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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Kitz, Vo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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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 폴커 키츠 지음 ; 신동화 옮김
개인저자Kitz, Volker, 1975-
신동화, 역
발행사항서울 : 판미동, 2019
형태사항138 p. ; 19 cm
원서명Feierabend! :Warum man für seinen Job nicht brennen muss : eine Streitschrift für mehr Gelassenheit und Ehrlichkeit im Arbeitsleben
ISBN9791158886059
일반주기 본서는 "Feierabend!: Warum man für seinen Job nicht brennen muss. c2017."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129-13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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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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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일하면서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한테 뭐가 잘못된 걸까?”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관해 하는 거짓말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일에 관한 환상을 걷어내고, 일을 향한 ‘솔직함’이라는 새로운 의욕을 찾아 주는 『오늘 일은 끝!』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거짓된 환상들에 속지 말고,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을 대하자고 주장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일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역설적인 태도,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나 일 자체(Arbeit)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실제 일하기(arbeiten)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일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실제 일할 때 맞닥뜨리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법이 ‘현실을 이상에 맞추는 것’이었다며, 반대로 ‘현실에 이상을 맞추도록’ 일에 대한 환상과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열정, 자아실현, 성취, 자유, 도전, 성장 등으로 포장된 ‘이상’에서 벗어날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일하면서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한테 뭐가 잘못된 걸까?”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관해 하는 거짓말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일에 관한 환상을 걷어내고, 일을 향한 ‘솔직함’이라는 새로운 의욕을 찾아 주는 『오늘 일은 끝!』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거짓된 환상들에 속지 말고,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을 대하자고 주장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일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역설적인 태도,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나 일 자체(Arbeit)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실제 일하기(arbeiten)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일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실제 일할 때 맞닥뜨리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법이 ‘현실을 이상에 맞추는 것’이었다며, 반대로 ‘현실에 이상을 맞추도록’ 일에 대한 환상과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열정, 자아실현, 성취, 자유, 도전, 성장 등으로 포장된 ‘이상’에서 벗어날 때 직장 생활과 일상생활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진다는 점을 이 책이 통쾌하게 일깨워 줄 것이다.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
일에 관한 거짓말을 낱낱이 파헤치다

일은 인간의 역사에서 긴 시간동안 짐 혹은 벌이었다. 저자는 ‘일’이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나 하나의 개념이 되어 이데올로기가 덧씌워졌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일을 둘러싼 거짓된 환상의 핵심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이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여러분은 비행이 도전인 조종사가 운전하는 비행기에 타고 싶나요? 주사나 수술이 도전인 그런 의사와 간호사에게 몸을 맡기고 싶나요?” 이런 간단한 질문은 일이 일하는 사람의 도전이나 자아실현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수단이라는 당연한 지점을 깨닫게 해 준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볍게 일에 관한 환상을 뒤집어 주는 이 책은 현실의 일에 치여 고민하고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일의 기쁨과 슬픔을 되돌아볼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 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 열정이 크면 일과 나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없어진다.
•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 → 일은 도전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이다.
• 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 낸다 → 모든 일에는 자신의 개성이 반영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자신이 품은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 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 → 우리는 거창한 것들을 떠올리다 자신의 일이 위대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 만약 나의 ‘자아’가 일과 동일하다면, 퇴근 후 나는 무엇이겠는가?
•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 우리가 대체 가능하다는 사실보다 대체 불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더 위험하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 물론 직장에도 좋은 사람은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것은 인생과 마찬가지다.

일에 관한 진실을 받아들이면,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일을 둘러싼 각종 거짓말들을 살펴보며 결론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현실의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열정을 쏟아 일하고 자기실현을 한다는 믿음 등이 결코 옳은 것이 아님을 받아들이면,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에 실망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 부여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불태워도 좋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만이 진실로 만족하고 생산적이고 건강할 수 있다.”
우리가 일의 이상이 아니라 현실에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일에 관한 환상과 이데올로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을 과소평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상과 현실의 격차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때 윗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아랫사람들은 실망감을 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일을 향한 냉철한 시선을 담은 이 책이 자신의 일에 실망,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대하는 새로운 용기와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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