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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윤리란 무엇인가?

변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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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로봇윤리란 무엇인가?/ 변순용, 송선영 지음
개인저자변순용, 1966-
송선영
발행사항서울: 어문학사, 2015
형태사항218 p.: 삽화; 23 cm
기타표제Ethics and robotics
ISBN9788961843676
서지주기참고문헌: p. 212-218
분류기호174.96298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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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로봇윤리의 전환, 로봇윤리 기본서
“인간은 누구를 위해 어떤 로봇을 만들어야 할까?”



2007년부터 한국 정부 주도로 진행되었던 ‘로봇윤리헌장’ 초안이 과학기술계 및 로봇공학계 중심으로 마련되었는데, 종교 및 인문과학계에서는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로봇윤리에 대한 다양한 학계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말 그대로 헌장 초안과 규정에 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춰서 본질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문학과 과학기술 및 로봇공학의 간격이 점점 더 벌어졌다. 그러나 로봇기술 선진국에서는 인간 삶의 문제에서 로봇기술의 발전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었다. 그들의 로봇 기술은 인간과 로봇에 관한 윤리적 탐구와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 이제 우리나라 점점 로봇윤리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내놓을 때가 된 듯하다. 하여, 『로봇윤리』를 번역했던 서울교육대학교 변순용, 송선영 교수가 로봇윤리 기본서라 할 만한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의 Ⅰ장 서론에서는 로봇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따라 새로운 윤리적 질문들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다룬다. 로봇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시각을 나타내는데, 로봇을 단지 기계로 보는 입장,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로봇윤리의 전환, 로봇윤리 기본서
“인간은 누구를 위해 어떤 로봇을 만들어야 할까?”



2007년부터 한국 정부 주도로 진행되었던 ‘로봇윤리헌장’ 초안이 과학기술계 및 로봇공학계 중심으로 마련되었는데, 종교 및 인문과학계에서는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로봇윤리에 대한 다양한 학계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말 그대로 헌장 초안과 규정에 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춰서 본질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문학과 과학기술 및 로봇공학의 간격이 점점 더 벌어졌다. 그러나 로봇기술 선진국에서는 인간 삶의 문제에서 로봇기술의 발전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었다. 그들의 로봇 기술은 인간과 로봇에 관한 윤리적 탐구와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 이제 우리나라 점점 로봇윤리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내놓을 때가 된 듯하다. 하여, 『로봇윤리』를 번역했던 서울교육대학교 변순용, 송선영 교수가 로봇윤리 기본서라 할 만한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의 Ⅰ장 서론에서는 로봇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따라 새로운 윤리적 질문들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다룬다. 로봇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시각을 나타내는데, 로봇을 단지 기계로 보는 입장, 윤리적 차원을 갖는다는 입장, 도덕적 행위자라는 입장, 로봇을 새로운 종의 진화로 간주하는 입장이 있다. 이런 로봇 개념규정의 차이는 로봇윤리 방향에서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런 시각에 따라 로봇을 단순히 기술윤리로 볼 수도 있고, 로봇의 내재적 가치, 로봇의 행위 자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로봇이 불러일으키는 사회적 정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사이의 로봇기술 접근 가능성을 둘러싼 분배 정의 논쟁, 자율적인 로봇 사용의 결과에 대한 책임 문제 등이 그렇다.

Ⅱ장에서는 현재 로봇의 설계, 제작, 사용 수준에 대해 대표적인 윤리 일반 이론들인 칸트의 의무론, 최대행복과 질적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삶 자체와 행위자에 초점을 맞춘 덕윤리, 공동체, 나아가 인류 전체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책임윤리, 기본 윤리학 중심에 대한 대안인 정서주의의 핵심 원칙을 적용한다. 이를 토대로 향후 각 이론의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들을 검토한다.

Ⅲ장에서는 로봇의 존재론에 대한 이론들을 로봇 발전의 전망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4가지의 전망이 있는데, 로봇이 단순한 기계라는 인식, 인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이라는 인식, 인간의 행위를 대신하는 대리인이자 행위자라는 인식, 미래에는 인간과 동등한 지위를 갖는 종이라는 것이다. 시간 따라 변화해온 로봇의 존재에 대한 시각을 제시한다.

Ⅳ장에서는 로봇공학계에서 제시하는 8개(군사, 제조/산업, 교육, 케어 및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휴머노이드, 실외/탐사, 서비스 로봇)의 분야별 미래 시나리오를 각 윤리 이론으로 검토한다. 여기서 윤리적 쟁점을 구체화 시켜서 실제적 해결 방안으로 최소주의 원칙을 활용하여, 현재 단계에서 우리가 가장 고려해야 할 윤리적 문제와 기초를 제시했다.
Ⅴ장과 Ⅵ장은 로봇의 활용이 교육 분야에 미치는 실제적 변화를 미리 가늠한다. 로봇 기술 활용이 다양해지면서 로봇기술이 공학분야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할 것인데, 공학윤리교육의 패러다임 또한 로봇기술과 활용에 따른 로봇윤리의 쟁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함을 피력한다.

이 책은 로봇 공학계 전문가가 아닌 철학?윤리 교육자의 입장에서 저술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아직 국내는 로봇기술 발전과 함께 반드시 따라오는 윤리적 문제를 윤리 헌장을 규정하는 수준에만 머물고 있다. 이제는 공학계와 인문학계가 로봇윤리에 대해서 함께 더 넓은 장으로 담론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고 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의 적용이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철학.윤리 분야 교육자가 제시하는 로봇윤리에 관한 기본서는 로봇윤리에 관한 우리의 지평을 넓혀주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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