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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Gibbon, E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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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저 ; 이종인 편역
개인저자Gibbon, Edward, 1737-1794
이종인, 1954-, 역
발행사항서울: 책과함께, 2012
형태사항1147 p.: 삽화; 24 cm
원서명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ISBN 9788991221987
일반주기 본서는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c1995."의 번역서임
분류기호 937.0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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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천년제국 로마의 장대한 역사를
국내 번역가의 충실한 축약본 한 권으로 다시 만난다


처칠, 네루, 애덤 스미스, 버트런드 러셀 등 수많은 정치가, 사상가, 기업가들을 매료시켜온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이자 영원한 고전 《로마제국 쇠망사》!
기승전결의 강력한 스토리라인과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독파 기회를 선사한다

◆역사의 법칙과 교훈을 알고, 역사를 조망할 수 있게 하는 책
◆개인의 정신적 성장을 가늠하는 책
◆처세와 경세의 모든 기술이 이 책 안에 있다
◆무리한 몸집 불리기가 제국 몰락의 일차적 원인이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역사의 무대에서 심층적으로 검증
◆역주 없이 본문만 읽어도 뜻을 파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
◆소설처럼 잘 읽히고 주말 3일 동안에 독파할 수 있도록 축약
◆이것은 역사책이면서 동시에 뛰어난 문학작품이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는 학술연구사에서 하나의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출간 후 200년이 지난 지금도 서기 2세기 이후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이르는 로마제국의 역사를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천년제국 로마의 장대한 역사를
국내 번역가의 충실한 축약본 한 권으로 다시 만난다


처칠, 네루, 애덤 스미스, 버트런드 러셀 등 수많은 정치가, 사상가, 기업가들을 매료시켜온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이자 영원한 고전 《로마제국 쇠망사》!
기승전결의 강력한 스토리라인과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독파 기회를 선사한다

◆역사의 법칙과 교훈을 알고, 역사를 조망할 수 있게 하는 책
◆개인의 정신적 성장을 가늠하는 책
◆처세와 경세의 모든 기술이 이 책 안에 있다
◆무리한 몸집 불리기가 제국 몰락의 일차적 원인이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역사의 무대에서 심층적으로 검증
◆역주 없이 본문만 읽어도 뜻을 파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
◆소설처럼 잘 읽히고 주말 3일 동안에 독파할 수 있도록 축약
◆이것은 역사책이면서 동시에 뛰어난 문학작품이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는 학술연구사에서 하나의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출간 후 200년이 지난 지금도 서기 2세기 이후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이르는 로마제국의 역사를 알기 위한 기본문헌으로서 그 지위를 잃지 않고 있다. 기번은 철저하게 사료에 입각하여 역사를 서술함으로써, 근대역사학에서도 사료분석의 선구를 이루었다. 그러한 서술태도는 오늘날의 역사가들에게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기번의 시대만 해도 그러한 태도를 보인 학자는 드물었다. 1776년에 출간된 《로마제국 쇠망사》 제1권은 출간되자마자 곧바로 명저로 평가받았다. 기번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뛰어난 문체, 상상의 건축학적인 질, 특히 서술대상에 자신을 온전히 투영시키는 데서 오는 작품성의 깊이에 있었다. 형용사를 교묘하게 구사하는 그의 문체는 모든 페이지를 주옥같은 명구로 채워, 책을 덮고 나서도 그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이 점에서 그는 조너선 스위프트와 같은 휴머니즘 작가한테서 많은 영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기번은 애초에 로마 시와 서로마제국의 몰락에 대한 두세 권의 서술로 이 저작을 마무리하려 했다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이후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이르는 비잔티움 제국사 세 권을 추가로 집필했다. 토머스 칼라일은 후반부야말로 “고전고대와 근대를 잇는 가교와 같은 것이며, 결국 그의 저작을 숙독하는 일은 개인의 정신적 성장에서도 한 시기를 가르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18세기 계몽주의의 시대, 이성의 시대가 낳은 작품

기번이 살았던 18세기 계몽주의의 시대, 이성의 시대는 프랑스 백과전서파인 엘베시우스, 달랑베르, 디드로 등의 이름과 함께한다. 기번은 다재다능한 학자이자 문장가로서 당시 사회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새뮤얼 존슨, 제임스 보스웰, 데이비드 흄 등의 클럽에 자주 드나들었다. 정계의 거물들과 친교를 맺고, 한때는 스스로 하원의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유럽 대륙에서도 유명한 인물이었고, 다양한 종교적 체험으로 가톨릭과 개신교 양쪽에 대한 지식이 깊었다.

