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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Åkerström, Lol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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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라곰 :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 롤라 오케르스트룀 지음 ; 하수정 옮김
개인저자Åkerström, Lola A.
하수정, 역
발행사항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 웅진씽크빅, 2017
형태사항263 p. : 천연색삽화 ; 21 cm
원서명Lagom :the Swedish secret of living well
ISBN9788901219455
일반주기 본서는 "Lagom : the Swedish secret of living well. 2017."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Home economics --Sweden
Self-realization --Sweden
Human comfort --Sweden
Happiness --Sweden
Quality of life --Sweden
Contentment
Cooking, Swedish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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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보그》매거진이 선정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출간 즉시 아마존 UK 베스트셀러…전 세계 15개국 출간 예정!


이케아(IKEA), 에이치앤엠(H&M) 등 스웨덴 패션 및 인테리어 브랜드의 인기로 시작된 스칸디나비안 붐이 교육과 철학, 문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보그》 매거진에서 2017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제시한 ‘라곰’ 역시 스웨덴 출신. 라곰은 ‘너무 많음’과 ‘너무 적음’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는 뜻으로, 그야말로 적당하게 소유한 가장 이상적인 상태다.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미국의 ‘킨포크(Kinfolk)’,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는 덴마크의 ‘휘게(Hygge)’에 이어 새롭게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알맞은’ 등을 뜻한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균형 잡힌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북유럽 행복한 삶의 철학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는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를 중시하고 지금의 행복을 충실히 즐기고자 하는 요즘 20~30대 성향...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보그》매거진이 선정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출간 즉시 아마존 UK 베스트셀러…전 세계 15개국 출간 예정!


이케아(IKEA), 에이치앤엠(H&M) 등 스웨덴 패션 및 인테리어 브랜드의 인기로 시작된 스칸디나비안 붐이 교육과 철학, 문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보그》 매거진에서 2017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제시한 ‘라곰’ 역시 스웨덴 출신. 라곰은 ‘너무 많음’과 ‘너무 적음’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는 뜻으로, 그야말로 적당하게 소유한 가장 이상적인 상태다.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미국의 ‘킨포크(Kinfolk)’,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는 덴마크의 ‘휘게(Hygge)’에 이어 새롭게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알맞은’ 등을 뜻한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균형 잡힌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북유럽 행복한 삶의 철학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는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를 중시하고 지금의 행복을 충실히 즐기고자 하는 요즘 20~30대 성향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비우고 또 비울 것을 권하는 극단적 미니멀리즘식의 주문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에게, '누릴 만큼 누리되, 타인과 환경을 위해 절제하고 배려하라'라는 라곰의 개념은 사뭇 신선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출판사 서평

킨포크, 휘게를 잇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스웨덴에서 온 ‘라곰’과의 조우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속도로 걷고 있다. 현기증이 날 만큼 빠른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다가, 번아웃이 되기 직전 모든 것을 비우려 무리하게 리셋 버튼을 누른다.
모든 것이 과잉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비우기' 열풍은 커다란 공감을 얻었다. 우리는 물건을 내다 버리고 가구와 소품은 무채색으로 바꾸었으며, 디톡스 주스를 마시고,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그러나 극단 속에서 궁핍은 더 쉽게 느껴지며, 뭐든 적당해야 즐거움도 있는 법이다. 덩그러니 빈 방과 휑한 벽은 쿨함을 넘어서 차갑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다, 개성이나 추억은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대체 삶의 균형을 잡으면서도 만족을 얻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균형을 의미하는 스웨덴의 사랑스러운 단어, ‘라곰(Lagom)’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라곰은 ‘팀을 둘러싼’을 뜻하는 ‘라게트 옴(laget om)’의 줄임말로, 바이킹 문화에서 유래하였다는 것이 통설이다. 바이킹들은 약탈을 마친 후 모닥불을 피워놓고 빙 둘러앉아, 뿔로 만든 잔에 벌꿀술 미드(mead)를 채워 이를 돌려가며 마셨다. 모두가 공평하게 한 모금씩 마시려면 한 사람이 다 마시지 않고 다음 사람을 위해 남기는 배려가 필요했을 것이다. 이처럼 공정함과 평등, 절제와 조화를 추구하는 노력은 스웨덴의 역사적 DNA처럼 이어져 지금의 복지국가를 일궈냈다. 즉 오늘날의 라곰은 조화롭게 살기 위해 모두가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한 결과 의식적으로 형성된 개념이다.

넘침도 부족함도 없이, 적당한 균형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스웨덴 사람들의 비밀

일상에서 스웨덴 사람들은 “음식이 라곰으로 간이 되었네”, “밖이 딱 라곰하게 따뜻해”, “내 아파트는 라곰이야” 등 자신에게 딱 맞는 만족스러운 상태를 설명할 때 형용사나 부사처럼 라곰을 사용한다. 물론 만족에 대한 기준은 저마다 다를 테지만, 사람들은 각각 느끼는 최선의 상태를 추구하며 서로의 필요와 욕망 사이에서 균형 잡는 법을 배우게 된다. 중용과 지속 가능성의 의미를 품고 있는 라곰 정신에서 우리는 스웨덴이 가장 행복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를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라곰을 우리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되 마음의 짐은 벗어던질 것. 라곰은 무엇도 억지로 할 필요 없이, 아무 힘 들이지 않고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를 찾아 나아가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책 몇 권만을 꽂아두는 것은 책장이 터져 나가거나 텅텅 비워두는 것보다는 라곰에 어울린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 소품과 저렴한 가구를 함께 배치해 서로 조화를 이룬다면 그것으로 훌륭한 라곰식 인테리어다. 만족스러운 활동 몇 가지로 채워진 스케줄은 온갖 약속으로 빼곡하거나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황보다는 라곰에 더 가깝다. 패션과 뷰티업계에서도 라곰을 반영한 상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들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콘셉트로 내세운다. 그런가 하면, 스웨덴 가구 기업 이케아는 ‘Live LAGOM’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 라곰을 실천하는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서의 라곰을 향한 세계적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적당함의 즐거움을 추구하자!
‘라고머’로 사는 법

라곰은 개인적인 만족의 공간으로 우리를 밀어 넣은 후, 우리가 속한 집단이나 사회 안에서 조화도 이루기를 원한다. 이상적인 세상에서 이는 완벽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저자는 논쟁과 스트레스가 생기는 상황을 피하려면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이나 평가를 무리 속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라곰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의 필요로 이루어진 선택들이 삶을 이루며,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길인 셈이다.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가장 적당한 상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물건과 인간관계, 환경을 소중히 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삶. 라곰은 삶에서 그 적절한 지점을 찾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이다. 그리고 그렇게 적절함을 알게 된 나와 당신의 선택이 각자에게, 서로에게 나아가서는 공동체에 최선이 되리라는 믿음이 바로 스웨덴식 행복의 비결이다. 이를 이해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깨닫고 극단적으로 치우친 감정과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라곰: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은 의식주를 포함한 일상 전반부터 나의 삶과 주변 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여 얻는 행복에 대해 말한다. 작가이자 포토그래퍼인 저자 나름의 통찰력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가득한 이 책은 감정, 시간관리, 인간관계, 음식, 돈, 직장, 공간 등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작은 변화부터 시도할 수 있게끔 돕는 가이드로서 손색이 없다. 필요와 욕망 사이, 버거운 감정과 현실의 결핍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면, 당신의 고민에 귀 기울이던 친구가 슬그머니 내민 듯한 이 다정한 책에서 행복의 힌트를 얻어보자.

“적당한 것이 최고다(Lagom är bäst)"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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