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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주님을 만나는 시간 : 최고의 기도를 배우다

Martini, Carlo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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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쉼, 주님을 만나는 시간 : 최고의 기도를 배우다 /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지음 ; 안소근 옮김
개인저자Martini, Carlo Maria, 1927-2012
안소근, 역
발행사항서울 : 가톨릭, 2019
형태사항228 p. ; 21 cm
총서명꼭 읽어야 할 마르티니 추기경시리즈
원서명Padre Nostro :non sprecate parole
ISBN9788932116310
9788932116303 (세트)
일반주기 부록: 일상의 작은 쉼표 피정 -- 수도권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피정·기도의 집 안내
본서는 "Il Padre Nostro : non sprecate parole. 2016."의 번역서임
분류기호248.48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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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2007 248.482 M386p K 1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1-17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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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우리 일상에 필요한 작은 쉼표,
피정으로 찾는 신앙의 길


빠르게 달려가는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때때로 길을 잃곤 한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기도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어쩐지 지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멈추어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쉼표가 간절하다. 휴식이 없는 일상은 메마른 사막처럼 황폐해지듯이, 신앙생활에서도 나와 하느님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럴 때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방법이 있다. 바로 피정이다. 피정은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고독과 침묵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더욱더 깊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분초를 다투는 현대인의 삶은 그런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책 속으로 피정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코 신부)에서 출간된 《쉼, 주님을 만나는 시간》은 일상에서도 피정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세계적인 성서학자이자, 영성가였던 마르티니 추기경과 떠나는 피정

이 책은 밀라노 대교구장이었던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이 사제들을 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우리 일상에 필요한 작은 쉼표,
피정으로 찾는 신앙의 길


빠르게 달려가는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때때로 길을 잃곤 한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기도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어쩐지 지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멈추어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쉼표가 간절하다. 휴식이 없는 일상은 메마른 사막처럼 황폐해지듯이, 신앙생활에서도 나와 하느님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럴 때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방법이 있다. 바로 피정이다. 피정은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고독과 침묵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더욱더 깊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분초를 다투는 현대인의 삶은 그런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책 속으로 피정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코 신부)에서 출간된 《쉼, 주님을 만나는 시간》은 일상에서도 피정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세계적인 성서학자이자, 영성가였던 마르티니 추기경과 떠나는 피정

이 책은 밀라노 대교구장이었던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이 사제들을 위한 피정에서 주님의 기도를 주제로 했던 강의를 엮었다. 마르티니 추기경은 이 책 안에서 다양한 묵상으로 하느님의 뜻을 찾을 수 있게끔 돕고, 본인의 개인적 체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마르티니 추기경은 복음서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이하는 성서학자로 널리 알려진 만큼, 이 책에서도 복음 내용을 성서학적으로 세세히 설명한다. 하지만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에서 어떻게 접목하고 실천할 것인지에 주목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을 덮은 후에 하느님의 말씀을 그저 흘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피정이 끝난 후’의 삶과 태도를 고찰할 수 있다.

“삶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하느님을 뵙기를 소망하는 이들의 물음에 답하다


우리는 마르티니 추기경이 이끌어 주는 이 피정에서 삶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녹여 낼 것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모세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기를 청했던 것처럼 말이다.
마르티니 추기경은 그 답을 주님의 기도에서 찾았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바치곤 했던 주님의 기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게끔 한다. 주님의 기도는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고 외우는 기도가 아닌, ‘살아 있는 기도이며 능동적인 기도’임을 강조한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서는 말씀의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마르티니 추기경의 묵상으로 주님의 말씀을 삶에 능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며, 하느님과 우리 사이를 잇는 새로운 다리가 될 것이다.

다양한 묵상 주제와 묵상 노트로 되새겨 보는 하느님의 말씀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챕터 마지막에 삽입된 ‘묵상 노트’이다. ‘묵상 노트’는 책을 읽고 난 후, 주님께서 건넸던 말씀을 글로 써 보며 정리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다. 또 책을 읽은 후에 피정에 관심이 생기거나, 피정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 독자들을 고려해 피정에 대한 소개 글과 ‘수도권에서 갈 수 있는 피정의 집’ 연락처를 함께 실었다.
마르티니 추기경과 함께하는 피정으로 성령께서 내 안에 자리 잡으시어 얻게 되는 잔잔한 평화를 느껴 보자. 그 평화는 세상의 가치로 설명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화이다. 바로 이 평화가 우리를 주님에게로 한발 더 나아가게 하는 신앙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마르티니 추기경이 전해 주는 따뜻한 영적 조언으로 삶의 여정에 동반하시는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늘나라는 매일 예수님을 따르며 그분 복음의 말씀을 신뢰할 때에 체험되는 실재입니다. 그것은 공생활의 시작인 요르단 강에서부터 죄인들 사이에 서시어 당신 자신을 낮추시고 그럼으로써 겸손하게 감추어진 채로 특권을 버리면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자 하신 그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체험하는 실재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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