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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가 만드는 평화: 한신청년, 아시아를 걷다. 2011년 1월-동경편

연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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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자치가 만드는 평화: 한신청년, 아시아를 걷다. 2011년 1월-동경편/ 연규홍 엮음
개인저자연규홍, 편
단체저자명 평화와 공공성센터
발행사항오산: 한신대학교 출판부, 2011
형태사항207 p.: 삽화(일부천연색); 23 cm
ISBN 9788978061476
일반주기 본서는 평화와 공공성센터의 아시아탐방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사업임
분류기호 306.095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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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가 학생들에게 교실을 뛰어넘어 아시아 현장을 캠퍼스로 새롭게 기획한 ‘한신청년, 아시아를 걷다’라는 스터디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고 들은 것 그리고 느낀 점을 그대로 적어 낸 책입니다. 학생들의 시선과 생각으로 포착한 2011년 1월의 동경과 요코하마 풍경이 20대 초반 학생들의 삶의 무게가 더해져 그려낸 하나의 나이테가 될 것입니다.
평화와공공성센터는 아시아 탐방의 대상으로 국가가 아니라 도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주의를 넘어서고자 하는 평화와공공성센터의 문제의식이 담겨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도시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탐방에서는 ‘자치가 만드는 평화’를 주제로 동경과 요코하마을 5박 6일 동안 학생들이 구석구석을 다니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영역에 초점을 두었는데, 하나는 이른 바 ‘마을 만들기’로 요코하마 지역을 배경으로 한 생협운동, 워커즈콜렉티브(사회적 기업), 지역정당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사회적 실험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둘째, 1960년대 안보투쟁이후 현재의 일본 평화운동이 어떻게 전개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가 학생들에게 교실을 뛰어넘어 아시아 현장을 캠퍼스로 새롭게 기획한 ‘한신청년, 아시아를 걷다’라는 스터디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고 들은 것 그리고 느낀 점을 그대로 적어 낸 책입니다. 학생들의 시선과 생각으로 포착한 2011년 1월의 동경과 요코하마 풍경이 20대 초반 학생들의 삶의 무게가 더해져 그려낸 하나의 나이테가 될 것입니다.
평화와공공성센터는 아시아 탐방의 대상으로 국가가 아니라 도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주의를 넘어서고자 하는 평화와공공성센터의 문제의식이 담겨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도시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탐방에서는 ‘자치가 만드는 평화’를 주제로 동경과 요코하마을 5박 6일 동안 학생들이 구석구석을 다니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영역에 초점을 두었는데, 하나는 이른 바 ‘마을 만들기’로 요코하마 지역을 배경으로 한 생협운동, 워커즈콜렉티브(사회적 기업), 지역정당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사회적 실험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둘째, 1960년대 안보투쟁이후 현재의 일본 평화운동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으며 무엇이 고민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커다란 크루즈로 세계 각국을 누비는 피스보트와 60년대 베트남 반전운동을 계기로 아시아 각국의 분쟁지역을 어렵게 탐방하며 아시아 평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교육센터인 파르크 그리고 세계 각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마을 현장을 교육시켜온 JVC 등을 탐방했습니다.
셋째, 우리대학과 유사하지만 여자대학이고 규모도 더 작은 기독교 대학인 ‘케이센 대학’을 방문하여 이 대학의 특징인 텃밭 가꾸기와 학생들의 해외연수경험을 듣고 이 곧 학생들과 교류한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넷째, 오랜 기간을 설움 속에서 강한 생존력으로 살아온 재일교포들의 삶의 모습과 그 현장을 탐방하고 이들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아자부쥬방(麻布十番)에 위치한 한국 영사관 건물에 마련된 재일 한인역사자료관은 민단과 총련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해외에서의 남북문제를 다시금 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섯째, 55년 체제를 54년 만에 끝내고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일본 민주당을 찾아 일본국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일부러 학생들과의 대담시간을 잡아준 민주당 이나미(?見) 의원과 학생들과의 솔직한 대화 민주당 중역인 사이토(?藤) 의원, 그리고 보기 드문 정책보좌관, 오오츠카(大塚) 씨와 아오바(?葉) 씨와 학생들과의 도시락오찬회동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끝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찾아가는 지역탐방입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방문하고 싶은 지역을 정하고 둘씩 혹은 셋씩 그룹을 이루어 자신들이 일정을 정하여 다녔습니다. 오오에도 동경박물관, 요일마다 주인이 바뀌는 커피숍, 일본의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짧은 하루였지만 학생들 스스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학생들은 스스로 찾아갔던 곳에서 뜻밖의 경험들에 놀라움과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학생들의 기록이다. 자칫하면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우를 범할 수 있는 실험이지만 이들이 코끼리를 그려내려는 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의 경험은 새로운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실험들을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글은 학생들의 글을 가감하지 않고 싣고 있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실수들은 다음 친구들이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같은 지점에서 다른 시선을 발견하는 것에 놀랄 수도 있고 다른 의견으로 새로운 토론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학생들에게 행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틀에 밝힌 생활과 아르바이트로 꽉 짜여진 일상 그리고 시멘트 교실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평공센터의 아시아탐방프로그램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평화와공공성 센터, 지도교수 이기호)

▣ 한신청년 아시아를 걷다: 동경편 “자치가 만드는 평화” 편찬위원

기획 및 지도: 이기호(평화와공공성센터 교수)
책임편집: 조신애, 황지영, 김민우
북 디자인: 채혜진(건국대학교)
삽화: 김민호(국제경제학과 )

공동집필(참가학생):
김민우 정보통계학과 200952016
김민호 국제경제학과 200542030
김정온 광고홍보학과 200345030
박경희 영어영문학과 200732040
박선교 신학대학원
박승현 국제경제학과 200342010
엄아름 국제관계학부 201028020
원영은 사회학과 200827023
이민일 사회복지학과 200613030
임다희 사회복지학과 201013002
정은찬 국제관계학부 201028038
조신애 중국지역학과 200726050
최현경 국제경제학과 201028018
황지영 중국문화정보학부 2007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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