 본격적인 인문학 교육을 하고자, 2002년 택시기사를 하면서 문화유적기행을 시작하였다. 전국의 주요한 건축물과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쉼 없는 답사를 거쳐 이미 열권이 훨씬 넘는 저서를 출간한 저자는 이번에『한양 왕의 집, 내 집처럼 드나들기』에서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문화유적을 건축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서울 시내 중심가에 주루 소재한 이들 유적지는 사실상 조선시대 건축물의 전형을 보여주는 곳들이다. 특유의 대화체 서술법과 알기 쉽게 풀이한 역사 배경과 상황을 설명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되고 있다.
중요한 역사의 한 축을 만들어낸 현장이 우리 곁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할 만큼 생생하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정작 찾아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느끼게 만드는 이 책에는 특히 대한제국의 멸망으로 조선왕조가 종지부를 찍게 만드는 역사의 현장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와 가장 가까이에서 역사적 변혁을 일궈낸 그 자리를 둘러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내 나라, 내 국토에 대한 깊은 애정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는지를 숙연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서울 시내를 종횡무진 누비며 배우는 생생한 우리의 역사의 현장
한양 도성 안의 19개 문화유적을 새삼 느끼게 만들어주는 한양성곽 안의 모든 것!

한양 성곽 안에 있었던 조선 시대 건축과 일제강점기 전의 서울의 문화유적 중 궁궐을 중심으로 건축과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간 이 책에는 저자의 서울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다. 서울 시내 문화유적 현장을 세세한 답사를 거쳐 충분한 자료사진과 역사적 배경지식을 전달해주며 독자들에게 정보를 일러주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다는 조선 시대의 건축물을 그냥 흘러만 듣고 직접 가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직접 현장을 가보고 싶게 만드는 풍부한 사진과 저자가 던지는 풍자적이고 독특한 언어구사로 시종일관 흥미를 갖게 만든다. 서울에 익히 알려진 곳이지만 그곳이 간직한 역사적 비화까지도 낱낱이 드러내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조선시대 건축물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일러주며, 마치 너희들 ‘이런 것들을 알고나 있었냐’ 하는 식으로 던지는 촌철살인의 한마디 한마디들이 우리의 역사에 대한 자세를 다시 한 번 바로잡게 만들어준다.

조선의 도읍지 한양의 궁궐들을 모조리 훑어본다.
저자 특유의 직설과 까칠한 반증은 읽는 재미를 훨씬 더해, 지금 당장이라도 읽던 책을 들고 그 역사의 현장으로 달려가 보게 싶게 만든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조선 시대 도읍인 한양, 이곳에 얼마나 많은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사랑이 담겨져 있는지를 알게 되며, 큰맘 먹지 않아도 주말에 잠시 다녀올 수 있는 공간임을 상기시켜주며 역사와 인문학에서 멀어지는 우리들을 다 시 그 자리로 불러들이게 만든다.
명성왕후가 목숨을 잃었던 경복궁 중에서도 옥호루, 무기를 만들었다는 기기국 번사창, 이방자 여사와 덕혜옹주가 말년을 보냈던 낙선재, 세 여자의 등살에 한시도 맘 편할 날이 없었던 성종임금이 그들을 위해 지었다는 수경궁 자리의 창경궁, 조선시대 임금의 어머니이면서 정작 중전이 되지 못했던 후궁들의 신위를 모셔놓은 칠궁, 종묘의 사직을 담당했던 사직단, 고종이 제사를 드리던 환구단, 일명 비원이라고 불렸던 창덕궁. 구중궁궐의 모든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그 현장들이 서울 시내 중심가에 모두 모여 있는데도 우리는 그 현장을 마치 아주 먼 곳의 어떤 것으로 만들어놓고 둘러보고 있지 않고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그 현장으로 한번쯤은 들어가 보라고 손짓한다. 그 손짓에 우리는 따라가 볼 필요가 충분히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우리가 둘러보는 문화유적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서울 시내에 있는 조선 시대 역사적 건축물 답사를 통해, 건축물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해고 우리가 잃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저자의 특유한 화법이 이 책에서 머무르지 않고 시종일관 진행된다. 그 소리를 따라 가다보면 우리가 지닌 문화유산의 자랑스러움과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새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통감할 것이다.
우리의 문화유산인 유형의 건축물들이 하나하나 새롭게 다가들며, 그를 지켜내야겠다는 후손으로서의 자각도 생겨난다. 역사학자나 작가가 아닌 건축가가 바라보는 문화유적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들어볼 수 있고, 누구나 무리하지 않고 시간을 내어 서울에 있는 고궁나들이에 새바람을 불어넣어줄 청량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 것을 살리고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내 강토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해야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몫이므로 역할의 정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문교양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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