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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 죽음과 영원한 생명에 관하여

Benedict XVI, P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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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종말론 : 죽음과 영원한 생명에 관하여 / 베네딕토 16세 교황 요셉 라칭거 글 ; 조한규 옮김
개인저자Benedict XVI, Pope, 1927-
조한규, 역
발행사항서울 : 생활성서 : 생활성서사, 2020
형태사항351 p. ; 22 cm
원서명Eschatologie, Tod und ewiges Leben
ISBN9788984815711
일반주기 본서는 "Eschatologie, Tod und ewiges Leben. Neuausg. c2007."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331]-341
일반주제명Eschatology
Death --Religious aspects --Christianity
Future life --Christianity
분류기호2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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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신흥 종교 및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종말에 대한 오해와 그 위험성

지난 세기말 세계가 종말하면서 휴거(携擧,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셨을 때 신도들이 하늘로 들림 받는 일)가 있을 것이라는 모 선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건이나 십사만사천 명만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믿음을 지금도 끊임없이 전파하는 신흥 종교들의 행태를 보아 알 수 있듯이 ‘종말’에 대한 오해는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범죄와 연결되기도 하기 때문에, 올바른 종말론 인식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는 종말론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멀리하여 대부분 생소한 개념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아마도 오도된 종말론으로 인한 문제점들 때문일 수도 있고, 죽음이나 종말은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거나 아예 외면하고 싶은 심리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가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죽음 혹은 종말의 문제는 피할 수 없는 문제다. 그러기에 우리는 올바른 ‘종말론’을 인지할 필요가 매우 크다.

현대 가톨릭 교회의 정통 종말론
교황 베네딕토 16세 신학의 정수精修!

가장 그리스도교적인 것, 가장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신흥 종교 및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종말에 대한 오해와 그 위험성

지난 세기말 세계가 종말하면서 휴거(携擧,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셨을 때 신도들이 하늘로 들림 받는 일)가 있을 것이라는 모 선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건이나 십사만사천 명만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믿음을 지금도 끊임없이 전파하는 신흥 종교들의 행태를 보아 알 수 있듯이 ‘종말’에 대한 오해는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범죄와 연결되기도 하기 때문에, 올바른 종말론 인식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는 종말론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멀리하여 대부분 생소한 개념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아마도 오도된 종말론으로 인한 문제점들 때문일 수도 있고, 죽음이나 종말은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거나 아예 외면하고 싶은 심리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가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죽음 혹은 종말의 문제는 피할 수 없는 문제다. 그러기에 우리는 올바른 ‘종말론’을 인지할 필요가 매우 크다.

현대 가톨릭 교회의 정통 종말론
교황 베네딕토 16세 신학의 정수精修!

가장 그리스도교적인 것, 가장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신학을 추구하기로 유명한 베네딕토 16세(요셉 라칭거, 요제프 라칭거) 교황 역시 자신의 저서 『종말론』에서 ‘그리스도교 내에서 종말론과 관련된 내용은 감소하였으며, 종말론의 역사는 마치 퇴락의 역사처럼 보인다.’며 안타까워한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이 『종말론』에서 오늘날 그리스도교 종말론에서 주장되는 지나친 인간 중심적 경향과 지나친 내세적 경향의 양극단의 종말론을 배격한다. 지나친 인간 중심적 경향은 그리스도교 본래의 하느님 나라를 왜곡시키며 근본주의적 경향은 오직 내세적인 경향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가장 본질적인 종말론을 설파하여, 그리스도교 종말론의 올바른 가치를 정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자신이 ‘가장 철저하게 노력한 가장 공들인 작품’이라고 고백한 이 책 『종말론』은 그리스도교 신앙과 신학이 전통적으로 집중해 온 천국, 지옥, 심판, 부활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종말 사건과 연결시켜 통합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특히 죽음, 영혼의 영속성, 영원한 삶, 죽은 이들의 부활, 예수님의 재림, 최후의 심판, 지옥과 연옥과 천국 등 종말론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이 심도 있게 다룬다.

종말론에 대한
통합적인 새로운 전망 제시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그리스도교 전체가 전적으로 종말론적이지 않다면,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라는 칼 바르트의 말을 인용하며 책 전반에서 종말론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을 받아 온전해지고 새로워지는 것을 기대한다(교회 헌장, 48항 참조). 그리스도교에서 종말은 사전적 의미의 ‘맨 끝’이 아니라, 영광 속에 부활하고 승천하신 하느님 곁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인 것이다. 그러나 이미 종말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기에,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는 믿는 이들에게 교회 안에서 하느님 자녀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를 재촉한다.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오는가?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몸은 썩는데, 부활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몸과 구별되는 영혼이란 있는가? 우리가 죽은 후, 부활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우리가 죽은 후 재림 때까지 그 중간 시기에 우리는 잠을 자는가? 시간과 영원의 관계는 무엇인가? 등과 같은 물음을 가지고 현대 그리스도교 종말 사상을 논리적, 학문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려는 이들에게는 필수불가결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종말론』의 구성

이 책 『종말론』은 서론에서 오늘날 종말론 문제가 마주한 상황과 역사적인 현실에 대해 언급한 후, 제1부에서 그리스도교의 본질과 관련시켜서 종말론 문제를 다룬다. 종말론의 내용과 관련해서 우선 성서학적인 근거들을 소개하고 설명한 후에, 이후 객관적 현실과 ‘말씀’이라는 주제를 관련시켜서 설명해 온 개신교의 대표적인 신학자들과 정치 신학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본론 격인 제2부에서는 종말론의 개인적 차원인 인간의 죽음과 불멸이라는 문제를 다룬다. 죽음의 의미에 대해 신학적·성서적으로 접근한 후, 성서와 교회 전통에 근거해 죽은 이들의 부활과 특히 ‘중간 상태’에 대해서 논한다. 제3부에서는 죽음 이후의 삶인 부활, 그리스도의 재림, 최후의 심판, 지옥, 연옥, 천국 등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종말론의 주제들에 대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언급한다.
결론 부분에서는 『종말론』의 제6판에서 추가된 원저자의 후기와 개정판에서 추가된 ‘중간 상태’에 관한 글을 덧붙여 다룬다.

젊은 학자에 의한 번역에 대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기대

이 책은 전도유망한 젊은 신학자 조한규(가톨릭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신부에 의해 우리말로 옮겨졌는데,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이 『종말론』이 어떤 의미에서는 신학자(교수)로서의 마지막 책과도 같다는 의미에서 자신에게는 매우 각별한 책이며, 동시에 한국의 젊은 신학자가 번역했다는 점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 매우 고무적임을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힌다.

이번에 저는 저의 책 『종말론』이 젊은 학자에 의해서 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제게 매우 각별한 책입니다. 제가 신학 교수로서 집필한 마지막 책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제가 이 책에서 올바른 그리스도교의 답을 이해하기에 알맞게 표현했기를 바라며, 이 책이 한국의 많은 사람들의 신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어판에 대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서문, 1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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