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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온(尹山溫) : 공의와 배려의 행로 : 1873-1941

곽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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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윤산온(尹山溫) : 공의와 배려의 행로 : 1873-1941 / 곽신환 지음
개인저자곽신환= 郭信煥, 1954-
발행사항서울 : 숭실대학교 출판국, 2017
형태사항349 p. : 삽화 ; 23 cm
총서명불휘 총서 ;3
ISBN9788974503611
9788974503505 (세트)
서지주기참고문헌: p. 348-349
주제명(개인명)McCune, George S.1878-1941 (George Shannon), SLSH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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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나무에 뿌리, 물에 샘이라는 것은 우리의 개천절 노래에도, 조선의 용비어천가에도 등장하는 의미 있는 비유입니다. 압축하면 본원(本源)이라 합니다. 만물의 본원을 지극한 단계까지 찾아나서는 행위는 자기 존재를 완전히하고 역할 수행을 극대화하며 그만큼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 작업입니다.
높은 산등성이에 있는 작은 샘에서 솟아난 맑은 석간수가 바위골짜기를 거쳐 산 아래 도달하고 넓은 농지와 대도시와 중간에 있는 댐과 제방을 경험하며 넓은 바다로 가는 동안 주변에서 이른바 지천이 계속 합류하여 수량은 많아지는데 청정도는 점점 떨어지지만 공업, 농업, 발전, 또는 정수하여 수백만 도시민의 상수원으로 쓸 수 있게 되어 그 용도가 커집니다. 시작은 은미했으나 결과적 쓰임새는 광대합니다. 우리 숭실도 많이 커졌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문과 한 반으로 시작했고, 기독교적 사회지도자, 한국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만 이제는 40여개 학과와 학부, 그리고 대학원생을 합하면 17,000여명의 재학생이 있고, 상당한 규모의 건물도 있고 500여 전임 교수진도 있습니다. 그러나 커진 만큼 초기의 맑은 정신이나 숭고하다고 했었던 목적을 그대로 견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나무에 뿌리, 물에 샘이라는 것은 우리의 개천절 노래에도, 조선의 용비어천가에도 등장하는 의미 있는 비유입니다. 압축하면 본원(本源)이라 합니다. 만물의 본원을 지극한 단계까지 찾아나서는 행위는 자기 존재를 완전히하고 역할 수행을 극대화하며 그만큼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 작업입니다.
높은 산등성이에 있는 작은 샘에서 솟아난 맑은 석간수가 바위골짜기를 거쳐 산 아래 도달하고 넓은 농지와 대도시와 중간에 있는 댐과 제방을 경험하며 넓은 바다로 가는 동안 주변에서 이른바 지천이 계속 합류하여 수량은 많아지는데 청정도는 점점 떨어지지만 공업, 농업, 발전, 또는 정수하여 수백만 도시민의 상수원으로 쓸 수 있게 되어 그 용도가 커집니다. 시작은 은미했으나 결과적 쓰임새는 광대합니다. 우리 숭실도 많이 커졌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문과 한 반으로 시작했고, 기독교적 사회지도자, 한국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만 이제는 40여개 학과와 학부, 그리고 대학원생을 합하면 17,000여명의 재학생이 있고, 상당한 규모의 건물도 있고 500여 전임 교수진도 있습니다. 그러나 커진 만큼 초기의 맑은 정신이나 숭고하다고 했었던 목적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3년 가을 우리 숭실대학교에 ‘뿌리찾기위원회’가 발족하였습니다. 건학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평양에서 시작한 숭실대학의 정신, 그 흐름의 모습과 내용, 그리고 서울에서 재건할 때의 과정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고자 해서입니다. 평양 숭실의 설립자 베어드, 2대 교장 라이너, 3대 교장 마펫, 4대 교장 매큔, 5대 교장 마우리 다섯 분의 교장을 연구하여 평전을 짓고, 블레어, 편하설, 스월른, 솔토, 해밀튼, 클라크, 보컬 등 10명의 큰 업적을 이룬 분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더불어 평양대부흥회, 신사참배, 『논리약해』, 순교자, 선교사들의 부인, 숭실의 문인, 숭실의 음악인, 방지일 목사, 조만식 선생 등 30주제의 사건·저술·인물 등 특정 분야에서 이루어진 탁월한 업적을 연구하고 그 가치를 재현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제 그 연구결과들을 뿌리총서라는 이름으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 화연구원에서 간행합니다. 1967년에 출범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그 동안 줄곧 이름 그대로 한국의 기독교문화를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위원회에서 수행한 활동은 사실상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의 사업과 부합하며, 실제로 행정과 사무실,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등 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뿌리총서 1호는 윌리엄 베어드입니다. 이어 평양 시절 숭실의 교장들의 평전이, 그리고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낸 분들에 대한 연구물이 그 일련번호를 차례로 이어 나가게 됩니다.

윤산온(尹山溫), 조지 새논 매큔(George Shannon McCune)은 미국장로회 파송 교육선교사로 1905년 9월에 평양에 왔다. 그리고 1936년 3월에 한국을 떠났다. 그가 오던 해는 이른바 을사 늑약이 있던 해이다. 한 해 전에는 러시아와 일본이 한반도 북부에서 전쟁을 하였다. 그가 오고 나서 5년이 지나 한국은 일본과 강제로 합방되었다. 그는 한국에서 기독교가 새 시대의 삶의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복음으로 인식될 때, 그러한 수용과 인식이 가장 활발한, 그래서 훗날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린 선천과 평양에서 교육선교로 일관한 선교사이다. 1909년부터 1921년까지는 신성중학교 교장으로 기독교적 인재양성에 힘쓰면서 한국인의 애환을 함께 하다가 추방형의 출국을 당하였고, 1928년 다시 숭실대학의 교장으로 초빙되어 대학 교육의 중흥의 기반을 쌓아 나가다가 일제의 신사참배라는 악재를 만나 1936년 교장직에서 해임되고 추방당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윤산온의 생아와 사상을 그의 공의와 배려의 행로라는 주제로 다루었다. 제2부는 윤산온이 KMF에 영문으로 기고한 20편의 글을 번역하여 자료로 제공했다. 제3부는 윤산온의 부인인 헬렌 선교사의 기고문과 선교보고서이다. 헬렌의 자료는 윤산온의 행로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주는 자료인데, 이선경 박사가 번역하였고 저자가 교감하였다. 부록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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