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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 현고운 장편소설

현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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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1%의 어떤 것 : 현고운 장편소설 / 현고운 지음
개인저자현고운, 1966-
발행사항서울 : 테라스북, 2016
형태사항2 v. ; 19 cm
ISBN9788994300658 (v.1)
9788994300665 (v.2)
9788994300641 (세트)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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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12536 811.37 현151ㅇ 2016 v.1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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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12537 811.37 현151ㅇ 2016 v.2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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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1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 주연)] 원작 소설!

스킨십 No, 결혼 금지!
이별을 전제로 한 ‘시한부 연애’, 지금 시작합니다!


SH그룹의 직계 장손인 이재인은 그야말로 얼굴도 예술, 성격도 지랄 같다. 예의 같은 건 진작에 쌈 싸먹은 고집불통 싸가지다. 그런 그에게 악당 같은 할아버지는 결혼을 지시한다. 그것도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여자와. 도대체 우리 할아버지를 어떻게 꼬신 걸까? 꽃뱀이라고 하기에는 덜 예쁘고, 할아버지 말대로 착하다고 하기에는 너무 당돌한 이 맹랑한 여선생과 6개월씩이나 연애라는 걸 할 수 있는 걸까?

만인에게 마음으로 친절한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 낯선 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한 우연한 선행이 이재인이라는 싸가지 재앙으로 돌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느닷없이 나타나 진지한 교제를 요구하는 대마왕 같은 남자 이재인과 왜 결혼씩이나 해줘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돈은 많아서 좋겠다만, 저 까칠하고 지랄 같은 성격에는 돈이라도 있어야겠지. 아, 그리고 변호사도.

다시 쓰는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1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 주연)] 원작 소설!

스킨십 No, 결혼 금지!
이별을 전제로 한 ‘시한부 연애’, 지금 시작합니다!


SH그룹의 직계 장손인 이재인은 그야말로 얼굴도 예술, 성격도 지랄 같다. 예의 같은 건 진작에 쌈 싸먹은 고집불통 싸가지다. 그런 그에게 악당 같은 할아버지는 결혼을 지시한다. 그것도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여자와. 도대체 우리 할아버지를 어떻게 꼬신 걸까? 꽃뱀이라고 하기에는 덜 예쁘고, 할아버지 말대로 착하다고 하기에는 너무 당돌한 이 맹랑한 여선생과 6개월씩이나 연애라는 걸 할 수 있는 걸까?

만인에게 마음으로 친절한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 낯선 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한 우연한 선행이 이재인이라는 싸가지 재앙으로 돌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느닷없이 나타나 진지한 교제를 요구하는 대마왕 같은 남자 이재인과 왜 결혼씩이나 해줘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돈은 많아서 좋겠다만, 저 까칠하고 지랄 같은 성격에는 돈이라도 있어야겠지. 아, 그리고 변호사도.

다시 쓰는 ‘1%의 어떤 것’!
별것 아닌 특별함, 그 특별함으로 빛나는 오글거리는 연애 이야기


첫 번째, 인연은 따로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한다. 인연은 따로 있다고. 오늘 횡단보도에서 무심코 마주 스쳤던 그 사람이 어쩌면 내 평생의 짝일 수도 있다. 〈첨밀밀〉의 장만옥과 여명이 그랬듯이. 아무리 지금 바로 옆에 좋은 사람이 있어도 평생을 함께할 파트너는 지구 반대편에서 지금 태어났을 수도 있다. 그 1%의 인연만큼은 제아무리 노력해도 가끔은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안 될 때가 있다. 미친 듯이 사랑해도 엇갈릴 때가 있고, 평생에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인간이 딱 내 짝일 때가 있다. 인연은 따로 있으니까.
도대체 내 인연은 태어나기나 했을까 싶어 하느님을 원망하는 삐뚤어진 사람에게도 분명 인연은 있다. 그 인연이 운명으로 변하는 건 아마도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사랑만으로 가능한 노력!

두 번째, 연애는 당당하다.
사랑하는 데 재벌은 무슨. 신분 차이가 별건가? 동화책 《신데렐라》의 스토리에서 결혼 반대는 없었다. 동화책 어디에도 왕자 앞에서 힘없이 고개 숙이고 아쉬운 변명을 해대는 신데렐라는 없었다. 신데렐라는 그저 ‘네가 알아서 날 찾아와.’ 하고, 구두 하나 달랑 던져두고 사라졌을 뿐. 오히려 몸이 단 사람은 잘난 왕자님이었다. 뭐, 좀 더 적극적으로 신데렐라가 이름까지 밝혀주셨으면 더 나았겠지만, 요정에게 신세 진 신데렐라 입장에서는 그만하면 충분히 당당했다.
잘난 남자 앞에서 비굴한 여자 주인공은 이제는 그만 사양하고 싶다. 사랑한다면서 눈물까지 흘리며 헤어지는 사랑도 그만 보고 싶다. 연애와 사랑은 언제나 정직하고, 당당해야 한다. 재벌 후계자라고 해서, 당당하지 못할 게 뭐란 말인가.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잘났다.

세 번째, 가끔 오그라들고 싶다.
가끔은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단 게 땡길 때가 있다. 또 내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온몸이 오그라들 것 같은 남의 연애를 지켜보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히죽 웃으면서, 때때로 그들을 응원하면서. 가슴 두근거리면서, 심장이 쿵쾅대면서 그런 대리 만족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런 걱정 없이 순수하게 그냥 사랑 하나로 충분하고, 세상에 사랑만으로 충만한 그런 느낌을 갖고 싶을 때가 있다.
나의 사랑이나 남의 사랑이나, 모두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네 번째, 특별하지만, 평범하다.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 남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약하고 아픈 것, 힘들고 어려운 것에 기꺼이 자기 힘을 보태주는 사람. 그리고 그게 특별하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그런 특별함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한다. 특별히 예쁘거나, 특출 나게 부자이거나, 그렇게 타고나거나 주어지는 것들이 아니라, 스스로 나누어주고 베풀어야만 가능한 것들.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오드리 헵번의 마지막 말,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남을 돕는 손이다.’처럼, 누군가의 1%가 세상을 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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