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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본) 노자 : 언어 그 자체·배경·문맥·비유

안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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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초간본) 노자 : 언어 그 자체·배경·문맥·비유 / 안기섭 註解
개인저자안기섭= 安奇燮
발행사항서울 : 학민사, 2018
형태사항264 p. ; 24 cm
ISBN9788971932490
일반주기 부록: 01. 초간본 『노자』 考釋文 -- 02. 楷書로 考定한 원문 초간본 『노자』 원문 -- 03. 백서본 『노자』 甲·乙 통합 전문 외
서지주기참고문헌: p. 263-264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한국연구재단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사업비 지원에 의해 출판되었음
주제명(개인명)노자=老子, -- 604?-531 B.C.. -- SLSH --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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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동양사상의 한 뿌리인 『노자』, 최고의 삶을 추구하게 하는 수행지침서

초간본 『노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노자의 원본(古原本)이다. 노자의 전면적인 재해석을 요구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학술계의 많은 의문들을 풀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매우 귀한 자료로 노자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할 수 있다.

󰡔노자󰡕는 후대의 󰡔老子󰡕본에 의거하여 제왕지학(帝王之學)으로 여겨왔다. 이에 대해 주해자인 안기섭 교수는 후대인들이 老子(노자)라는 사람의 최초 저작을 잘못 이해하였거나, 다른 의도를 가짐으로 인하여 원저를 개작하거나 위작을 보탰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기존 번역과 해설은 노자의 사상이 유가(有家) 사상과 대립되는 사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와 유가를 기준으로 삼아 노자를 이해해 온 후대 사람들의 선입견에 영향 받은 바가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해자인 안기섭 교수는 노자에 사상이라는 덫을 씌우기 전에 노자라는 사람이 무엇을 중시하였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해설하였다. 그래야 초간본 노자에서 말하는 '도'(道)와 '무위'(無爲)와 '자연'(自然)...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동양사상의 한 뿌리인 『노자』, 최고의 삶을 추구하게 하는 수행지침서

초간본 『노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노자의 원본(古原本)이다. 노자의 전면적인 재해석을 요구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학술계의 많은 의문들을 풀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매우 귀한 자료로 노자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할 수 있다.

󰡔노자󰡕는 후대의 󰡔老子󰡕본에 의거하여 제왕지학(帝王之學)으로 여겨왔다. 이에 대해 주해자인 안기섭 교수는 후대인들이 老子(노자)라는 사람의 최초 저작을 잘못 이해하였거나, 다른 의도를 가짐으로 인하여 원저를 개작하거나 위작을 보탰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기존 번역과 해설은 노자의 사상이 유가(有家) 사상과 대립되는 사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와 유가를 기준으로 삼아 노자를 이해해 온 후대 사람들의 선입견에 영향 받은 바가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해자인 안기섭 교수는 노자에 사상이라는 덫을 씌우기 전에 노자라는 사람이 무엇을 중시하였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해설하였다. 그래야 초간본 노자에서 말하는 '도'(道)와 '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을 일관성 있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해자는 언어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대중국어를 언어 그 자체로 읽어내고 철저하게 이에 따라 번역하고 해설하였다. 초간본 󰡔노자󰡕 전체를 일관성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어와 문장의 비유와 상징, 그리고 글의 배경과 문맥 파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원문의 오자·탈자 등으로 인한 고증을 위해 부득이하게 후대의 󰡔노자󰡕를 참고하기도 하였으나, 초간본의 정체성을 중시하였다.

노자가 밝힌 수행(수련)의 핵심은 우주의 정기(道,도)를 받아서 우리 몸 안에 온전하게 운행되게 함으로써 불노장생(不老長生, =장생구시[長生久視])하는 것이다. 이 책 『초간본_노자』가 개인 수행의 지침서임을 알고 여유로운 삶을 꾸리는 데 활용되기를 바란다. 나를 위한 수행을 바르게 하고 있으면 그것이 곧 남을 위하는 길도 되고,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노자가 가르친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심도 깊은 사색을 하게 해주며, 󰡔老子󰡕가 개인 수행의 지침서임을 깨닫게 해 준다.
노자는 우주의 정기(道, 도)를 받아서 우리 몸 안에 온전하게 운행되게 함으로써 불노장생(不老長生=장생구시[長生久視])하는 수행방법을 가르친다. "본바탕을 지켜라, 욕심 부리지 마라, 비워서 안정시켜라, 억지로 하지 말고 흐름에 맡겨서 자연스럽게 하라, 아끼라, 쓸 데 없는 것을 배우거나 가르치지 마라" 등으로 말한다. 개인의 삶을 온전하게 하면 그 공이 온 세상에 미칠 수 있다는 심오한 이치도 일깨운다.

이 책을 통해 노자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인생의 본질과 바른 삶에 대해 사색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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