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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마스) 목자

Her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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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헤르마스) 목자/ A. Lindemann, H. Paulsen [tr.]; 하성수 역주
개인저자Hermas, 2nd cent
하성수, 역주
Lindemann, Andreas, 1943-, tr.
Paulsen, Henning, tr.
발행사항왜관: 분도, 2002.
형태사항451 p.; 23 cm.
총서명교부문헌총서;14
ISBN 8941902010
일반주기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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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148165 281.108 교47 v.14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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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교부들의 저작 리스트는 길고도 길다. 이 엄청난 문헌이 보고寶庫에서 하나씩을 꺼내 해제와 역주를 곁들인 라틴어/그리스어-한글 대역본으로 발간하는 것이 분도출판사의 <교부 문헌 총서>다. 지금까지 총 13권이 발간되었으며, 이제 열네번째 총서, 헤르마스의 '목자'가 한님성서연구소 하성수 박사의 성실한 역주로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어-한글 대역본이다.

헤르마스의 '목자'는 그리스도교의 첫 수세기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비경전 작품으로, 묵시문학 장르에 속한다. 작품의 많은 부분이 약 130~140년 사이에 로마에서 씌였다. 헤르마스는 노예에서 해방된 자유인이며 상인이었다. 이 작품은 5편의 환시, 12편의 계명, 10편의 비유로 구성되어 있다.

환시는 헤르마스가 로데라는 부인의 노예로 로마에 팔려갔다가 해방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느 날 그는 옛 주인이 티베르 강에서 목욕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아내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품는다. 며칠 뒤 헤르마스가 쿠메로 향하던 중 옛 주인이 하늘에서 나타나 그가 마음에 품은 생각이 간통과 다르지 않음을 일깨운다. 이 일로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교부들의 저작 리스트는 길고도 길다. 이 엄청난 문헌이 보고寶庫에서 하나씩을 꺼내 해제와 역주를 곁들인 라틴어/그리스어-한글 대역본으로 발간하는 것이 분도출판사의 <교부 문헌 총서>다. 지금까지 총 13권이 발간되었으며, 이제 열네번째 총서, 헤르마스의 '목자'가 한님성서연구소 하성수 박사의 성실한 역주로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어-한글 대역본이다.

헤르마스의 '목자'는 그리스도교의 첫 수세기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비경전 작품으로, 묵시문학 장르에 속한다. 작품의 많은 부분이 약 130~140년 사이에 로마에서 씌였다. 헤르마스는 노예에서 해방된 자유인이며 상인이었다. 이 작품은 5편의 환시, 12편의 계명, 10편의 비유로 구성되어 있다.

환시는 헤르마스가 로데라는 부인의 노예로 로마에 팔려갔다가 해방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느 날 그는 옛 주인이 티베르 강에서 목욕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아내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품는다. 며칠 뒤 헤르마스가 쿠메로 향하던 중 옛 주인이 하늘에서 나타나 그가 마음에 품은 생각이 간통과 다르지 않음을 일깨운다. 이 일로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여자 예언자로 보이는 노파가 나타나 회개를 촉구하는데, 그는 그녀가 교회의 화신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두번째 환시는 1년 후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노파는 헤르마스에게 편지를 베껴쓰게 하고 환시들을 로마 교회와 다른 여러 지방에 알리라는 명령과 함께 작은 책 "하늘의 편지"를 건네준다. 이 편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회개의 가능성을 알려준다. 세번째 환시는 젊어진 노파가 헤르마스에게 교만?상징하는 탑이 세워지는 것을 보여주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회개를 통해 완전해질 때까지 탑의 완성은 연기되리라고 말한다. 회개의 천사가 마침내 목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이후의 계명들과 비유를 통해 이상적인 그리스도교 세계를 보㈐獵?장면은 다섯번째 환시에 나온다.

문학 형태로 볼 때 '목자'는 묵시록이며 그 주제와 가치는 회개론에 있다. 회개론의 해석과 적용은 후세 학자들에 의해 다르게 평가되지만, 헤르마스는 원시교회의 뜨거운 열정을 지키려고 하였어며 일거에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현 시점에서 선포했다. 교부학을 원전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신학도들뿐 아니라, 오늘의 교회를 이룩하는 데 초석을 쌓은 고전의 정수를 만끽하고 싶은 모든 교양인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곁들여, 후베르투스 드롭너가 짓고 하성수가 옮긴 '교부학'(분도출한사 2001)을 참고서 삼아 읽으면 더욱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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