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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단

Niven, L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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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세계 선단/ 에드워드 M. 러너, 래리 니븐 지음 ; 고호관 옮김
개인저자Niven, Larry, 1938-
Lerner, Edward M.
고호관, 역
발행사항서울: 새파란상상: 파란미디어, 2013
형태사항488 p.; 19 cm
총서명링월드 프리퀄;1
원서명Fleet of worlds
ISBN9788963711195
일반주기 본서는 "Fleet of worlds. c2007."의 번역서임
주제명(지명)Outer space --Exploration --Fiction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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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파란미디어 중간 문학middlebrow literature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열아홉 번째 이야기이자 ‘래리 니븐 컬렉션’ 세 번째 작품 『링월드 프리퀄 1: 세계 선단』이 출간되었다.
래리 니븐이 ‘알려진 우주’를 설정으로 해서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 최고의 작품이자 휴고, 네뷸러, 디트머, 로커스 상을 휩쓴 하드 SF 걸작 『링월드』의 속편인 『세계 선단』은 니븐과 후배 작가 에드워드 M. 러너의 공동 작업물이다.

# 우주적 규모의 적자생존 서사시, ‘링월드’ 시리즈
잘 만들어진 설정은 독자를 그 이야기 속 세상으로 단숨에 끌어들이고 현실처럼 생생한 경험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생명력을 품고 성장해 가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불러일으킨다.
『링월드』의 세계관을 포함하는 ‘알려진 우주’가 바로 그렇다. 첫 작품이 나온 1964년 이래 이 프리퀄의 마지막 권 『Fate of Worlds』이 나온 2012년까지 거의 반세기 동안 래리 니븐은 ‘알려진 우주’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이렇게 흥미로운 세계가 다른 작가의 눈길을 끈 것도 당연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파란미디어 중간 문학middlebrow literature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열아홉 번째 이야기이자 ‘래리 니븐 컬렉션’ 세 번째 작품 『링월드 프리퀄 1: 세계 선단』이 출간되었다.
래리 니븐이 ‘알려진 우주’를 설정으로 해서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 최고의 작품이자 휴고, 네뷸러, 디트머, 로커스 상을 휩쓴 하드 SF 걸작 『링월드』의 속편인 『세계 선단』은 니븐과 후배 작가 에드워드 M. 러너의 공동 작업물이다.

# 우주적 규모의 적자생존 서사시, ‘링월드’ 시리즈
잘 만들어진 설정은 독자를 그 이야기 속 세상으로 단숨에 끌어들이고 현실처럼 생생한 경험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생명력을 품고 성장해 가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불러일으킨다.
『링월드』의 세계관을 포함하는 ‘알려진 우주’가 바로 그렇다. 첫 작품이 나온 1964년 이래 이 프리퀄의 마지막 권 『Fate of Worlds』이 나온 2012년까지 거의 반세기 동안 래리 니븐은 ‘알려진 우주’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이렇게 흥미로운 세계가 다른 작가의 눈길을 끈 것도 당연하다.
공저자인 에드워드 M. 러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선단』을 쓰게 된 계기가 2004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SF 대회 때 있었던 대화라고 밝혔다. 퍼페티어의 고향인 ‘세계 선단’에 흥미를 느꼈던 러너는 니븐에게 그에 대한 작품을 쓰라고 이야기했지만, 니븐은 생각해 둔 이야기가 없다고 대답했다. 얼마 뒤, 러너는 니븐에게 연락해 ‘내게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공동 작업이 시작되었다.
러너는 니븐이 창조한 ‘알려진 우주’의 수많은 설정―외계 종족과 미래 기술, 캐릭터―을 바탕으로 퍼페티어의 고향 세계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을 구상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알려진 우주는 거대한 놀이터’였다. 일단 러너가 줄기를 잡으면 니븐이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설정과 이야기를 수정하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다. 이 역시 처음에는 한 권으로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두 권이 세 권이 되고…… 결국 총 다섯 권의 ‘선단’ 시리즈로 마무리되었다.

# 『링월드』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 파란만장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의 시작

알려진 우주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면 인류의 첫 태양계 탐사가 진행되는 1970년대부터 다양한 외계 종족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공존하는 인류의 삶이 그려지는 3101년까지 ‘끝없이 진화하는 미래의 역사’라고 요약할 수 있다. 『세계 선단』은 그러한 흐름 가운데 후반부에 해당하는 이십칠 세기?앞서 번역 출간된 새파란상상 래리 니븐 컬렉션 『플랫랜더』의 길 해밀턴이 활약한 이십이 세기로부터 대략 오백 년 후, 『링월드』의 모험이 시작되는 이십구 세기로부터 이백 년 전이 된다?의 이야기이다.
속편이라 하면 본편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게 보통인데 『세계 선단』으로 시작되는 ‘선단’ 시리즈는 본편으로 이어지는, 그 이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물론 뒤늦게 ‘알려진 우주’에 뛰어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사건 및 캐릭터와 새로운 사건이 서로 엮이는 데 무리가 없다. 오히려 카를로스 우, 지그문트 아우스폴러, 베어울프 섀퍼 등 이전에 발표된 작품들 속 등장인물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드러나면서 세계 전체가 더욱 풍성해진다.
『링월드』가 활극이자 모험 이야기였다면, ‘선단’ 시리즈는 여러 세력들 간의 계략과 음모가 훨씬 큰 규모로 훨씬 복잡하게 펼쳐지는 서사시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리즈를 여는 첫 작품 『세계 선단』에서는 은하계를 떠나려는 퍼페티어와 ARM의 맹렬한 추격, 과거를 되찾으려는 개척민과 비밀을 감추려는 퍼페티어 등,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다.
하드 SF의 고전 『링월드』, 그 행간 곳곳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이 차례로 드러나는 장대한 규모의 우주 서사시가 이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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