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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10˚: 종교가 전쟁이 되는 곳

Griswold, El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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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위도 10˚: 종교가 전쟁이 되는 곳/ 엘리자 그리즈월드 지음 ; 유지훈 옮김
개인저자Griswold, Eliza, 1973-
유지훈, 역
발행사항서울: 시공사, 2011
형태사항350 p.; 23 cm
원서명 (The) Tenth parallel
ISBN 9788952763433
일반주기 본서는 "The tenth parallel : dispatches from the fault line between Christianity and Islam. c2010."의 번역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36-347
일반주제명 Islam -- Relations -- Christianity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 Islam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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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위도 10도’란?

적도에서 북으로 약 1,126킬로미터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 세력의 충돌이 빈번한 전선. 전 세계의 13억 이슬람교 신도 중 절반이, 20억 기독교인 중 60퍼센트가 위도 10도에 산다.

출판사 서평

신의 이름으로 살해되는 사람들! ‘문명의 충돌’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이 21세기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와 이슬람교 세력의 대결을 예견했다. 그의 말은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노르웨이의 브레이비크Anders Behring Breivik는 2011년 7월 22일, 청소년들에게 총을 난사해서 70명 이상을 죽였다. 그는 유럽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테러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보다 앞서 미국에서는 린드John Walker Lindh라는 청년이 탈레반에 가입해서 조국을 향해 총구를 겨누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가 이슬람교에 심취한 사람이었다는 점은 다시 한 번 미국의 ‘반-이슬람’ 정서를 부추겼다.

기독교 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위도 10도’란?

적도에서 북으로 약 1,126킬로미터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 세력의 충돌이 빈번한 전선. 전 세계의 13억 이슬람교 신도 중 절반이, 20억 기독교인 중 60퍼센트가 위도 10도에 산다.

출판사 서평

신의 이름으로 살해되는 사람들! ‘문명의 충돌’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이 21세기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와 이슬람교 세력의 대결을 예견했다. 그의 말은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노르웨이의 브레이비크Anders Behring Breivik는 2011년 7월 22일, 청소년들에게 총을 난사해서 70명 이상을 죽였다. 그는 유럽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테러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보다 앞서 미국에서는 린드John Walker Lindh라는 청년이 탈레반에 가입해서 조국을 향해 총구를 겨누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가 이슬람교에 심취한 사람이었다는 점은 다시 한 번 미국의 ‘반-이슬람’ 정서를 부추겼다.

기독교 대 이슬람교,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위도 10도>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교 신도들의 충돌을 다룬 책이다. 저자인 엘리자 그리즈월드Eliza Griswold는 뉴 아메리카 재단New American Foundation의 선임 연구원으로, 7년 동안 두 종교가 충돌하고 있는 최전방 지역을 직접 돌며 분쟁에 대한 심도 있는 취재와 분석을 수행했다.
이 책에는 종교의 이름으로 벌어진 끔찍한 일들이 숱하게 나열된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아홉 살짜리 무슬림 소년의 사지를 칼로 난자했고 분리된 팔과 다리를 불태웠다. 수단에서는 교회를 가려고 하는 일곱 살 노예 아이의 다리를 주인이 ‘예수처럼 당해 보라’며 판자에 못 박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 무장 세력이 네 명의 기독교인 10대 소녀들을 납치해 그중 세 명의 목을 잘라 죽였다. 한 소녀의 머리는 검은 비닐 봉투에 담겨 교회 계단에 놓여졌다.

폭력 뒤에 숨겨진 ‘욕망과 권력의 실타래’를 읽어라

종교 분쟁의 이면에는 얽히고설킨 복잡한 요인들이 있다. 영토와 수자원, 석유 및 기타 자원을 둘러싼 갈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현지 주민들이 믿는 신God은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을 둘러싼 복잡한 역학에 의해 결정된다. 즉, 위도 10도에서의 신앙은 지리 및 역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가 표면에 드러나는 ‘종교’라는 요인에만 집중하면 이 끔찍한 분쟁의 진짜 이유를 놓치게 된다.
<위도 10도>는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종교 분쟁의 실태와 원인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지극히 냉정한 시각으로 엄청난 수의 희생자를 낳고 있는 이 거대한 충돌을 분석한다. 김선일 씨 살해, 분당 샘물교회 사태 등을 겪은 우리도 이 분쟁의 제3자가 아니다. 오히려 공격적인 선교를 펼치는 한국 교회는 분쟁 지역의 갈등을 격화시키는 역할을 곳곳에서 하고 있다. ‘기독자유민주당’의 창당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은 요즈음, <위도 10도>는 종교가 정치의 도구가 되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 주고, 인간과 세계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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