기번이 파악한 로마제국의 분열 및 몰락 원인

로마제국의 쇠퇴는 그 거대한 규모가 초래한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결과였다는 것이 기번의 기본 시각이다. 번영이 쇠퇴의 원리를 숙성시켰고, 정복의 확대와 함께 파멸의 원인도 커졌다. 제국이라는 거대한 구조물은 자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끝내 무너져 내렸다. 제국의 번영과 평화 자체가 그 생명력을, 정신력을 앗아갔던 것이다. 콤모두스 황제, 카라칼라 황제와 같은 전제지배자의 타락과 지나친 세금은 제국을 경제적으로 파멸시키고 심각한 무질서를 초래했다.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로마제국은 내부로부터 해체되었다. 변경 바바리안들의 로마 침략은 최후의 일격이 되었다. 기번은 로마제국의 분열과 최종적인 몰락의 원인들을 제시한다. 1) 단 한 사람의 지배자 수중에 권력이 집중되지만 이 지배자를 선거로 뽑는 제도가 없었다는 것, 2) 빈부격차의 확대, 3) 군비증강, 과도한 세금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이 약화된 것, 더구나 이 군대가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 4) 중산층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부유층이 사치를 일삼으며 통치의 책임을 회피한 것, 5) 관료제적인 중앙정부가 민중으로부터 유리되고 법과 질서가 무너진 것 등이다. 외부의 적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 것도 이러한 내부적 약체화에서 비롯되었다.

역사의 교훈, 인생의 지혜, 창작의 힌트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는 로마 관련만이 아니라 역사의 전 시대와 전 분야를 통틀어 18세기 이후 최고의 역사서로 칭송되고 있다. 그리하여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나온 54권짜리 ‘서양 문명의 위대한 책들’ 시리즈에는 헤로도투스, 투키디데스, 타키투스, 플루타르코스 등 고대의 거장 역사가들을 제외하고 중세 이후의 역사가로는 유일하게 기번의 《쇠망사》가 들어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을 읽고 역사의 교훈과 인생의 지혜와 창작의 힌트를 얻은 사람들 역시 무수히 많다. 윈스턴 처칠은 이 책을 읽고서 영국의 해외 정책을 수립했고, 인도의 네루 총리는 쇠망한 인도의 부흥을 꿈꾸었으며, 독일의 역사가 테오도르 몸젠은 기번보다 더 훌륭한 로마사를 써보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토마스 칼라일은 고대와 현대를 잇는 기번의 역사기술 방식에 감동받아 프랑스 혁명사를 써보고자 했다.

이 축약본이 지니는 몇 가지 장점

이번에 새로 책과함께 출판사에서 선보이는 《로마제국 쇠망사》는 국내의 중견 번역가가 원서를 직접 축약한 것으로, 번역가 이종인 씨는 이번 번역작업을 위해 원서를 총 5번 완독했다. 번역에 착수하기 전에 3회를 완독했고, 번역을 하면서 다시 2회를 완독한 것이다. 그러한 성과물인 이 축약본은 다음과 같은 장점들을 지닌다. 1) 완질본과는 달리, 번거롭게 각주를 참고하면서 읽을 필요 없이 본문만 읽으면 해당 기사를 알 수 있다. 2) 각 장마다 중간에 소제목들을 달아 독자들이 관련 내용을 금방 파악할 수 있게 했다. 3) 여럿이 아닌 한 명의 번역자가 자기만의 글쓰기 스타일로 스토리라인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읽기가 쉽고 편하다. 4) 비록 축약을 했으되 95퍼센트 이상 기번의 문장만을 사용했으며, 스토리의 연결을 위해 한두 줄 간략하게 집어넣은 문장은 전체의 5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그 결과 완질본의 핵심을 취하되 스토리라인이 뚜렷한 축약본이 탄생한 것이다.

이번에 축약 번역을 하면서 적용한 기준

축약은 무엇보다도 로마제국 쇠망의 과정과는 대체로 무관한 것, 즉 지리나 민속, 전투대형, 군사작전, 중세 귀족의 족보, 로마사와 영국 역사의 관련 등 주된 스토리라인과 상관없는 부분들이다. 2백자 원고지로 5천 매 분량인 이 축약본은 마음만 먹으면 금토일 주말 3일 동안에 앉은 자리에서 독파할 수 있는 단권 편집으로, 원서 본문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부피로 치면 도스토옙스키나 톨스토이의 대작 정도다. 번역자는 또한 축약의 질적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영미권에서 출간된 기번 관련 전기와 해설서, 평론서, 연구서, 논문집을 세세히 참고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소유했으나, 그 후 모든 것이 시들해졌다.” (6장)
“왕의 권위는 군사력에 의해, 그 군사력은 세금에 의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 (8장)
“황제의 총애는 권력을 부여하지만, 민중의 존경심은 권위를 부여한다.” (10장)
“그들 바바리안은 로마의 법률에서 정의를 배웠고, 기독교의 복음에서 자비를 배웠다.” (37장)
“대화는 이해력을 높여주지만, 고독은 천재성의 학교다.” (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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