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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

최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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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 최상욱 지음
개인저자최상욱
발행사항파주: 서광사, 2015
형태사항639 p.; 23 cm
ISBN9788930623247
서지주기참고문헌(p. [623]-628)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임
분류기호19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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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니체, 횔덜린, 하이데거, 그리고 게르만 신화』 등을 저술한 바 있는 강남대학교 철학과 최상욱 교수이다.

이 책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핵심 의의소를 ‘메타포’로 보고, 니체가 사용하는 메타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니체 철학에서 메타포는 니체와 형이상학의 차이를 드러내고 니체 사상의 개방성을 허용하면서 동시에 해석의 일탈을 막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메타포에 주목하여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그 책을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이라는 척도에 따라 판단하기에 앞서 그 글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움 자체로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먼저 이 책에서는 철학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지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외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니체, 횔덜린, 하이데거, 그리고 게르만 신화』 등을 저술한 바 있는 강남대학교 철학과 최상욱 교수이다.

이 책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핵심 의의소를 ‘메타포’로 보고, 니체가 사용하는 메타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니체 철학에서 메타포는 니체와 형이상학의 차이를 드러내고 니체 사상의 개방성을 허용하면서 동시에 해석의 일탈을 막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메타포에 주목하여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그 책을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이라는 척도에 따라 판단하기에 앞서 그 글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움 자체로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먼저 이 책에서는 철학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지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외 니체의 다른 작품들과 관련지어 이 저작이 지닌 위상을 알아보며, 니체의 글쓰기 방식이 그의 텍스트와 어떠한 관련을 맺고 있는지 제시한다.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구조와 표현상의 특징, 분위기 등을 미리 살펴 작품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머리말부터 4부에 이르기까지 니체의 다양한 저서들을 인용하여 메타포의 쓰임과 그 의미 등을 세세하게 살펴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말에서는 ‘몰락’, ‘태양’, ‘동굴’, ‘독수리’, ‘뱀’, ‘숲에 사는 노인’, ‘신’, ‘광대’ 등의 메타포를 중심으로 차라투스트라가 산속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가는 여정을 살펴본다. 1부에서는 ‘낙타’, ‘사자’, ‘어린아이’, ‘약자’, ‘강자’, ‘결혼’, ‘죽음’ 등의 메타포를 중심으로 디오니소스적 긍정, 도덕 및 가치의 본질, 삶과 죽음의 의미 등을, 2부에서는 ‘다양한 꿈들’, ‘거울’, ‘가면’, ‘웃음’, ‘독거미’, ‘노래’, ‘시간’ 등의 메타포를 중심으로 상승에의 의지와 민주주의.자본주의.사회주의에 대한 니체의 인식, 힘에의 의지, 시간의 의미 등을, 3부에서는 ‘난쟁이’, ‘차라투스트라의 동물들’, ‘집’, ‘도시’, ‘말’, ‘이야기’, ‘서판’, ‘기식자’ 등의 메타포를 통해 가치전도, 영원회귀 사상, 초인, 생명에 대한 사랑 등을, 4부에는 ‘보다 높은 인간들’, ‘왕’, ‘마술사’, ‘교황’, ‘정신의 참회자’, ‘정오’, ‘사막’, ‘나귀’ 등의 메타포를 중심으로 차라투스트라의 웃음, 연민에 의한 최후의 유혹, 삶에 대한 영원한 사랑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니체의 작품은 한 폭의 그림, 한 곡의 음악, 한 편의 시와 같다. 니체의 그림과 음악, 시를 독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저자는 니체의 작품들을 많이 인용했다. 그것은 저자의 주장을 근거 짓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올바르게’ 이해하기보다는 ‘잘’ 감상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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