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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테라피

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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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테라피 / 김세라 지음
개인저자김세라
발행사항서울 : 보아스, 2019
형태사항320 p. : 삽화 ; 23 cm
ISBN9791189347024
서지주기참고문헌: p. 319-32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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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0299 615.8516 김531ㅊ 2관4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4-16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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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을 나는 책 속에서 찾았다!
★ 이해인 수녀 추천도서 ★


문학작품 속에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28편의 외국 소설과 12편의 국내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속에는 결핍, 집착, 열등감, 성장통, 실연의 고통, 상실감, 성공 뒤에 오는 허무함, 고독, 대중의 폭력, 이념의 덫, 애증, 욕망, 후회, 자존감 상실, 편견, 희망 없음 등으로 상처받은 수많은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상처와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의 길을 모색하도록 이끌고 있다.


-쓰면서 치유하는 《상처를 떠나보내는 시간》에 이은 상처 테라피 제2탄!
-40편의 세계문학을 읽으며 치유하는 상처 테라피

문학작품 속에서 상처 치유의 길을 읽다!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후 어떻게 치유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상처를 받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다.
여행을 떠나고, 몰두할 수 있는 취...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을 나는 책 속에서 찾았다!
★ 이해인 수녀 추천도서 ★


문학작품 속에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28편의 외국 소설과 12편의 국내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속에는 결핍, 집착, 열등감, 성장통, 실연의 고통, 상실감, 성공 뒤에 오는 허무함, 고독, 대중의 폭력, 이념의 덫, 애증, 욕망, 후회, 자존감 상실, 편견, 희망 없음 등으로 상처받은 수많은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상처와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의 길을 모색하도록 이끌고 있다.


-쓰면서 치유하는 《상처를 떠나보내는 시간》에 이은 상처 테라피 제2탄!
-40편의 세계문학을 읽으며 치유하는 상처 테라피

문학작품 속에서 상처 치유의 길을 읽다!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후 어떻게 치유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상처를 받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다.
여행을 떠나고,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줄 수 있는 상대를 찾는 행동들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독서다.
책 속에는 인간의 갖가지 감정과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우리는 글자에 담긴 기쁨, 슬픔, 아픔, 사랑, 분노, 인물들의 상처를 따라 느끼며 간접적으로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책 속의 인물들과 연결되어 있는 갖가지 사연들을 따라가며 그 원인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어떤 일을 조망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읽으며 우리 자신의 상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상처는 개인의 사건이며 치유도 개인의 몫이다. 그래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줄어들지 않은 채 남아 있게 된다. 상처 치유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성장이며 그 구체적 방법은 독서다.
독서를 통해 상처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관조하면서 자신의 상처의 원인을 파악하고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상처의 실체를 알게 되면 나아가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다.
이 책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상처와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의 길을 모색하도록 이끌고 있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지만, 치유하게 해주는 존재도 사람이다
문학작품 속에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담겨 있다. 그 속에는 결핍, 집착, 열등감, 성장통, 실연의 고통, 상실감, 성공 뒤에 오는 허무함, 고독, 대중의 폭력, 이념의 덫, 애증, 욕망, 후회, 자존감 상실, 편견, 희망 없음 등으로 상처받은 수많은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모든 상처는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베르테르는 순수한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어 고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의 임형빈은 지독하게 사랑하지만 소유할 수 없는 좌절감으로 사랑하는 윤주를 총으로 쏘아 죽인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은 아직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청소년으로 그의 눈에는 속물로 비치는 기성세대와 세상에 섞일 수 없어 방황한다.
⟪레디메이드 인생⟫의 주인공 P는 학력은 높으나 일자리는 적고 배운 사람은 많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 인해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잉여인간이 되어 궁핍하게 살아간다.
⟪상실의 시대⟫의 와타나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유일한 친구의 자살로 평생을 상실감으로 고통받고, 그 친구의 연인인 나오코는 상실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몇 년 후 꽃다운 나이에 자살한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의 싱어는 주위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을 들어주는 구원자이자 안식처이지만 자신이 유일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병으로 죽자 외로움에 자신의 삶을 마감한다. ⟪등대로⟫의 램지 부인은 남편과 지인들을 위해 헌신을 다하고 이타적인 삶을 살지만 그런 삶으로 인해 정작 자신의 소망은 이루지 못해 불행한 삶을 산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의 카타리나는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사는 젊은 여성이지만 자극적인 기사를 써대는 신문들과 흥밋거리를 갈망하는 남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대중의 폭력으로 미래를 잃어버린다.
⟪변경⟫의 어머니와 둘째 영희는 부모 자식의 관계이지만 증오보다 더 깊은 애증으로 인해 서로에게 잔인하고 모질게 행동한다.
⟪테레즈 라캥⟫의 테레즈, 카미유, 라캥 부인은 만나면 안 되는 인연이 한 가족이 되면서 각자의 욕망에 집착해 서로를 파괴해간다.
⟪먼 그대⟫의 문자는 자신의 남자 한수에게는 한없이 희생적이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가학적일 만큼 엄격해 끝없이 상처받으면서도 그것을 견디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이처럼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들의 상처는 나 또는 내 주변 사람들의 상처와 상당히 닮아 있다.
그러나 소설은 한편으로 그 상처들을 어떻게 보듬으며 살아가는지 보여주며,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결국 그것을 치유하게 하는 것도 사람임을 알려준다.
⟪도둑일기⟫의 삼형제 한수, 중수, 성수는 서로 매우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거울삼고 협심해 가난을 극복하고 세상에 우뚝 선다.
⟪사막을 건너는 법⟫의 주인공 그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현실에 복귀해 전쟁의 후유증을 겪지만 전쟁의 경험을 통해 베트남 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노인의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아픔을 공감한다.
⟪무기여 잘 있거라⟫의 헨리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인 중위로 캐서린이라는 간호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의 힘으로 지옥 같은 전쟁을 버텨낸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성격이나 삶이 서로 너무나 달랐지만 골드문트는 나르치스라는 지향점이 있어 세상의 모든 풍파를 경험하면서도 마침내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완성하고 숭고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고, 나르치스는 골드문트라는 친구가 있었기에 이성과 감정을 모두 이해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완전한 내면을 완성할 수 있었다.
⟪자기 앞의 생⟫의 비송거리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처지에 분노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으며 서로 나누고 배려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삶을 꾸려간다.
⟪인간의 대지⟫의 주인공 그는 사막에 불시착했을 때 자신이 죽으면 슬퍼할 가족, 동료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끊임없이 상기하며 걷고 또 걸어서 죽음의 사선에서 살아 나온다.
우리가 받는 상처의 대부분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존재 이유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이다. 비록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지만 그것을 치유하게 하는 것도 바로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이 책에 실린 28편의 외국소설과 12편의 국내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과 감정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상처를 마주하고, 어떻게 치유해갈 수 있을지 그 방법들을 읽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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