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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 에리크 발뢰 장편소설

Valeur, E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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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일곱 번째 아이: 에리크 발뢰 장편소설/ 에리크 발뢰 지음 ; 고호관 옮김
개인저자Valeur, Erik, 1955-
고호관, 역
발행사항서울: 현대문학, 2016
형태사항2 v.; 21 cm
원서명Syvende barn
기타표제번역표제: Seventh child
ISBN9788972757788 (v.1)
9788972757795 (v.2)
9788972757771 (전2권)
일반주기 본서는 "Det syvende barn. 2011."의 번역서임
수상주기유리열쇠상, 2012년
일반주제명Murder --Investigation --Fiction
Orphans --Fiction
Secrecy --Fiction
언어영어로 번역된 덴마크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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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경이로운 데뷔작
신랄하고 극적인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
2012년 유리열쇠상 수상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데뷔작 『일곱 번째 아이Det syvende barn』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고아원 한방에 있었던 일곱 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로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요 네스뵈 등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추리작가들이 받은 유리열쇠상 2012년 수상작이다.
작가 에리크 발뢰는 195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에리크를 임신한 뒤 남자에게 버림받아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로 인해 그는 어린 시절 2년 동안을 고아원에서 보내야 했다.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자신이 입양아가 될 수도 있었던 기억은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았다. 그 후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 곳곳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 기자가 된 그는 노동 투쟁이나 정치 스캔들 등의 굵직한 기획 기사를 다뤄 유명해졌다.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DR)으로 옮겨 뉴스 및 시사, 정치 분야의 미디어 평론가 자리에 올랐고 덴마크에서 영향...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경이로운 데뷔작
신랄하고 극적인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
2012년 유리열쇠상 수상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데뷔작 『일곱 번째 아이Det syvende barn』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고아원 한방에 있었던 일곱 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로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요 네스뵈 등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추리작가들이 받은 유리열쇠상 2012년 수상작이다.
작가 에리크 발뢰는 195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에리크를 임신한 뒤 남자에게 버림받아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로 인해 그는 어린 시절 2년 동안을 고아원에서 보내야 했다.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자신이 입양아가 될 수도 있었던 기억은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았다. 그 후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 곳곳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 기자가 된 그는 노동 투쟁이나 정치 스캔들 등의 굵직한 기획 기사를 다뤄 유명해졌다.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DR)으로 옮겨 뉴스 및 시사, 정치 분야의 미디어 평론가 자리에 올랐고 덴마크에서 영향력 있는 미디어 상을 두 번씩이나 수상했다.
30년 가까이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살아온 그는 자신의 취재 기사에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 경험을 보태어 한 편의 소설을 구상한다. 바로 이 책 『일곱 번째 아이』이다.

어떤 아이들은 어둠 속에서 태어나고,
그 누구도 그런 아이들을 원하지 않는다.


“남자아이 다섯과 여자아이 둘, 일곱 난쟁이가 코끼리 방에 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좋은 집을 찾아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 코끼리 한 마리가 행진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디로 가는 걸까요? 태어난 지 9일밖에 안 됐다면 미래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겠지요.”

1961년 명성 높은 고아원, 콩슬룬 유아실에 출신을 알 수 없는 아이 일곱 명이 들어온다. 보육교사 한 명이 아이가 들어올 때마다 벽지에 코끼리를 그려넣어 ‘코끼리 방’이라고 불린 그 방에서 여섯 아이들이 입양되어 떠날 동안 마지막 한 명은 계속 콩슬룬에 남게 된다.
고아원 사감은 예전에 왕이 살았던 곳인 콩슬룬이 가장 좋은 집이라고 강조하지만, 남겨진 아이에게 그곳은 바다로 가로막힌 감옥일 뿐이다. 자신의 출신을 알 수 없는 막연함과 발목이 묶인 듯 어디로도 갈 수 없는 갑갑함 속에서 아이는 같은 방에 머물렀던 여섯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욘 비에르스트란’이라는 이름만 달랑 적힌 출생증명서를 발견한다. 과연 일곱 아이 중에 누가 욘 비에르스트란일까? 아이를 버리고 곤경에서 빠져나간 아버지는 누구일까? 안개 낀 듯 베일에 싸인 사건은 쉽사리 풀리지 않는다.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아이들의 출신에 대한 의혹은 점점 더 커지고, 의문이 뒤따른다. 왕이 살았던 궁전이 어떻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사는 고아원이 됐을까? 권력자가 외도 행위를 덮기 위해 콩슬룬을 도왔다는 게 사실인가?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 사건을 파헤치는 동안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말 독일의 덴마크 점령부터 케네디 암살,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이라크 전쟁 그리고 2001년 9・11 테러까지 세계사의 큰 사건들과 맞물려 전개된다. 모든 사건의 발단인 덴마크 한 해변에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된 날이 공교롭게도 9・11 테러 사건 날과 같아서 묻혀버리거나 독일의 덴마크 점령 때 유대인들을 고아원에 숨기면서 주요 인물들이 만나게 되는 일, 불구의 몸이어서 언제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를 꿈꾸던 사람이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날 세상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 등이 그렇다.
그리고 작가는 오늘날 당면한 낙태, 입양, 난민, 언론의 선정성, 도청, 언론 탄압, 우경화, 정치 스캔들 등의 문제를 소설 속에 녹여내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특기인 신문 기사나 편지, 일기 등의 형식으로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는 모두 저력 있는 기자 출신 작가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원서가 700페이지에 달하고, 국내에 출간된 1권과 2권을 합쳐 900페이지가 넘는 다소 두꺼운 분량이지만 기자다운 빠른 전개와 위트 넘치는 필력으로 휘몰아치듯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덴마크 정치・사회・미디어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작가의 신랄한 시선을 통해 북유럽 제일의 복지국가이자 안데르센 동화의 나라로만 알았던 덴마크의 맨얼굴을 생생히 마주할 수 있는 소설이다.

★★★ 덴마크의 영향력 있는 범죄 문학상 하랄드 모겐센상 수상
★★★ 덴마크 공영방송에서 수여하는 DR 문학상 수상
★★★ 35년 전통의 덴마크 주간 문화 매거진 《위크엔다비센》 문학상 수상
★★★ 덴마크은행 신인문학상 수상
★★★ 바일레 지역 주요 일간지 《바일레 암트스 폴케블라드》선정 2012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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