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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프랭크) 경제학

Bernanke, Be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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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버냉키·프랭크) 경제학 / Ben S. Bernanke, Robert H. Frank 공저 ; 곽노선, 왕규호 공역
개인저자Bernanke, Ben S., 1953-
Frank, Robert H.
곽노선, 역
왕규호, 역
발행사항서울 : 박영사, 2020
형태사항xxix, 920 p. : 천연색삽화, 표 ; 28 cm
원서명Principles of economics
ISBN9791130309286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Principles of economics. 7th ed. 2019."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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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역자 서문
20여 년 넘게 경제학을 배우고 또한 가르치면서 역자들은 대학에서 주로 각론과 고급 과정을 가르 쳐왔다. 그 과정 속에서 언젠가는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현실적 인 학문인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원론 수준의 교과서를 쓰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 바람을 충 족시키기에는 역자들의 능력이 부족하여 미루어오고 있다가, 비록 미국에서 출간된 경제학 원론이기는 하지만 역자들이 평소에 머릿속에만 그리고 있었던 경제학 원론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어 본서를 번역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제 거의 반년간의 수고 끝에 본서의 출판을 보게 되어 번역한 역자들 입장에서 부끄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작은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본서는 경제학의 대가인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인 버냉키와 코넬 대학교의 프랭크 교수가 오랜 강의 경험에서 우러난 경험에 기초해 집필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가지 경제학의 이론을 백과사전 식으로 나열해서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 머리에 강제 주입하는 식의 방법은 피하고 있다는 점 이다. 반면에 몇 가지 핵심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제 현상을 먼저 예를 통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역자 서문
20여 년 넘게 경제학을 배우고 또한 가르치면서 역자들은 대학에서 주로 각론과 고급 과정을 가르 쳐왔다. 그 과정 속에서 언젠가는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현실적 인 학문인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원론 수준의 교과서를 쓰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 바람을 충 족시키기에는 역자들의 능력이 부족하여 미루어오고 있다가, 비록 미국에서 출간된 경제학 원론이기는 하지만 역자들이 평소에 머릿속에만 그리고 있었던 경제학 원론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어 본서를 번역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제 거의 반년간의 수고 끝에 본서의 출판을 보게 되어 번역한 역자들 입장에서 부끄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작은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본서는 경제학의 대가인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인 버냉키와 코넬 대학교의 프랭크 교수가 오랜 강의 경험에서 우러난 경험에 기초해 집필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가지 경제학의 이론을 백과사전 식으로 나열해서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 머리에 강제 주입하는 식의 방법은 피하고 있다는 점 이다. 반면에 몇 가지 핵심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제 현상을 먼저 예를 통해서 전달하고 다음으로 경제학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방법이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을 ‘맛있게’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역자들은 확신한다.

본서는 크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미시경제학의 예는 미국과 상황이 다른 우리나라에서도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거시경제학의 경우, 원서에서 다루는 대 부분의 경제통계 자료 및 이에 대한 설명은 미국 경제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때때로 한국 경제 현 실과 괴리가 있거나 한국의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싶은 독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한계가 있 다. 몇몇 번역서들은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하고 부록에 한국 자료들을 제시하여 번역서의 한계점 을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자료만을 제시하는 방법으로는 한국 경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 키기 어렵다는 인식하에서 본서에서는 한국 자료들을 각 장의 본문에 직접 포함하여 가능한 한국의 예를 제시하는 한편, 원서의 본문 내용을 한국 경제의 현황에 대한 설명으로 대체하여 한국 경제를 직접 다루려고 시도하였다. 이를 통하여 다소나마 미국 경제 중심의 번역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경 제 현실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도록 노력한 점은 다른 번역서들과 큰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본서를 번역하는 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번역을 제의한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 안상준 대표, 장규식 팀장, 편집을 담당한 배근하 과장께 감사드린다.

훌륭한 저서의 내용을 충분하게 전달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역자들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본서를 교재로 사용하면서 내용에 대한 조언이나 교정과정에서 찾지 못한 오류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역자들에게 알려주시면, 계속 수정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역자 서문을 마치려 한다.

2020년 2월 서강대학교 연구실에서 곽노선, 왕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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