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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신학

Garland, Davi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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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마가신학 / 데이비드 갈런드 지음 ; 신윤수 옮김
개인저자Garland, David E.
신윤수, 역
발행사항서울 : 부흥과개혁사, 2018
형태사항717 p. ; 24 cm
원서명Theology of Mark's Gospel :good news about Jesus the Messiah, the Son of God
ISBN9788960924987
9788960924055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A theology of Mark's Gospel : good news about Jesus the Messiah, the Son of God. c2015."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670-717
주제명(개인명)Jesus ChristDivinity -- Biblical teaching --
Jesus ChristPerson and offices -- Biblical teaching --
주제명
(통일서명)
Bible. --Theology --Mark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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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서문]
마가복음 관련 문헌의 동향은 양적으로 매우 방대할 뿐만 아니라 쉼 없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소화하려는 시도는 급류에 뛰어들어 물 분자 하나하나를 분석하려는 것과 같다. 주석과 관련된 모든 결정에 있어서 그것과 다른 결론을 내리고 다른 많은 대안을 제시하는 학자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문헌의 방대함과 견해의 다양성으로 인해 학생들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1996년에 출판된 마가복음에 대한 주석을 집필하기 시작한 이래 필자는 여러 관점, 특히 이 복음서의 결말 부분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견해를 바꾸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잘못일 가능성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마가복음 본문이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한 나의 이해로 귀결될 본문 주석에 있어서 최대한 신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는 바울의 대적들의 입장을 그려보기 위하여 바울의 편지들이 읽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을 따라 미러 리딩(mirror reading) 모델에 입각하여 마가복음을 읽는 것은 잘못이라고 확신한다. 마가복음은 이단이나 어떤 그룹에 대처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마가복음의 주된 목적은 독자들에게 예수를 메시아와 하나님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서문]
마가복음 관련 문헌의 동향은 양적으로 매우 방대할 뿐만 아니라 쉼 없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소화하려는 시도는 급류에 뛰어들어 물 분자 하나하나를 분석하려는 것과 같다. 주석과 관련된 모든 결정에 있어서 그것과 다른 결론을 내리고 다른 많은 대안을 제시하는 학자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문헌의 방대함과 견해의 다양성으로 인해 학생들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1996년에 출판된 마가복음에 대한 주석을 집필하기 시작한 이래 필자는 여러 관점, 특히 이 복음서의 결말 부분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견해를 바꾸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잘못일 가능성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마가복음 본문이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한 나의 이해로 귀결될 본문 주석에 있어서 최대한 신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는 바울의 대적들의 입장을 그려보기 위하여 바울의 편지들이 읽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을 따라 미러 리딩(mirror reading) 모델에 입각하여 마가복음을 읽는 것은 잘못이라고 확신한다. 마가복음은 이단이나 어떤 그룹에 대처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마가복음의 주된 목적은 독자들에게 예수를 메시아와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하고 예수의 수치스러운 십자가 죽음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임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부활과 승귀를 통해 예수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다. 하지만 마가복음은 수수께끼 같은 복음서이며 테일러(Taylor)는 다음 진술에서 이 신비를 포착한다.
“우리는 예수가 누구인지 묻지만 그는 우리에게 아무 대답도 주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시대에 불가사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탐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불가사의하다. 그는 역사와 삶 속에서 그처럼 역사하여 우리를 ‘마음 졸이게’ 만든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후에 그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의 행동들에서, 떡을 떼는 것에서, 십자가에서, 기도와 예배에서 자신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알려진다. 복음서를 읽는다고 그의 비밀을 알아낼 수는 없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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